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5] 김양재 목사 - 팔복산에 갑시다! | 내 자신에 절망했다면...(마태복음 5:1-4)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2.05
제목: 팔복산에 갑시다! | 내 자신에 절망했다면...
본문: 마태복음 5:1-4
설교: 김양재 목사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47

  • @user-hw7dn9gf3w
    @user-hw7dn9gf3w9 ай бұрын

    무엇으로보다 남편잘못이라 생각하고 고통스러웠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 @user-ch2fg5dq6g
    @user-ch2fg5dq6g Жыл бұрын

    오래전 항암치료를 위해 첫번째 입원한 병상에서 얍복강 나룻터에서 자기를 직면해야 했던 야곱의 이야기를 읽으며 질기게도 변하지 않은 제가 암이 걸린 것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환경이 가난하니 인정도 잘되고 회개도 쪽팔려도 구체적으로 잘 나누었는데... 그랬는데 지금은 가난이 또다른 의가 되고 주님을 떠난 가족을 보며 애통함도 없고.. 저의 내면에서 너 왜그러니? 그러면 안되쟈나~~ 고발을 들어도 애통도 안되고 흐엉~~~ 정말 뒤로 뒤로 물러가는 저를 다시 봅니다. 팔복산에 가고 싶습니다. 형편없는 제자라도 저도 제자라고 하시니 힘을 내서 팔복산으로 올라가겠습니다!

  • @user-rb5mr1pn7v
    @user-rb5mr1pn7v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어떻게 살아요하면서. 억울해했는데. 저에자신에. 내려놓지않 은죄에본성때문에. 이렇게 아프고. 억울했음을깨닫게돼서. 오~~주여~~목 사님감사니다. 다시사랑할수있을것같아요

  • @user-uo3wy5kd7h
    @user-uo3wy5kd7h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팔복산으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기복에 젓어 세상과 짝하고 싶어하는 내면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내면의 악한 생각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그 어떤 것에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야곱처럼 속이고 무시하며 야비한 삶을 살아가는 저의 생각을 용서하여 주시고 여전히 사탄의 꾀임에 사로잡혀 물질의 종노릇하는 내면 악을 제하여 주옵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붙들림바 되어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제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사명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사명을 감당하도록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신령이 가난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고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호라 이 곤고한 사망에서 나를 누가 구원하리요"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땅의 나그네 삶을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추수할 일꾼이 되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 @user-jb6rq5vj5u
    @user-jb6rq5vj5u Жыл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설교말씀 자주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oj4sc8uy5p
    @user-oj4sc8uy5p Жыл бұрын

    가난하여 원통절통하며 죽을뻔한 인생이었습니다. 미워하고 원망하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제 죄를 보며 애통하는 것이 복이 있다는 말씀에 아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팔복산에 함께 오를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

  • @gracelee4843
    @gracelee4843 Жыл бұрын

    Let me ride the waves of the Holy Spirit over the reefs~

  • @user-hu7bn4gg7s
    @user-hu7bn4gg7s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는 환경에서 심령이 가난한 텅빈마음일때 작은것에도 감사가나오고 천국을 누리는것같습니다. 원통이 주님을 만나 애통이될때 주님의 큰위로를 받은 증인이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insukjang1307
    @insukjang1307 Жыл бұрын

    힘든환경에서 조금의 안정이 되니 어느순간 제자되기보다 무리가 되어있는 제 모습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되는 내 모습에 애통하며 말씀을 의지하여 심기일전 팔복산에 오르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영혼구원에 애통함으로 눈물의 기도로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 @user-re8xd7dv7p
    @user-re8xd7dv7p Жыл бұрын

    심령이 가난한 환경으로 저를 겸손케 해주시고 말씀이 들리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서 천국이 저의 것이라고 하시니 상처와 피해의식에서 자유해졌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감사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user-vs1zn3hz2t
    @user-vs1zn3hz2t Жыл бұрын

    저의 이기심은 못보고 내 식구탓만 하며 원통해하니 야곱처럼 얍복강에서 주님과 씨름만 하고 있습니다. 원통을 애통으로 바꾸어주셔서 위로 받는 자로 살도록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감사드립니다♡

  • @windygrape1153
    @windygrape1153 Жыл бұрын

    심령이 가난하여 주님밖에 구할수밖에 없는 이 환경이 축복이라 말씀해주시니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 @user-ir1dq2vl4y
    @user-ir1dq2vl4y Жыл бұрын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내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팔복산에 오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user-hb4fd1fs1j
    @user-hb4fd1fs1j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아침 저녁으로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

