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영이 귀찮다고 했는데 사실 안 귀찮고 말실수한 거예요~

@ABC-xg9ss

Жыл бұрын

츤츤 딸바보맨

@djj2083

Жыл бұрын

츤데레잖슴~~ㅋㅋㅋ😊

@1zzinzzangwhobecomesdad

Жыл бұрын

츤데레 딸천재아부지~

@user-nenechicken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그걸 모르겟냐구~

@honghyeon2u

Жыл бұрын

역시 딸 오펜하이머~

영상 본후 느낀건 진짜 직업 프라이드 있으면서 순수한 아저씨라는 것 느꼈네요. 연재하신건만 봐도 성실 그자체.

백수님 말씀 들으니까 뭔가 힘이 되네요ㅋㅋ 지루한 일상이었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느낌이

원조 다알아 박사님 앞에선 말문이 턱턱 막히는 2대 다알아 박사님 ㅋㅋㅋ

@user-vb7qz1cm4u

Жыл бұрын

채팅에 다알아 백수님ㅋㅋㅋㅋ

김풍님 말 끊길때마다 정면 쳐다보는게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6 허영만선생님과의 첫 만남 (연의) 진짜 개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20 이쯤부터 진짜 두분이 정신을 쏙 빼놓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잌ㅋㅋㅋㅋ 너무 많앜ㅋㅋㅋㅋㅋ 전무님 마치 떠나는 기차 잡아타려고 엄청 뛰어오는 느낌

"착한 사람도 많고 똑똑한 사람도 많은데 착하면서 똑똑한 사람 흔치 않은데 말년이가 그런 친구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찡한겨,,,

자주 오시면 안 되나... 너무 케미도 잘 맞고 개재밌음

@user-rk3pu4pl2g

Жыл бұрын

​@@user-jinooo좀 치네

@White-qf3d

Жыл бұрын

ㄹㅇ 재밌음ㅋㅋㅋㅌㅋㅋㅋ

51:30 풍이형 혀들숨 마시면서 토크 깜빡이 켰는데 쳐다도 보지않고 방어 성공하시는 포레스트 백곽수

@user-zn2tc5it8w

9 ай бұрын

아이거너무웃김

@003tax_naver_com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전무님이 계속 긍까... 그니깐.... 그러니까..... 하면서 깜빡이 오지게 켜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갈길가는 백곽수님..... 폼 미쳤다

처음엔 자꾸 재밌는데 안보신다 할리우드 스케일이라고 하셔서 자부심이 대단하신 분이구나 했는데 어제 1화 보기 시작해서 80화 다봐버렸는데 진짜였네요 ㅋㅋ 띵작그려주신 작가님과 소개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해주신 개방장님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자고 일어나면 이집트가 아니라 이쪽으로 오는구나.....

@Dvhjgdsfhkmhhk

6 ай бұрын

전 이집트로 오던데 아직 더 도를 닦아야하는군요

풍전무님 대화진입 컷당하는거 미쳤네...왜이리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백곽수작가님 방어력 미쳤다

@specialkkor

Жыл бұрын

공격이 최선의 방어

@Qqqwedjci

Жыл бұрын

진짜 토크 점유율 지리심 ㅋㅋㅋㅋ전성기 바르샤급 토크 점유율

보통 원본박물관 영상은 라디오 처럼 틀어놓는데 이 편은 반드시 원본 영상을 눈으로 봐야 진짜 재미를 느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세시간 동안 진행되는 차선싸움이 이 영상의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거 한 방을 위해 4,500편을 그린 곽백수 작가님...

@grpplo

Жыл бұрын

이게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거(4500번)온다

@asdf-fb3xw

Жыл бұрын

큰 거 온다...(5000편째)

파견체 너무 즐겁게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연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48:58 이부분 너무 좋다... 연인이 아닌 사람에게 너를 사랑해서 관심갖고 본다는 말 은근 뭉클하네

2:25:55 전무님 컷 명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팤ㅋㅋㅋㅋㅋㅋ

@RaffaelluBongsu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b9op7fv9n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서로 말하려는거 진짜 개웃겨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재밌어

@user-HeyWhatdoyouwant

Жыл бұрын

한시간째 보고있는데 계속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청자 선정 무조건 풀버전으로 봐야하는 영상 Top10안에 든다.

