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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두번째 먹는간식 맛있게도 먹네😊울착한따야 칭구 간식 먹으라고 배려까지 하는거봐🤗
백구친구 간식 주셔서 너무 훈훈해요. 혼자 하루종일 외롭고 심심할것 같아요.앞으로도 따야 산책할때 종종 찾아가 간식도 챙겨 주셔요~^^
안쓰러운 백구 아가 따친님이 주시는 간식 맛나게 잘 먹네 늘 건강하렴
❤ 어제 따친님께서 가장 안타깝다는 백구네요. 따야는 그냥 귀엽고 이쁘고 따친님도 직접뵈니 츤데레? 무뚝뚝한데 따야를 바라보는 눈빛은 못속인답니다 ❤
백구도 참 순둥하고 사람을 좋아하네요~~애정에 목마른듯...😢 간식도 챙겨주시니 넘 보기좋고 감사해요. 백구야 건강해야한다...😢또보자!!!!
털 빗겨주고 싶다 증말ㅜ 에효
제가 어제 가보니 시골이라 묶여진 마당개들이 많아요. 따야 예전 힘든때 생각하니 저 아이들 맬 보는 따친님 맘도 힘드시겠어요..
간식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백구친구도 킁킁대며 신원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따야도 너모 귀엽...
백구가 무슨 잘못 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묶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