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저도 저번주 토요일에 부산모빌리티쇼 갔다왔습니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완전 짱 멋있어요 나중에 1대 사고싶네요 현대자동차 짱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정말 알차게 즐길 수 있었고 이젠 수입차가 아닌 국산차 부스에서 이렇게 즐기고 볼거리가 많은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캐스퍼 시승과 아이오닉5 실제 시승은 인상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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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현 HUD 표시 구역 안 시야에서 아래 바닦쪽 위쪽 등 그외 적절한 위치 등 시동상태일때 브레이킹시 차량 브레이크 등 처럼 동일한 색상과 쌍을 이루는 심플한(호라이즌 램프) 표시가 켜지고 꺼짐 악셀링시 위와 같은 쌍을 이루는 사이에 같은 심플한 표시가 푸른 계열 색상으로 켜지고 꺼질땐 시간차를 두고 꺼지던가 흐릿하게 잔상만 점등. 단 꺼지는 시간차 및 잔상의 점등 상태일때 브레이킹 즉시 오프되며 그와 동시에 브레이크 표시가 즉시 점등 브레이크킹 표시는 딜레이 없이 차량 외부등과 같이 꺼짐과 켜짐이 실제와 같아야함. 디자인 방식은 심리스 호라이즌 같은 심플한 형태 한가지 이거나 여러 조합적인 위치 패턴 등 적용범위가 넓은것이 장점 표시되는 사이즈는 넓이 길이 등을 소폭 조정가능 하게 제작 이것은 유사시 고령 노인 운전자(일반적인 운전자 포함)의 페달 오인 오작동시 시각적으로 운전자의 오인 행동을 스스로 인지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으로 최대1차 및 2차 3차 사고 방지를 기대할수 있다 차량에 기본 탑제를 할 경우 차량내 선택 옵션 으로도 좋겠지만 비추천. 기본 탑제를 하되 차량 소유주의 연령에 따른 소프트 웨어 적인 강제발현 이나 그와같이 약정에 의해 해당 옵션을 사용중일시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안전검사등 일부 면제나 완화 같은 혜택을 제조사와 정부가 협력하여 관련법규를 만들어 사용케 한다면 시민 안전과 사회에 공헌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다 물론 약관 수정으로 이용법을 간단히 해결할수 있다 페달 카메라 장착도 좋지만 이 부분은 일단 사고나 난 뒤에 체킹이 되는 부분 이라서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제조사에 대한 억측이 난무하고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은 제조사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불신이 뿌리깊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급발진 이라고 주장하는 사고를 살펴 보면 엔진폭주 의심 상태로 대부분 어느정도 주행을 하는데 그 때 일부 해당 운전자들은 급한 마음에 각종 계기판및 작동장치를 살펴보고 조작한다 그러나 오인으로 인한 폭주는 엄밀히 따졌을때 차량은 정상상태 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정상적인 작동에 오인을 하고 있는 운전자는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래서 시각적으로 운전자가 본인의 악셀과 브레이크 작동 여부를 직접 보고 판단할 수단이 생긴다면 오인하고 있는 운전자를 각성 시켜 최초 1차 오인 사고에서 사고가 끝날수 있고 이 같은 장치가 도움이 된다면 이번 시청역 사건처럼 큰 사고를 예방해 줄수도 있고 일부 시민의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