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블리에콘서트 2부 - 브람스 교향곡 제 1번 다단조, Op. 68 (J.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Музыка

#정명훈 #KBS교향악단 #임동민 #멘델스존 #브람스 #클래식콘서트 #교보생명 #노블리에콘서트 #교보노블리에 #오케스트라
2023년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의 첫 공연 실황을 준비하였습니다.
○ 일시 : 2023.06.01(목), 19:30~21:30
○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출연 : 마에스트로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 KBS 교향악단
○ 프로그램 : 1부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 64
앵콜 - 바흐 바이올린 파르티타 No.1 나단조 BWV1002 - I. Allemanda
2부 - 브람스 교향곡 제 1번 다단조, Op. 68
앵콜 - 브람스 헝가리무곡 1번
※ 채널 내 재생목록 - 노블리에콘서트에 상기 프로그램 및 그 외 콘서트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6

  • @bertrandgandubert6352
    @bertrandgandubert635210 ай бұрын

    Très belle symphonie. Merveilleuse interprétation. Nous sommes gâtés. Quelle chance. Merci.

  • @BulDo_TV
    @BulDo_TV Жыл бұрын

    정명훈 지휘자님의 브람스 교향곡1번이라니 너무좋습니다!! 예전 최희준 지휘자님의 브람스 1번 유투브통해 많이 들었는데 두분다 비슷하면서도 각 지휘자분들만의 느낌이 확연히 달리느껴지는 공연이네요, 너무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feat.최근 팀파니로 이슈되었던 이원석 수석님! 카메라감독님들이 자주 잡아주셔서 더욱 반갑게 다가오는 연주회 영상 같습니다)

  • @sempre6446
    @sempre64469 ай бұрын

    4 악장 호른과 플룻의 주고받음이 너무 좋습니다 . 플루티스트 연주자님 소리와 표정에 감정선이 다 담겨있네요 🎉👍

  • @hopetopeople
    @hopetopeople8 ай бұрын

    멋지고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henrithellier7684
    @henrithellier7684 Жыл бұрын

    Dommage que le volume sonore de l´orchestre couvre les deux solistes violon, piano qui sont tous deux d´exception.... Fujita très impliqué dans le jeu d´orchestre et séduisant par sa "bouille" et son sourire juvénil. Le violoniste est entièrement dans son instrument... ....Hayato Sumino est fabuleux : Mazurkas ´ élégantes, fantaisie réfléchie, sonate, agile sur les fébrilités de Chopin, funèbre profonde délicate sans appuyer sur le mobide, sherzo.modelé à souhaits... Hayato, réfléchi, élégant distingué d´unr éblouissante technique. Charme Admiration survole toutes les techniques....Cet Artiste est une perle rare....Myung Whun Chung, est un Mâitre à son habituel.. toujours très concentré..Nous garderons trace de cette compétition. Merci.

  • @user-zr7ge8rs5l
    @user-zr7ge8rs5l24 күн бұрын

    지휘하는 모든 곡을 암보로 지휘하는 정 마에스트로는 바인가르트너, 푸르트뱅글러, 번스타인과 같은 거장群의 반열에 있지 않을까요 질풍 노도, 격정, 분노, 승리, 평화, 안도, 관용과 사랑... 작곡가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이.. 마에스트로의 표정과 동작의 카리스마에 의해 표현되고 무대가 제압된다고 봅니다 언젠가 도쿄필을 말러 5번 아다지에토로 지휘할때, 그리고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아 이 23번 협주곡과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연주에서도 마에스트로의 진면목을 보았지요 존경합니다 마에스트로 !!!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