우리 천삼백만 김성수 감독님 나오셨네요 우리 아들 내일 파묘 보러 갑니다 저는 담주에 보러 갑니다 서울의 봄도 세번 봤었지요 한국영화 응원합니다 🎉🎉🎉
@Jane-dy8sb
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디❤ 저도 한국영화 응원합니다 ❤
@soso-gb5ht2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해요~
@user-vg3gz2qq3t2 ай бұрын
질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될 줄 몰랐는데 되어서 목소리가 너무 떨렸었네요ㅋㅋㅋㅋㅋ
@TWS_SamChon_Fan2 ай бұрын
파묘 700만 축하합니다! 이번 주말 800만 확정적이라네요~ 저도 천만 되는 그날까지 계속 보러 영화관 갈게요! 서울의봄도 천만 축하합니다~
@user-fi4rz3cg4b2 ай бұрын
두번씩 봤던 영화네요 최곱니다
@dmch25192 ай бұрын
김성수 감독님 옷 사셨네.
@Jane-dy8sb
2 ай бұрын
아주 멎진걸로 사셨네요❤ 사모님 최고❤
@Jane-dy8sb
2 ай бұрын
너무 멎지세요❤❤
@user-hv5qd8ox1x
2 ай бұрын
패딩 바이😂
@dmch2519
2 ай бұрын
다른 옷 처음 봄 ㄷㄷ
@Jane-dy8sb2 ай бұрын
김성수감독님 오늘 멎지세요^^ ❤❤❤❤ 홍콩서도 좋은소식 응원합니다 ❤❤
@bongbongkong90562 ай бұрын
와... 이 긴걸 다 보게 될줄이야.. ㅋㅋㅋ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알게 되고. 또 생각해보니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싶은... 디테일 하나 만큼은 진짜 끝판왕 같은 감독이네요. 전형적인 천재상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본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쉽게 이야길 하지만. 김성수 감독이 바라보는 것 처럼... 어떻게 저런 연출과 조명처리에서 부터 대사까지 생각해낼 수 있을까 싶은데. 정작 본인은 그 엄청나게 많은 설정에 대해 정말 필요로 한 부분만 압축해서 머리에 담고 있느라 그외에 것까지는 아예 잊고 지내는 듯 한 걸 보고. 마치 봉준호 감독을 보는 듯 했음... 깊게 파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파묘와 사바하의 설정만 놓고 봐도 크로스 오버작 하나 만들면 대박인데... 아예 그딴건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서... 아 찐이구나... 싶음... 다음엔 또 새로운 이야기로 접근하겠구나...
@user-dv8py8ls5m2 ай бұрын
파묘의봄 너무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재현 감독님 평 찾아보셔도 될 거 같은데요ㅋㅋㅋ
@user-fz9dv8tc2b2 ай бұрын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촬영도 근접 촬영이라 감사합니다😊
@JJJ35465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user-fm4rt9lb1f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fz9dv8tc2b2 ай бұрын
장재현 감독 생긴 건 취권에 나오는 스승님 같음 ㅎㅎ 요즘 mz는 모르겠지? 성룡 주연 취권 ^^
Пікірлер: 18
우리 천삼백만 김성수 감독님 나오셨네요 우리 아들 내일 파묘 보러 갑니다 저는 담주에 보러 갑니다 서울의 봄도 세번 봤었지요 한국영화 응원합니다 🎉🎉🎉
@Jane-dy8sb
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디❤ 저도 한국영화 응원합니다 ❤
영상감사해요~
질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될 줄 몰랐는데 되어서 목소리가 너무 떨렸었네요ㅋㅋㅋㅋㅋ
파묘 700만 축하합니다! 이번 주말 800만 확정적이라네요~ 저도 천만 되는 그날까지 계속 보러 영화관 갈게요! 서울의봄도 천만 축하합니다~
두번씩 봤던 영화네요 최곱니다
김성수 감독님 옷 사셨네.
@Jane-dy8sb
2 ай бұрын
아주 멎진걸로 사셨네요❤ 사모님 최고❤
@Jane-dy8sb
2 ай бұрын
너무 멎지세요❤❤
@user-hv5qd8ox1x
2 ай бұрын
패딩 바이😂
@dmch2519
2 ай бұрын
다른 옷 처음 봄 ㄷㄷ
김성수감독님 오늘 멎지세요^^ ❤❤❤❤ 홍콩서도 좋은소식 응원합니다 ❤❤
와... 이 긴걸 다 보게 될줄이야.. ㅋㅋㅋ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알게 되고. 또 생각해보니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싶은... 디테일 하나 만큼은 진짜 끝판왕 같은 감독이네요. 전형적인 천재상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본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쉽게 이야길 하지만. 김성수 감독이 바라보는 것 처럼... 어떻게 저런 연출과 조명처리에서 부터 대사까지 생각해낼 수 있을까 싶은데. 정작 본인은 그 엄청나게 많은 설정에 대해 정말 필요로 한 부분만 압축해서 머리에 담고 있느라 그외에 것까지는 아예 잊고 지내는 듯 한 걸 보고. 마치 봉준호 감독을 보는 듯 했음... 깊게 파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파묘와 사바하의 설정만 놓고 봐도 크로스 오버작 하나 만들면 대박인데... 아예 그딴건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서... 아 찐이구나... 싶음... 다음엔 또 새로운 이야기로 접근하겠구나...
파묘의봄 너무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재현 감독님 평 찾아보셔도 될 거 같은데요ㅋㅋㅋ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촬영도 근접 촬영이라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장재현 감독 생긴 건 취권에 나오는 스승님 같음 ㅎㅎ 요즘 mz는 모르겠지? 성룡 주연 취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