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재미없는 듯 보여도 행복한 하루라 생각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모든 것의 최일순위는 건강이라는 것이 진리겠지요. 저는 아픈 동생과 또 다른 다친 동생이 있어서 언제 근심이 그치는 것인가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데. 입원했다는 소식 없고 집에 잘 있는듯하다는 것만으로도 무탈한 하루로 간주해야겠어요.ㅜ 마녀택급님 가족분들도 건강지키시고 무탈한 주말되셨길 바래요

@ExpressWitch

8 күн бұрын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온 가족이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우리네 가족 모두 모두가 어서 빨리 보통사람들 처럼 잘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핑크님도 항상 안라하시구요 👍🏻

와~~평속30 부럽워요^^

@ExpressWitch

8 күн бұрын

맞바람 엄청 강했는데 역시 로드가 바람 뚫고 달리기에도 수월합니다 흑석~도봉산은 따릉이랑 비교를 위해서도 좀 빡세게 달리는 편입니다 ^^ 하지만 안전하게!! 😝

역시 기록단축 보다는 안전 안전 안전^^

@ExpressWitch

8 күн бұрын

안전이 최고입니다 다치면 다 소용없습니다 🙂

로드 5~6 차이가 영상 보는 느낌은 훨씬 빠르게 느껴지네요!!

@ExpressWitch

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리 느끼고 있습니다 따릉이 주력인 아이폰 영상 대비 가끔 보는 고프로 영상이라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선생님 혹시 한달에 따릉이 몇km정도 타시나요? 물론 이건 로드 영상이긴 한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ExpressWitch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요즘 연차를 자주 써서 한달에 보통 15~20회 따릉이로 퇴근하는 것 같습니다 ^^ 퇴근만 하고 편도 30km이니 450~600km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