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7 나주를멀리떠났다 [ 광주사랑의교회 ]

Музыка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나 이제 나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이 병든 맘을 고치려 나 이제 주님께 나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주여!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날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주님께 왔으니 오 주여 받으소서.
나 이제 주님께 나가오니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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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민세나
찬송가합창현곡집 (코러스센터) - 5 번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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