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님브이로그땜에알게된 노래 ㅠ 마지막올라온게 이음악이깔린 영상이였기에 이음악= 종종 알고리즘뜨면 보던 새벽님 이 떠올라요. 시간이 너무빠르네요 , 무언가 허탈할때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ㅡ 그에반해 예린님은 아름답네요

백예린 노래중에 제일좋아합니다. 밤에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요

예린누나 때문에 전쟁 났어 아름다 워❤❤

진짜 홀딱반했습니다...

좋다...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정말 존중합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 흐느끼는 호흡...눈물나요

미쳣다

설렌다 설레

예린아 음색이 더 좋아지냡 ❤❤

ㅠㅠㅠㅠ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루 ㅠㅠㅠㅠ증말ㅜㅜㅜㅜ

극락이 여기군~ 목소리가 진짜 보물이다

❤❤❤❤❤❤

예린이즈백

달콤해❤

산책 몆번이고 돌린 앨범…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 싶어지네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진짜 이쁘다

오빠 나중에 다시 만나

일본에서 살았어야 하는건가...하

@user-wv1tm5vu5o

4 ай бұрын

왜? 무슨일이고

@user-ur4lh3cu7d

Ай бұрын

​@@user-wv1tm5vu5o 일본콘서트잖아요

음색은 좋은데 음정 왜이리 불안하냐...

예린이 이 노래만하면 왜케 떠는것같지?ㅠ

@pgr21-com

5 ай бұрын

저음이 살짝떨리는느낌

백예린씨는 이노래만 하면 호흡을 잘 못잡으시네 오히려 숨을 참는 느낌으로 해보시는게 더 호흡조절 잘될거예요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 싶어 2:35 Yeah! 지네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