  • @user-un9zl2ul9i
    @user-un9zl2ul9i Жыл бұрын

    가난과 미움으로 원통하였습니다 이제말씀대로 애통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 @hyeon8031
    @hyeon8031 Жыл бұрын

    무리처럼 편하게 살고 싶어 고침만 받고 싶지 수고와 헌신은 하고 싶지 않은 제자 되기 싫은 마음이 늘 도사리고 있지만 매주 매일 주시는 팔복가치관의 말씀으로 은혜주셔서 배부르고 등따신 부한 마음을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게 해주십니다. 말씀의 반응하여 죄를 깊이 깨달아 심령이 가난하여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되는 그런 제가 되도록 소망합니다

  • @Sh-mj1kf
    @Sh-mj1kf Жыл бұрын

    기복만 알다 팔복을 깨닫게 해 주시고 가난한 심령이 되어 애통하라고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환경에서 가난한 심령으로 내 죄때문에 애통하며 팔복산에 가겠습니다

  • @user-kc9cu5bq6h
    @user-kc9cu5bq6h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팔복설교로 심령이 가난한 저의 환경이 하나님나라를 떠나지 않는 사랑의 환경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hi7ms8so8v
    @user-hi7ms8so8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나를 가난한 환경에서 애통하게 하시는데 내게 있는 기복때문에 이를 복인줄 모르고 힘든것에서 탈출만 하려고 할때가 많습니다. 온전한 팔복을 누리며 내게 주신 힘든 환경도 내 삶의 일부로 잘 끌어않고 가기 원합니다

  • @jjlee6534
    @jjlee6534 Жыл бұрын

    육적으로도 가난해졌고 심령도 가난합니다 구원에대한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함이 없는 돌처럼 굳은 내자아와 질기디질긴 죄성이 가득합니다 이런 저때문에 제옆에서 쩔쩔매고 계신 주님의 애통함이 느껴집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 @user-cz9qm5jm8h
    @user-cz9qm5jm8h Жыл бұрын

    여성목사님께서 너무 단아하시고 이쁘시네요 그레서 멈추고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ko5fx8ui1e
    @user-ko5fx8ui1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 기도제목이 이제확실해졌습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jonggonlee6237
    @jonggonlee6237 Жыл бұрын

    세상적인 권세와 욕심을 이루고자 기복을 쫓으며 살아온 인생이며, 내쯧대로 안되니 가장 연약한 아내와 아이들을 핍박했던 죄인입니다. 주일 설교 말씀들으며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니 지금 처한 상황이 겸손한 환경이며 제가 겸손한 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세팅임을 고백합니다. 올해 한해도 낮아지고 죄고백을 통해서 팔복을 누리는 삶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 @user-lw8gt8he2h
    @user-lw8gt8he2h Жыл бұрын

    날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애통보다는 원통이 되는 제가 너무 말씀이 없네요. 말씀 잘 듣고 팔복산에 주님과 같이 오르길 기도합니다.

  • @user-nf6fe1ie5y
    @user-nf6fe1ie5y Жыл бұрын

    무리에 속해서 병낫기만을 구했던 죄인입니다. 야곱처럼 내 속에도 끈질긴 죄성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팔복산에 올라 제자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 @user-vx7bt9dn1j
    @user-vx7bt9dn1j Жыл бұрын

    야곱처럼 끈질긴 저를 구원케하시기 위해 가난한 사건을 주시어 쩔쩔매시며 설명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식구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서 신뢰를 주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결정적 순간에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spotbill1
    @spotbill1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심령으로 애통해야 하는데 가난함으로 무력해지고 있었습니다.. 아프다는 핑계가 생기니 그 뒤에 교묘히 숨어 게으르고 있었습니다.. 팔복산에ㅜ올라야 하는데 … 가난하니 그것으로 생색이 있었습니다. 이제 무력에서 나오겠습니다!!!! 팔복산에 오르겠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오르는 첫발을 다시 띠겠습니다!!!!!

