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코너 파이팅 스테이션 소속 이준희입니다. 대선배님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시합이었습니다. 코리아 컨텐더가 열리던 시절 박한국 선배님의 모습을 직접 직관하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렇게 우러러 보던 선배님과 직접 링에서 조우 하다보니 무척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시합 전/후로 먼저 다가와주시고 직접 말씀도 걸어주신 점, 시합 이후에도 버팅을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증강현실 복싱 개발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 전해주시고, 비젼에 대해 반짝이며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열정을 느꼈습니다. 선배님과 시합을 할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선수 멋져요~ 열심히 구슨 피땀 흘리면서 준비하고 달렸으니 링에서도 멋진시합을 보여주었으니 응원합니다

박한국선수.역시 잘하네요.송선무에요.반갑네요

한국선수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선수 다 멋져요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진짜 무도인이에요

헐 46세이신데 체력이 감동입니다

한국이형!승패를 떠나 너무 멋짐!!

한국아 수고했다 화이팅!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아니 한국이 형님 다시 시합을..삼손에서 같이 했던 추억도 그립고..형님 입으신 삼손팬츠도 너무 반갑네요 ㅎ 형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나이 많은 사람들의 시합은 적어도 10 온스 짜리 이상의 글러브로 해야함. 너무 위험

한국선수 멋지내요 노장은 살아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