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끄윤 6경기 6ko 총합 15라운드 …ㅎㄷㄷ

정확히 라이트스트레이트가 꽃힌건맞고 주심이 카운터를 세다 도전자가 가드를올렸지만 다리가풀려Tko승을 선언한것같네요 조금더 관중입장에선 에잇(8)까지세고 걸을수있는지 제스쳐를 취한후 Tko를 선언했으면하는 바램(?)아쉬움은 있지만 선수보호차원도있겠고 박재신주심이 잘판단했겠죠 조금은 싱거운 경기네요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음.. 경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었을때 데미지를 입었으면 두선수간의 실력을 볼수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아쉽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수원태풍체육관 선수는 커버링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웃복싱스타일이 아마튜어와 흡사한데요, 프로에서는 작은 틈새만 있어도 묵직한 펀치가 날아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