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막내를 업어 키웠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경란님, 애청자입니다! 저도 버드워칭이 취미인데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막내는 현재 소낭주머니가 꽉 차 있어서 고기를 안 먹는거랍니다. 꼭 소낭 주머니가 비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막내 다음 작은 친구에게 고기를 줘보세요 :)

@RaccoonStory

4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립시다~

@CottonCandy202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 밑부터 가슴(?)까지 보시면 얼굴크기보다 조금 더 작은 공모양의 음식창고가 있는데 현재 가득차있는걸로 보여요. 그 부분이 동그랗게 공모양처럼 부풀어올라있으면 (핑크색 살도 보입니다) 음식이 그 안에 가득차있는거고, 납작하거나 쏙들어가보이면 배가 고픈거라 그때 주시면 되요. 먹일때도 소낭주머니가 다 차서 먹이를 거부하면 그만 주셔도 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fy1ov1sf8i

4 жыл бұрын

Claire Y 아~~감사합니다.

@user-yg7fy7hj2f

4 жыл бұрын

소낭이 얼굴만해졌으.. 귀엽

@Park.rainee

4 жыл бұрын

역시 펭수맘!

막내 주니까 뒤에 애가 쳐다보눈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먹이를 줄 때 막내를 제일 나중에 먹이는 건 부족한 먹이 상황 속에서 종을 보존 하려는 본능이죠. 야생에서 막내부터 도태되는 데... 6마리가 건강하게 자라는 걸 보니 집주인의 성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ㅋ 처음에 애들이 고기주는데 겁먹다가 한번 받아먹으니 긴장이 좀 풀리네요 엄마거는 잘 받아먹네요

주인마님 덕분에 아기들이 모두 골고루 잘 자라는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요즘은 조롱이 보는 재미로 유트브 들어옵니다.

뭐지? 이 아주머니가 왜 나한테 밥을 주지? 하는 표정이네요 ㅋㅋㅋㅋㅋ

막내가 정말 덩치도 작고 뭔가 눈도 작은거 같고 그렇네요 ㅠㅠ 흑흑 막내야 힘내렴

@wyj456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분께서 도와주셔서 성체까지 자랄 수 있을거에요. 만약 먹이가 부족하면 경쟁에 밀려서 죽는 경우가 많거든요.

@GreenAndLight

3 жыл бұрын

룡이님 댓글 넘 귀여워요 그러게요 눈도 작은거같구 힣 ㅎㅎㅎ

@user-vu7vv8rz6w

3 ай бұрын

야생에 세계는 강자만이 살죠 약한자는 밀려나죠

뀨ㅠㅠㅠ새들 한테 말걸으면서 먹이주시는거 너무 다정하세요 귀요미들 ㅠㅠㅠ

아니' 개냥이들도 아니고 먹이따라 움직이는 몸짓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욤~ㅋㅋㅋ 어미는 여전히 아쉬움 가득가득~^^

계속보고있는와중에 느끼지만 막내라인 많이컸네요 대견하다!!!!!@

으아 어쩜 새꾸들 눈 귀엽네요 구석에 모여서 고기잡은 젓가락 쳐다보는모습 다큰 황초롱이 날개편 모습 참멋있든데요😁

0:50 느네 엄마 오기 전에 줘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남의 자식 밥 몰래 먹이면서 눈치보기.

막내는 엄마눈치를 보는 것인가? 밥투정을 하는 것인가? 배가 부른 것인가? ㅋㅋㅋㅋ

@user-gv9yj6cq2q

4 жыл бұрын

배가 부른거에요 ㅋㅋㅋ

@user-oz9pt8ix2b

3 жыл бұрын

배부른게 맞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따뜻한 정 느끼고 가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만 가득 하세요^^

ㅎㅎㅎ....집사님의 사랑으로 아가들이 튼실하고 똘망합니다

황조롱이 육아영상중 유일하게 경란님영상만 봅니다.. 진짜 너무 힐링된다ㅠㅠ😭

애들이 똥글똥글해졌네요 ㅎㅎㅎㅎ

@오이장수

4 жыл бұрын

다른집 새끼들보다 포동포동하고 털도 풍성하네요.....너무 잘 챙겨 주신다...ㅋ

어미가 아예 고기를 받으러 오네여 ㅋㅋㅋㅋ개귀엽ㅋㅋ

막내야 파이팅ㅜㅜㅜㅡ 경란씨 너무감사해요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초롱이 가족 예쁩니다 초롱이는 물론이고 먹이주며 다감하게 이야기 하시는 주인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성우같네요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순수가 아름답습니다 최고입니다^^

우리 막내 힘내자. 경란님 동물사랑덕에 눈도 마음도 즐겁습니다.

