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지리산 실상사 보현법회-도법스님]-"도법스님이 본 금강경", 무주상의 사유방식으로 반야바라밀행을 생활화,대중화,사회화하라

실상사에서는 매월 셋째 일요일 오전 10시에 회주스님이신 도법스님을 모시고 실상사 보현법회가 진행됩니다. ()

Пікірлер: 5

  • @user-qr9wv3bs3p
    @user-qr9wv3bs3p29 күн бұрын

    심우도 법문,감사드립니다

  • @soojakim5647
    @soojakim5647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의 참 모습을 참되게 알아야 너를 알고 세상을 안다 소탄줄 알고 살아야! 나의 몸과마음을 잘 알고 사는것. 마음껏 자유자재하게 소를 부리고 창조하고 누리고 사는것! 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스님😊😊😊😊

  • @user-cd5hg2pv6t
    @user-cd5hg2pv6tАй бұрын

    '도법스님이 본 금강경'이라는 제목을 붙이기에는 금강경에 대한 언급은 너무 한 줄 평에 가까운 말씀으로 마치신 법문 같습니다. 금강경의 대의를 스님께서는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하셨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만약 이 번 법회를 '도법스님께서 금강경에 대해 말씀하신다' 라고 홍보를 했다면, 또 그렇게 듣고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좀 아쉬웠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법회를 홍보할때나 유튜브 영상 제목을 정할 때 좀 더' 명실상부 ^^' 하게 진행되기를 바래봅니다...

  • @user-jj3mo1ps5f
    @user-jj3mo1ps5fАй бұрын

    부처님 당시에 육사 외도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명이 '산자야'란 인물입니다. 그의 밑에는 목건련과 사리불이 수행하고 있었으며...... 각각 250명의 사문들을 이끌고 있었답니다. 산자야는 불가지론자로 윤회에 대해서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는 종지를 취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문제는 사리불과 목건련이 완전히 깨친자라 소문이 퍼진 '샤카모니"라는 성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은 스승 산자야와 함께 부처님을 찾아가 뵙자고 간청합니다. 그러나 스승 산자야는 "이 세상에는 너희들처럼 지혜로운 이도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나를 찾아오는 어리석은 자들을 지도 하며 살겠다고 말하며 동행을 거절 합니다. 그러자 사리불과 목건련은 각각의 따르는 수행자들과 함께 부처님을 찿아뵙고 모두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그 후,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산자야는 배신감과 모멸감에 그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즉사합니다. 도법 이 사람은 윤회에 대해서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산자야와 똑 같은 '불가지론자'입니다. 모든 불자들은 수행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Ай бұрын

    윤회를 인점하는 걸 보니 힌두교 신자로군요. 우리 불교는 윤회를 부정합니다만. 이랬든 저랬든 힌두교 신자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힌두교도 존중합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