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박재정_4년 (세종문화회관)

박재정 첫 자작곡 4년 (2018) 그리고 멘트
📝 가사에 있는 ‘항상 흔들린 자리’
"버스의 흔들림이 떨림의 시작이었다"
💬
새 상품 하나 있을까요?
: 재고 품절 사태로 다시 롤코 타는 박재정
힘을 주니 고음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다며 역사가 있는 가구 얘길하며 웃음 짓게 만드는 박재정의 멘트
2022 SOMEDAY THEATRE LAST CANTABILE
SEJONG CENTER
#박재정 #자작곡 #4년 #parcjaejung

Пікірлер: 1

  • @yulyul25
    @yulyul25 Жыл бұрын

    박재정 멘트 꺄륵😆 커여움 한도초과임 작사의 그런 뜻이 있었구나👍🏻 매번 들으면서도 이제서야 그 심오한 뜻을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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