@cabincouch

Жыл бұрын

나머지 아홉 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user-ou6ep9fl8r

Жыл бұрын

사실 10개는 너무적음

@Sigmar-guide-us

Жыл бұрын

개청자 선정 죽기전에 봐야하는 풀버전 Top 1000

@marcel_choe

Жыл бұрын

세시간이면 궤도영상에 비하면 쇼츠니까 걍 봐야함

@mingkyyagara

Жыл бұрын

@@cabincouch 개청자피셜 곽튜브빠니보틀 초대석은 무조건 들어갑니다

3:37:31 생각이 진짜 깊으신 분인 듯... 농담으로 끝나긴 했는데 말에 뼈가 있으시네.. 다른 직종의 심리적 고충을 꿰뚫는게 통찰력이 느껴지네요

@Wink_of_Alpaca

Жыл бұрын

곽백수님 고민상담 같은거 진짜 잘해주실 듯

@leekiran7031

Жыл бұрын

근데 맞는 말인듯... 꿀 빠는 것 같지만 그만큼 불안함이라는 댓가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과 상관없이 노력보다 쉽게 되고 있다는 생각이 본인이 들면 불안함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user-vb7qz1cm4u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 방향의 비슷한 고민하고있었는데 곽백수작가님 아버님이 말씀하신 '기술'을 곽백수 작가님이 재해석해서 내놓은 얘기가 저에게도 도움되는듯 기술이라는게 꼭 뭐랄까 눈에 보이는 능력을 얘기하는거라 생각하고 난 기술이 없고 내가 가진 능력은 하등 쓸모없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곽백수작가님의 관점에서 기술이라하면 내가 가진것도 기술이라고 볼 수 있더라고요

백수 작가님 먼가 먼가 경지에 오르신분 같음 파견체도 잘 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게돼서 너무 좋았다

곽준빈 곽민수 곽백수 곽가 폼 미쳤다

@user-en6dl4db6k

Жыл бұрын

조조에게 곽가가 1명 있었다면 침착맨은 3명이나있다

@user-rg7ns9wb7l

Жыл бұрын

곽씨가 흔한 성이 아닌데ㅋㅋ 생각해보니까 신기하네

아무 시간대를 눌러도 곽백수작가님만 말씀하고 계신게 너무 재밌잔슴

@user-tm7mo2xm1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pplo

Жыл бұрын

백 or 풍만

11:31 오랜만에듣는그명칭 1:18:20 전무컷 1:27:08 건방진침착맨 1:30:28 1:45:10 너도니말을해애.. 2:01:41 월클맨 2:09:47 전무컷 3:37:43 그길가자말년아

@mvprayer

Жыл бұрын

엑기스 고맙습니다 ㅋㅋ

곽백수님 트라우마시절부터 가우스전자까지 진짜 제 인생만화들입니다 사랑합니다

@locallocallo

Жыл бұрын

파견체도 읽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곽백수 작가님과 전무님이 함께하니까 사운드가 쉬질 않내요 너무 재밌었잖슴~~~~

작가님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 전무님 오늘 못다한 얘기들 다음번엔 더 많이 해주세요 ㅋㅋ 방장님 늘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스포츠신문부터 보던 작가님이 여전히 누구보다 작품에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배울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파견체 정주행 시작합니다. 응원합니다🎉

1:27:54 한껏 재롱 후 침착맨을 쳐다보며 “ 나 잘했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님 최고

쉬신다니 슬프네요. 유퀴즈에 나오신것 보고 뒤늦게 입덕한 (저주받은78년생) 아줌마 입니다. 설거지 하고 살림하고 장보거나 운동할 때까지 예전꺼까지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잔잔하게 웃음을 주는 침착맨님이 참 좋네요. 계속계속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18:20 곽백수 작가님 전무님 펜타컷 매드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째질거 같음

@djdu4496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다

@user-cb4eg7hy2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fb3xw

Жыл бұрын

펜타컷 ㅋㅋㅋ

@sweetBreadhann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꽁트같넼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

곽백수 작가님 뭔가 거장같고 멋있으시네. 또 재방문해주시면 좋겠다.

곽백수 작가님 웹툰 한번도 본적은 없었고 영상보고 찍먹해보려고 파견체 1화 봤는데 몰입해서 순식간에 최신회차까지 정주행했어요. 스토리 흡입력 대박이고 캐릭터들도 엄청 매력있어요 썸네일이 솔직히 좀 시선을 확 끌진 못하는데 낮은 순위에 있기에 너무 아까운 작품이네요 완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세 분이 친하셔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 곽백수 작가님 또 뵙고 싶어요

7:09 예전에 생활의 참견에서 봤던거 생각나네 ㅜㅜ 근데 내 기억이 맞다면 문병온 동료 작가들에게 자신의 증상과 현 상황 설명하려고 종이에다 뇌 그림 그리며 설명해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사가 아파서 입원했구나 오해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의 시대는 갔다. 우리는 '백수'의 시대에 살고있다

@djdu4496

Жыл бұрын

햐쿠쥬노 카이도우

백수형은 모르는것도 다알아

@user-hs5qg7lx6c

Жыл бұрын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 누가말햇더라 ㅎ

@sbtman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나 박재민은 몰랐죠?

