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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모내기 최첨단 모이동 - 지게

Пікірлер: 11

  • @user-qm6ch2yc1g
    @user-qm6ch2yc1g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려을땐. 하나. 하나. 모줄치고. 심었는데. 지금은. 기게로심으니. 다행입니다. 지금우리가 편하게. 맛있는. 밥을. 먹고있는건. 노민들덕분입니다. 어려을때. 모내기 했던. 추억이. 나내요. 수고가많으신. 노민들께. 감사드립니다

  • @user-yt9ju8tg7y

    @user-yt9ju8tg7y

    11 ай бұрын

    그치요 예전에는 못줄에 심을곳을 표시하고 하루종일 심으면 허리가 많이 아프고 힘들엇던 생각이 나네요. 시대가 많이 받기였네요 감사합니다~

  • @IrfanHussain-hw6ul

    @IrfanHussain-hw6ul

    5 ай бұрын

    나는 이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 농업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나는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 @user-uf5sm9eh7b
    @user-uf5sm9eh7b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해! =정력에 좋다고.. 아버님 고생하신다고 몸보신~ㅋ ㅑ~~

  • @DuniTani
    @DuniTani5 ай бұрын

    Kren teman

  • @user-xs8py1tg7h
    @user-xs8py1tg7h Жыл бұрын

    고생많이 했네

  • @user-yt9ju8tg7y

    @user-yt9ju8tg7y

    Жыл бұрын

    광원 도원도 갔더니 부모님이 엄청 좋아 하시드라고~

  • @user-wj7qj1fs6w
    @user-wj7qj1fs6w4 ай бұрын

    여기 혹시 서령고 근처 아닌가요?

  • @user-yt9ju8tg7y

    @user-yt9ju8tg7y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님은 어디신가요?

  • @user-wj7qj1fs6w

    @user-wj7qj1fs6w

    4 ай бұрын

    @@user-yt9ju8tg7y 낯익은 장소라 물어봤네요 저희는 지곡입니다

  • @user-xs8py1tg7h
    @user-xs8py1tg7h Жыл бұрын

    비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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