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악한 말을 그치라.

본문 : 베드로전서 3장 8~12절
설교 : 박영우 목사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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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 @gp7qq
    @gp7qq2 жыл бұрын

    박목사님 말씀듣고 마음이 온유해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DMkim-nh9oo
    @DMkim-nh9oo2 жыл бұрын

    박영우목사님 말씀하시는 의도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나라의 위기앞에 광야에서 용감히 외치는 정의로운 소리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매를 보게되면서, 사람을 세우는 언행이 아니라 분노와 저주의 말들로 심령을 상하게 하는걸 보면서 돌이키게 되네요.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estherjesus9083

    @estherjesus9083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cx3jo9xk5y

    @user-cx3jo9xk5y

    2 жыл бұрын

    의인을 죽이려 드는 것은 좋은 열매가 아닙니다.

  • @user-fr5zt7bt6q
    @user-fr5zt7bt6q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k66855
    @k668552 жыл бұрын

    은혜 감사합니다. 미안하지만, 음향좀 크게 부탁드려요. 수고하십요.

  • @user-dh1io8lg5b
    @user-dh1io8lg5b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전광훈과입석을필요가없을것같습니다 어디이유둡에데놓고 입에담지못할상욕을그렇게하고어찌주의종이라고할수있나요 깜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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