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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숨 쉴 틈 없이 몰아쳐서 경기를 끝내버리는 TKO승부 & 덤블링 - 방서진 vs 김은수 / Su Jin Bang vs Eun Soo Kim
2024년 6월 9일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 KBM 슈퍼라이트급 4R. 2개월 전 데뷔전에서 아까운 판정패를 당했던 방서진(17 레전드복싱) 선수와 작년 11월 데뷔전에서 패했던 김은수(24 마루짐) 선수 간의 슈퍼라이트급 4라운드 경기입니다.
* 방서진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
* 김은수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
Пікірлер: 18
안녕하세요 청 코너였던 김은수입니다! 경기 영상과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경기력 보여준 방서진 선수 승리 축하드리며 판정에 대해서 아쉬움 보다 저의 부족한 훈련량 및 경기력이 더 아쉬웠습니다. 저는 이미 지나간 경기 결과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기보다는 심판님에 노력과 판정에 대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다음 경기에는 더욱 발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jiwon774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방서진선수 표정에 여유가 넘치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네요😂😂
두선수다 고생하셨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도전자체가 대단합니다!
방서진 선수님 꼭 승승장구 하세요 응원합니다
몰아치는 태풍같은주먹!! 참인상적이였네요~
놀라운 나이!😮
저본타가 생각나는 멋진 덤블링!
방서진 선수 바디 제대로네요~
위험한 상황이 되기 직전에 잘 끝낸 심판!
요즘 프로복싱 은 조금 볼려고 하면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켜 프로복싱 진면목을 느낄수가 없다 고비를 넘기고 홍수환 김성준 김철호 선수처럼 대 역전 드라머 전율의 경기를 볼수가 없어 그냥 아무 느낌 없는 아마츄어 복싱 보는 시대가 되버렸다 저 주심 누군지 어이없다
심판분 잘 하셨습니다.!! 승리하신 선수는 깔끔한 복싱의 펀치로 좋은 경기 운영 하셨네요! 바디에 데미지로 인한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시간동안 버텨내는것은 사고의 위험성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당장의 오기와 객기로 인한, 버티는것보다, 앞으로의 꾸준한 성장의 시간이 현명합니다. 가장 중요한 팩트는 이 선수들은 챔피온 급의 프로선수가 아닌, 4라운드 시합의 선수라는 점입니다.
요즘 한국 프로복싱 문제가 넘 많다 특히 프로 복싱 권투는 대중들의 관점에서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데 요즘은 주심 입장에서 주심 관점에서 100% 운영한다 프로는 대중들이 첫번째 고 관중 시청자 가 우선이고 먼져다 주심은 경기자체를 즐기고 기쁨과 희열을 느낄수있게 관중의 입장애서 경기속행을 감행해야 한다 몇대 맞는 다고 충격받았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주심이 일방적으로 경기를 소멸시켜 버린다면 패자 선수에게도 당황하고 의욕을 되살릴 근성 역전의 투지를 꺽여 버릴 수가 있다 승자도 개운치가 않을거고 관중이나 시청자도 호응 하는게 아니라 뭐 이래 왜 경기를 중단시켜 볼만하면 싱겁게 끝나네 한다 프로복싱 원초적 본능을 되살려야 권투가 살아난다 주심은 선수보호라는 명맥으로 경기를 중단하는 싯점을 찾아 주력해서 볼게 아니라 관중과 시청자 입장에서 프로복싱 묘미를 살리고 극대화 시키는데 주력하여 진짜 프로다운 경기 진행으로 전환해야 한다
@user-wd2ei4ux8e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패배한 선수 밀리고 있었지만 레프리 스탑까지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user-wd2ei4ux8e
Ай бұрын
승리하신 선수분 축하드립니다 아쉬운 경기진행이지 실력은 아쉽지 않습니다
@hellows0817
Ай бұрын
가드가 약간 풀리긴 했어도 두 손 다 떨어진 상태도 아니었고, 저 심판은 전부터 좀 이른 스탑을 하네요....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Ай бұрын
@@hellows0817 아마츄어 주심 스타일
방서진 선수 인스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