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1일 금요집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버려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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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집회#주임재교회 #김규효목사 #최은향목사

Пікірлер: 9

  • @user-vv4vi6wu9c
    @user-vv4vi6wu9c5 ай бұрын

    전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가면 주임재교회 다니고 싶어요 우연히 유튜브에 목사님을 만나 요즘 날마다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uz9cl4xy5j
    @user-uz9cl4xy5j Жыл бұрын

    저는 꿈을 자주 꾸고 그 꿈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상징적으로 또는 현상이 똑같이 일어난 적이 많아요 이건 뭐지?하고 늘 궁금했는데 꿈으로도 하나님께서 말씀 해주신다는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엔 친구의 영적상태(반복적인죄)를 꿈으로 알려 준적도 있고,,암이라는 암시적 꿈을 꾸고 검사해보니 진짜 암이었고 등등 수없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은 사모하며 더 깊이 주님과 교제 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을 유트브로 알게된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uz9cl4xy5j
    @user-uz9cl4xy5j Жыл бұрын

    저도 수련회가고 싶어요..가까운곳에 사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유트브로 목사님 말씀 많이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x5nz1zx9o
    @user-bx5nz1zx9o Жыл бұрын

    수련회 나도 가고 싶다

  • @soyoungkim8309

    @soyoungkim8309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chloekim7487

    @chloekim7487

    11 ай бұрын

    저두요

  • @sarahkim6549
    @sarahkim654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 미국에 있어서 목사님 훈련 함께 참여하고 싶은데 미국에서 어떻게 훈련 에 참여할수 있을까요? 훈련하는것들 유튜브에 올리실수 있나요? 전 방언한지 16년 됐는데 돌파가 아직 못 일어난것 같아요. 초기 방언했던 해에 방언찬양도 나오고, 방언찬양시 몸살감기가 갑자기 한순간 치유됨도 경험했어요. 방언하며 어느 순간부터 제 입에서 " 사랑하는 딸아, 나를 사랑 하는 딸아, 내가 다 안다. 나를 바라보고, 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예수를 바라보고 걸어라. 너는 내안에, 나는 네안에. 너와 나는 하나다. 담대하고 담대하라. ... " 이런말이 자연스레 나오다 방언으로 다시 나오다 또 이런말들이 자연스레 나오다 또 방언 이... 더 이상은 알아들을수 있는 말들이 더 이상 안나와요. 이게 16년간 방언기도시 나오는 말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많은 음성을 마음으로든, 통변으로든, 눈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정말 간절히 듣고 싶어요. 먼 미국에서 어떻게 훈련을 할수 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처럼, 때론 말씀통해, 사람을 통해 , 맘에 갑자기 오는 것 통해 듣기도 하지만 방언 을 통해 들려오는 음성은 경험 못했어요. 단지 제 입술이 저절로 이런 말들이 나와 이게 제게 하는 말씀이구나 아는데... 이 말들을 제가 잘 들어보면, 주님이 제게 말씀하기도, 제 영혼이 말하는게 제 입술을 통해 소리로 나오기도 해요. " 아버지, 제가 사랑합니다. 아빠,... " 이건 제가 일부러 말하려 해서 나온 말은 아니고 그냥 나오는 말이에요. 목사님, 이게 통변의 초기단계인가요? 알아듣는 말들은 그냥 주님이 선포하는 말이지 통변의 아닌가요?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gloriachoi7412

    @gloriachoi7412

    Жыл бұрын

    샬롬~최은향 목사입니다 사모함과 갈급함이 크시군요~ 그렇게 나오는것이 통변의 시작입니다 방언통역을 구하시고 방언기도 하시면서 한국말로 나오는 말들을 입으로 하시는 훈련을 계속 해보세요 이미 통역을 할수 있으신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하시면 될것입니다 축복합니다 😊

  • @sarahkim6549

    @sarahkim654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전 통변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선포인건가 했어요. "한국말로 나오는 말들을 입으로 입으로 하는 훈련" 이라는 뜻이 무슨 말인가요? 이런 말들이 저는 머리나 마음으로 오진 안았고 방언하다 그냥 방언이 아는말로 자연스레 나온거지만 아무리 통변을 구해도 그 이상을 넘지 못해 거의 16년간 이렇게 나오네요. 더이상 넘지 못해 감사함과 감격이 답답함으로 변할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나를 사랑한다. 라는 말을 처음 둘었을때의 감격, 감동, 감사의 마음이 많이 없어졌어요. 어떻게 돌아가 일어나게 홀로 훈련을 하나요? 변명이 될지 모르나 풀타임일하며 아이를 양육 하고 집안일도 혼자 해서 예전같이 오랜시간 매일 기도는 사실 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주님을 향한 사랑, 간구는 여전히 야타게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 하며 기도시간을 갖고 싶어요. 가끔 기도시에 입술로 "내가 나타난다. "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데 그 말의 뜻이 현실에서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여쭈면 더이상 의 말씀이 없어요. 방언이 기도하다 생각 이 나면 속으로 묻기도 하고 말로 소리내 묻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주님과의 소통이 더 잘 되도록 하는걸까요? 이번 영상을 보고 제가 기도시작 전에 입술로 목사님 이 말씀하는 가이드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더 알고 싶어요. 16년간 같은 통변인지 나오는것에서 돌파가 일어나 주님과 더 깊게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목사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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