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강 슈타이너의 '누가복음 강의!' 간추림! [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위대한 선택과, 그 용기를 배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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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강 슈타이너의 '누가복음 강의!' 간추림! [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위대한 선택과, 그 용기를 배우라! ]
구도자가 맞습니까?
구도자는 '열린마음, 균형잡힌 사고, 공평한 판단 그리고 끝없는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구도자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어떤 종교를 공부하건 그 말씀의 진의를 알아가기 위해서 유물론적인 한계를 벗어나야 합니다. 대 성인의 말씀은 늘 '하나'를 이야기 합니다. 마음을 열고 '영시'를 열어내야 합니다.
부처와 그리스도의 힘은 같습니다. 그 '대자대비한 사랑'은 같은 힘으로 시대를 초월합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시대적 진화상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말씀을 하셨을 뿐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시대적 한계를 이해하면서, 시대를 초월한 대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말씀'이 되십시오.
슈타이너가 전하고있는 '누가복음 강의'는 보통의 시선으로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영시와 영청의 힘'으로 보면 전혀 문제가 될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영적인 근거에서 오는 자명한 이야기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그의 이야기에 집중해 보세요!
여러분은 천부경을 통해서 직접 아카식레코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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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 내어 함께합시다~
여러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네이버카페로 오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cafe.naver.com/cheonbukyunghub
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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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무부경’의 무, 무주, 간극, 우주, 지구 그리고 나~
'무'는 순리적 이치, 그 자체의 극한 주인 혹은 그 '존' 자체를 말함.
'무주'는 우주의 근원세계로 순리적 이치가 ‘존‘하는 곳.
그리고, 무주와 우주의 도리적 '간극'이 존재함~
'우주'는 우리가 '空'이라 일컫는 섭리의 세상을 말하며,
과학적 정의의 우주도 물론 포함 함.
'지구'는 우리가 있는 이곳, 우주적 빛을 통하여 탄생된 생명의 땅. ‘진리’의 구현 공간.
'나'는 '無' 와 소통하는 주인공으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상락아정을 구현하고 그리스도가 되는 플레이어.
(간략하게 설명해 보면, 저것들의 이치는 무형과 유형, 절대무와 극한 현실, 이치와 물질, 물아와 무아의 존재, 이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잠과 죽음과 깸의 수많은 상태들을 정의 할 수가 있다. 저것은 ‘무부경’적인 이치이며 메커니즘이다. 아무리 시공을 버리고, 무를 말하고, 자아를 버려도 저 메커니즘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다.)
"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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