  • @user-cn8yc6en4x
    @user-cn8yc6en4x Жыл бұрын

    내 죄를 고백하고 엎드리는 것, 이 세상 소망을 끊고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가 심령이 가난한 자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마다 비로소 심령이 가난하여져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user-mb5sl6zh9b
    @user-mb5sl6zh9b Жыл бұрын

    여러 궁핍의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아내와의 결혼이 불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저의 결혼이 최상의 결혼, 마카리우스였다고 쩔쩔매시면서 설득하고 계심을, 설교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

  • @user-zd1oo5tn4b
    @user-zd1oo5tn4b Жыл бұрын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기복적이고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고 차별하는 저의 외식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자녀들의 구원을 방해하는것 같아 너무 애통이 되고 회개가 됩니다. 심령을 가난케 하시며 애통케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dg9ly9st2t
    @user-dg9ly9st2t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뜻대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제 기준으로는 받아 들일 수 없는 자녀의 방황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임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고 질책하는 아내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하고 마음만 가난한 자가 되어 있는 저의 모습을 직면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라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Жыл бұрын

    지금 환경에 원망하는데 이게 팔복의 환경인지 몰랐네요. ㅠㅠ

  • @user-tr7vu6pe6g
    @user-tr7vu6pe6g Жыл бұрын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저 그저 회개할것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며 온전히 돌이켜 내 죄를 보고 엎드리는 적용을 하기 원합니다.

  • @Lee-le4bg
    @Lee-le4bg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도행전 마지막 설교하신 날 휘문 본당 앞에서 '목사님 너무 좋아요~~' 하며나댔던 이주성 집사예요...^^ㅋㅋ 지금은 제주도 사는데 아이들 방학으로 2주간 현장예배 드릴 수 있어서, 그리고 목사님의 '성령 받으세요' 하시는 말씀과 널조각 과자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목사님, 말로 다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남편 때문에 못살아 하면서 그냥 가난하고 강퍅한 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한 사람 저를 살려주셨어요. 저도 그 길을 따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kh7rb3hx1z
    @user-kh7rb3hx1z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김양재 목사님~팔복산에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야곱처럼 질기고 질긴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fingersnap28
    @13fingersnap28 Жыл бұрын

    불신가정에서 자라 야곱처럼 팔복이 아닌 세상복만 구하며 살았고, 쩔쩔매시며 나를 설득해 가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애통함은 없고 왜 나에게 저런 사람과 이런 환경을 주시냐며 원통함만 있는 저를 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야곱 안의 교만한 자아를 깨뜨리시려고 날이 새도록 씨름하시다가 생뚱맞게 "네 이름이 뭐냐?"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야곱입니다." 하며 이제야 이기적인 죄성을 인정합니다. 오늘 시기, 질투하고 사기꾼에 돈 좋아하는 거짓말쟁이, 찬탈자, 모사꾼 야곱이 바로 저라고 고백합니다. 이 회개를 통해 야곱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이기적인 저에게도 애통한 마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worldcatlover7059
    @worldcatlover705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MichiganLife
    @MichiganLife Жыл бұрын

    영문판 큐티인은 미국에서 구할수 있나요? 아이들과 같이 큐티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머리로만 아는 크리스챤이 아니라 적용이 살아있는 말씀과 나눔이 현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wonsooklee5954

    @wonsooklee5954

    Жыл бұрын

    미국 얼바인 벧엘교회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 @MichiganLife

    @MichiganLife

    Жыл бұрын

    @@wonsooklee5954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 @tv-dc8cz
    @tv-dc8cz Жыл бұрын

    택자들을 돌이키시기 위해 육이 무너지는 고난을 허락하신다..

  • @user-yf8ip5en3x
    @user-yf8ip5en3x Жыл бұрын

    헌금을 하면 구원받는건가요? 목사님 남편께서 헌금을 해서 구원받았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셔서요. 초신자는 말씀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 @user-hi7ms8so8v

    @user-hi7ms8so8v

    Жыл бұрын

    행위 구원이 아니라고 말씀 강조하셨어요. 남편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있으셨다는 얘기겠죠. 헌금때문은 아니에요.

  • @user-yf8ip5en3x

    @user-yf8ip5en3x

    Жыл бұрын

    @@user-hi7ms8so8v 이어서 바로 말씀하셨어야죠. 앞에서 하신 말씀과는 연결없이 거의 끝부분에서 말씀하신거 알아요.

  • @kgb5285
    @kgb5285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고통에만 갖혀있는 남편과 같이 있는 것은 고통이라고 남이라면 욕하고 끝낼 텐데, 가족은 그렇지 않다고. 믿지 않는 가족은 나의 애통을 가르쳐주는 최고의 공로자라고. 벌레만도 못한 나의 죄성을 보게 했슴니다. 나의 죄성을 인정하며 가족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djkim1314
    @djkim1314 Жыл бұрын

    지식은 나날이 늘어가지만 그럴수록 영부인의 모습이 되어 가시네요, 큰 교회 운영을 그만두고 진정한 예수의 제자가 되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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