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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도끼주먹’ 8승(7KO) 53세 유경석 vs 한국타이틀 3번 도전, 전 한국 1위 43세 손경진 /Kyung Suk Yuh vs Kyung Jin Son
2024년 6월 9일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 KBM 미들급 4R. 1989년 신인왕 MVP 후보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경석(53 골드로드복싱짐) 선수가 1993년 은퇴 후 31년 만에 복귀한 경기입니다. 31년 만의 복귀는 세계기록이며 한국타이틀에 세 차례 도전했던 21전의 손경진(43 한남체육관) 선수와의 미들급 4회전 시합입니다.
* 유경석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
* 손경진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
Пікірлер: 17
짜고 치는 느낌이 있는데요..;;; 검은색 선수 투지가 없어보여요
@jaehongkim6798
2 ай бұрын
실력차이가 월등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각잡고 펀치때리는것은 지금 챔프들보다 낫습니다.
@user-fl3yu8sw8z
Ай бұрын
@@jaehongkim6798ㅋㅋㅋㅋ저게 단순 실력차라고만 느낀다면 보는 눈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10살이나 어린데 패기도 없고 뒤로 빠지기만하고 겁을 먹었는지 손이 안나가네 한국타이틀 도전 3번, 한국1위 손경진 31년만에 링에 복귀한 53세 유경석의 펀치에 1회ko패 현 한국프로복싱 현주소
이게 뭔가요?
진짜 눈썩이네
ㅋㅋㅋㅋ..부끄럽네요
검은색 지고도 평온한 표정은 뭐지?? 투지도 전혀 없고 ㅋㅋ
오십중반 나이에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멋져요.
89년도 면도날 좌우바디훅 살아 있어요.
응?
기술이 역시 다름.. 예전 복서들이 왜 챔피언들이 많은지.. 한쪽으로 가두고 옆구리 조지기 지리네요.
50대 나이에 그체력 정말 부럽습니다 멋진경기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 보여주세요
주먹이 뭐 무궁화호노
유경석선수 가슴근육 대단합니다 요쏘섹시~~ 😃👍👍 가수 김종국도 칭찬할만한 가슴입니다
와 멋있습니다. 압도적 승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인생도전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멋져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