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려대 입실렌티 3부 응원제(1)] FOREVER 포에버 - 민족의 아리아 - 엘리제를 위하여 - 고연가 고대를 노래하라 / 고려대 축제 IPSELENTI
#입실렌티 #고려대축제 #민족의아리아
#포에버 #엘리제를위하여 #고연가
3년 만에 드디어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이 돌아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끝까지 녹지운동장을 가득 채운
2만 학우들과 함께 한 3부 판쓸이 응원 영상입니다
- FOREVER (퍼포먼스)
- 민족의 아리아
- 엘리제를 위하여
- 고연가 고대를 노래하라
Film by Team KULeader & MCP
Пікірлер: 449
아들아! 네가 저 안에 있다는게 아빠는 자랑스럽다.
나는 민족고대 86, 딸내미가 내후배가 되었으면 해서 학교구경도 여러번 가고 고연전도 데려가고 심지어 입실렌티도 데리고 갔는데... 공부를 못해서 연대에 갔네요.^^. 엉겁결에 집에서 고연전하게 생겼네요. 딸내미는 연고전이라지만.고대 화이팅!
고대 졸업생이자 고대생 학부모입니디다. 이런 영상 보면 옛 생각도 나고 부럽기도 하네요. 아이와 공유할 추억이 있어 좋은것도 같고. . 올 가을엔 정기전에 한번 가야겠네요.ㅎㅎ
고대 응원보고 희망 대학교 연대에서 고대로 바뀜 ㄹㅇ
고대생이든 아니든, 대학생이든 아니든, 고려대 응원가는 가슴 벅차오르는게 있음...고려의 영문명인 ''KOREA' 가 오버랩 되면서,이건 그냥 일개 대학의 응원가를 넘어서서 대한민국 국민 응원가라 해도 무방할 정도임...
걍 재밌다 이 수준이 아니라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되어서 뇌가 곤죽이 되어 흘러내리고 그 자리를 고뽕이 채우는 수준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네
서울대 졸업생입니다 고려대 축제 보면 대단하시고 고려대 동문분들 미국 와서도 서로 돕기 응집력 대단하십니다 고대 화이팅 입니다
고대 안다니는사람도 고뽕에 취해서 하루종일 본다
입실전까지는 소속감 하나도 못느꼈는데 한번 다녀오니까 소속감 엄청 느끼고 그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네...
민족의 아리아 앰프 끄고 떼창은 진짜 언제들어도 질리지가않네
두루마기가
내 딸도 여기 민족고대 21학번, 자랑스러운 고대,
92학번 경영학과 입니다. 엘리제 애니멀 사운드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후배님들 코로나 때문에 잠시 누리지 못했던 우리들만의 젊음 이제부터라도 만끽하시길.
고려대 입시정보 알고리즘으로 이곳까지 오게된 고3 아빠입니다.
내 모교 고려대학교는 훌륭한 학생을 잘 키워주는 멋진 대학교입니다. 벌써 입학한지 30년도 더 지났고 학교를 떠나 사회생활한지도 오래되었고 잘 모르는 새로운 응원가도 많이 나왔지만 응원가와 교가를 들으면 항상 마음속에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후배님들 열심히 노력해서 사회에서 귀중한 인재가 되어주시길... 90학번이 몇자 적어봅니다.
19학번 아들을둔 엄마입니다.
당시 저 자리에 있었던 고대생입니다.
멋집니다
과제하기 싫을때 마다 듣는 최고의 공부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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