@user-up4hw3on6o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 신

@user-tm7mo2xm1s

Жыл бұрын

​@@user-hs5qg7lx6c무려 쏘크라테스가 한 말임ㅋㅋㅋ

@user-gb8oj5el3y

Жыл бұрын

@@sbtmanㅔㅑㅏ😊ㅔ 3:16:49 ㅕㅏㅑㅏㅏㅏㅏㅕㅙㅐ😮ㅑ

내가 40대 아저씨들을 이렇게 사랑하게 되다니,, 내 유일한 행복인 침저씨 아무도 건들 수 없어!! 힘내세요

전무님이랑 친한 사람은 그냥 믿고 보면 되는구나 ㅋㅋㅋㅋㅋ 개꾸르잼

예전부터 전무님 곽백수작가님이랑 서로 대화 자주하시고 일화 같은거 늘어놓으실때마다 서로 영향을 많이 주고 받으시는구나 했는데 이번 영상 초반에 곽작가님께서 '기질', '저희 처' 단어 쓰시는거 보고 딱 전무님 레파토리여서 너무 놀라고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 전무님이 과학 얘기 좋아하시는것도 그렇고 곽작가님께 (좋은)영향 많이 받으신듯!! 이번 영상 너무 알찼슴다 작가님 가치관도 너무 배울것이 많았고.. 파견체도 정주행하러 가볼게요!!

3:36:48 개인적인 고민이 있었는데 곽백수 작가님과 방장, 전무님의 대화를 들으며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견체》 도 완결까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camus59

Жыл бұрын

인생을 관통하는 것 같음. 앞 부분의 방장, 풍이형 대화부터 이어지는 고민과 곽백수작가님의 핵심을 궤뚫는 한 마디 까지.

평화롭고 유쾌하면서도 숨막히는 대화의 공방전

풍전무님이 전부터 말씀하셨을때부터 곽백수작가님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재미졌어요 ㅋㅋㅋㅋ

3:38:04 그룽가..? (만화 다시 그리자는 백수작가님의 멘트에 이렇게 커여운 대답을 하는 착하고 똑똑한 말년작가)

방송보고 바로 파견체 정주행중인데 지리네요 작가님 진짜 천재...

백수사전 곽백수 선생님 자주 놀러 오세요 급히 대타 해주신 PPAP 풍전무님 감사하다 ㅎㅎ 방장 하고 세분 조합 또 보고 싶네요

내일 생방 이후로 한동안 쉬신다니 너무슬프지만ㅠㅠ 침조씨 기다릴게요❤❤ 항상 사랑해

전무님 컷 당하는 거 진짜 개웃기네 ㅌㅋㅋㅋㅋㅋㅋ

와 전무님 한시간참다가 허영만작가님 얘기로 급발진할때 배잡고웃었네

파견체 정주행하고 왔는데 최근 본 웹툰 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안보신분들 가서 꼭 보세요~ 작가님 말씀대로 30화부터 뭔가 내용이 더 흥미진진해지고 캐릭터들한테도 애정이 생기는거 같아요ㅎㅎ

저 웹툰 잘 안보고 솔직히 단행본소설만 보는데,,파견체 20화 연속으로 보다가 댓남기러옴 진짜 대잼남ㅋㅋㅋㅋ

곽백수작가님 저희부모님과 비슷한나이시지만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형님 말씀에서 많은 영감받았습니다. 꿈을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연재하시는 웹툰 정주행 하고 성공적인 완결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뱅알! .전무님 토크 자꾸 컷당하는거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컷하고 끼어드는 타이밍이 가히 예술적이다...!

생활 예술가 같은 느낌이 들어 참 멋있는 분이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빵터지네...농담아니고 올해 BEST 3 안에 들겠는데?ㅋㅋ

이번편이 운동하면서 듣기 최고다진짜. 영상안봐도되고 그냥 라디오만 들어도 너무 재밌고 편하네

작가님 너무 진지하셔서 침소리 풍소리 모두 튕겨나가는게 개윳김ㅋㅋㅋㅋ

아재들 쉼 없는 수다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욬ㅋㅋ

근래 영상중 제일 재미있었음~~!! 마지막 곽작가님 멘트까지~~ ㅋㅋㅋ

3:35:00~3:44:00 온전한내것, 선택지가 많을때 집중력 전환비용 시간배분 루틴

@user-ic2ml9kp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jdu449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t1lz3mi2k

Жыл бұрын

ㄱㅅ

전무님 토크 컷 당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30 통찰력.. 정확하게 정곡을 찔렀네..

선배와 함께하는 업계 정보성 대화일줄 알았는데 웃으면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곽작가님 웹툰 다 찾아봐야지

풀버전 잘 안보는데 겁나 재밌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작가님들은... 통조림좌선생님도 그렇고 곽백수작가님도 그렇고... 어딘가 은은하게 돌아있는 느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웹툰작가분들이 기본적으로 글도 쓰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말씀을 재밌게 하시네욬ㅋㅋ

맨날 성대모사로만 듣던 곽백수작가님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조회수 왜 이렇게 높아 ㅋㅋㅋㅋㅋㅋ

작은 액정으로 봤을땐 또 야쿠자 선글라스인가 했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까 하트하트 ㅋㅋ

파견체 보고 왔는데 작가님 자신감이 단번에 납득이 가네요. 한편으로는 웹툰판이 이렇게나 레드오션이라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작가들이 상업적인 부분에 몰두할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온 것 같네요... 실력만으로는 빛을 보기 힘든 것 같음.

조회수도 잘 나왔는데 한번만 더 초대석 해주시면 안되나요?? 진짜 원본 영상만 50번은 넘게 본거 같습니다😂 곽백수 작가님과 김풍 작가님 모시고 웹툰 관련 이야기 한번 더 하면 좋을 듯합니다!

곽백수 작가님 제 인생웹툰을 꼽으라면 가우스전자 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에서 밥먹다 똥싸다 하나하나 보면서 매일매일 고된 회사 초년생 시절을 견디게해준 정말 인생웹툰입니다 ㅋㅋ 베댓 먹었을땐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꿀잼 초대석임ㅋㅋ 몇번째정주행을 했는지모르겠네

주5일 연재… 이분도 근신이다

저 파견체도 넘 좋아해서 꼬박꼬박 댓글달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에 신규독자가 많이 들어왓으면 좋겠네용! 가우스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뵈니까 너무 좋아요~

곽백수 작가님 진짜 멋있으시네요. 50이 넘으셨다니 전혀 그렇게 안 보이세요. 생각하시는 것도 너무나 젊고 배울 점이 많네요. 그리고 근래 원본 박물관 영상 중 꿀잼인 것 같습니다 ㅎㅎ

백곽수 작가님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파견체 달렸는데 재밌어요 영상 멈추고 보다옴ㅋㅋㅋ

오디오가 비질않아서 잠도 깨고 좋네요 ㅋㅋㅋㅋ 곽백수 작가님 작품 전부터 좋아했습니다! 팬입니다! ☺️☺️

최근 중에 제일 재밌게 봤어요

아직도 트라우마, 가우스전자를 찾아보는데, 곽백수작가님 이렇게 뵙게 되니 좋네요.❤

가우스전자에서 밈도 많이 탄생하고 했는데ㅋㅋㅋㅋㅋ 웹툰 많이 보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종종 놀러오셨으면~

세상에 곽백수님을 침형네서 볼줄은ㅋㅋ

와 전무님이 껴들 틈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말 많은 두분 서로 말하려고 말끊음 ㅋㅋㅋㅋㅋㅋㅌ개웃ㅋㅋㅋㅋㅋㅋㅋ

곽백수 작가님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힐링 그 자체... 자주 나와줘잉

곽백수 작가님 정말 매력적인 분이세요 ~ 이 영상 몇번째 다시 보기 하네요~❤

파견체 다 보고왔습니다. 명작이네요. 나와주셔서 감사하다

잠깐 쉰다 하면 늘 진짜 쉬긴 했는데 이편은 쉰다하고도 절대 안쉬고 계속 말함 ㅋㅋㅋㅋ 어디를 눌러도 계속 말하고 있음 ㅋㅋㅋㅋ 곽작가님이 계속 말하고 있음 순수한 눈으로 ㅋㅋ

아니 왜 또 여기야

최고백수야 고맙다

파견체 근데 진짜 재밌음 처음 몇 화 보다보면 그대로 쭉 보게 됨

2:56:20 너 뭐하냐!

와중에 전무님께서 곽백수 작가님보다 본인이 더 중간중간 눈치 보시고 덜 얘기한다고 하시는게 너무 웃겨요ㅜㅋㅋㅋ 전무님 목소리 크기와 일방적 수다의 양을 이길 분은 없거늘ㅋㅋ 오늘은 곽백수 작가님이 주인공이신만큼 듣기를 많이 하셔야해서 근질근질 못견뎌하시는게 전해졌어요ㅋㅋㅋ

젠장 또 백수형이야

일하면서 오디오만 들었는데 완전 꿀잼 ㅋㅋ 만화볼때는 얼마나 같이보고싶던지 ㅋㅋ

풍전무님이 하던 성대모사 이미지랑 너무 다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