아기새들이 먹을만큼 먹고 배부르면 칼같이 거부하더라구요~ 목에있는 소낭(먹이저장소)이 볼록해진 걸 보니 배가 부른게 아닐까요?? 어디 아프지않고 모두 건강하게 뽀실뽀실 잘 자라길 바랍니다😘

@dodoyeon4558

4 жыл бұрын

😘

경란님! 황조롱이 영상 보면서 매일 힐링 하고 가요🤗🤗 그런데 오히려 막내보다 맨 구석에 뒤에 있는 애를 주셔야 할것 같아요..ㅠㅠㅠ 막내가 아니어서 관심도 못받고 .. 제일 약해 보여요...

@cindypink17

4 жыл бұрын

원근감때문에 그래보이는거같아요. 경란님이 영상 올리시는거보면 되게 오랫동안 관찰하실텐데 아마 먹이급여여부는 경란님이 더 잘알지 않을까용

@ska5389

4 жыл бұрын

3,4,5번이 좀 졸려 보이긴 했어요. 잘 챙겨주시겠죠.

@mojito7041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경란님께도 해당 댓글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우리함께 그냥 지켜보면 어떨까요?

@user-ku5uy8pl8o

4 жыл бұрын

@@mojito7041 네 워낙 잘 챙겨주시니까요.. ㅎ

화조로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이번편에는 배불른가 막내 왜 먹을의지가 안보이지

막내 화이팅!

황조롱이 먹방은 오경란 방송이 제일 잼나요 오디오에서 오경란님의 맑고 카랑카랑한 목소리 쵝오~~

집사님이 막내를 살뜰히 챙기시네요..~~

어느집이나 막내들은 입이 짧아 맛난거줘도 안먹고 울집 막내나 조롱이집 막내나 ㅋㅋ 안먹으니까 안크자나

경란 쪼롱이엄마 어느새 구독자가 1만명이 눈앞이네요.. 많은사람들 감동하구있어요 항상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뒤로 호다닥 도망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ii8mt4vb7g

4 жыл бұрын

ㄴ

같이 키우셨네요 자연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user-fy1ov1sf8i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잉 우리 막내 ㅠㅠ 목에 털이 뽑힌건지 얼른 많이 먹고 크자

They're so plump already 😍 so cuteeee..the big one at 1:40 was like "you don't want it? Okay it's mine then" 😂 the mom is getting used to having you as a nanny.. She was like "don't joke with me"... She's soooo cuteee

아이고 막내야 마니마니 머거야지 우리애기 귀여워 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런 귀한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얼마나 배불리 먹이셨으면ㅋㅋㅋㅋ 식탐많은 아기새들이 안먹으려고 입 꾹...ㅋㅋㅋㅋㅋ

경란님의 막내 사랑ㅋㅋ 막내 가슴털이 좀 뽑힌 것 같아요ㅜ

@missingu1469

4 жыл бұрын

주머니에 먹이 가득차서 살이 부풀어 오른거에요ㅎㅎ

와.. 안본 사이에 애기들 많이 컸네요.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막내는 식욕이 덜해요~👍👍👍👍👍👏구경하다 잠도 늦어😁

잘 못 먹는 애는 자연상태에서 어미가 선택적으로 도태 시키는 놈이라 같이 성체까지 키울려면 인위적으로 급여를 계속 해줘야 될거에요

막내가 기겁해~~ ㅋㅋㅋ근대 그게 귀엽~~~ ㅎㅎㅎ

막내야 아~~해~~ 머겅 무지 맛난거야 어여 먹고 쑥쑥 커랑

막내가 자기만 챙기니까 자존심 상함 ㅋㅋㅋㅋ

무엇이 무엇이 똑같아요 입벌린 6조롱이 형제가 똑같아요~

털이 빵빵하네ㅎㅎ

수박 앞에 두고 멍때리면서 시청...

경란님 고맙습니다 잘보고잇답니다 보면서 너무 좋아요 경란님 아기새가 너무 빨리 커요

막내 먹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잘안먹으면 손으로 집어서 줘보세요 어미가 밥주는 느낌을 받아 먹는다고 하는걸 봤는데 시도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목소리에 황조롱이 사랑이 많이 담겨있으시네요 ㅎ

오경란님 목소리 정말 매력있어용 포근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막내 위가 빵빵합니다.

젓가락에 화학약품냄새가 나서 안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다른유튜브 보면요

@user-gk8dx6rd7l

4 жыл бұрын

그럴때는 젓가락 긇는물에 삶으면 하얀 국물 나와요 그거 빼고 줘야 합니다 인간도 컵라면 먹을때 일회용 젓가락 사용 하지 말아야 됩니다 시대가변해서 조만간 뉴스 나옵니다 표백 방부제 나무젓가락 .. 그런데 ..... 집사님 수고 항상 많으십니다

@user-xf1qb7ee7l

4 жыл бұрын

철거왕가시나님 말이 일리가 있네요..컵라면먹을때도 그런생각했는데...조심해야겠어요

@user-id7yo6is7x

3 жыл бұрын

@@user-gk8dx6rd7l 감사

와 많이 컸네요

고기가 너무 차가우면 체온을 뺏겨 정상 체온이 될때까지는 먹이활동을 잘안할수도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상온에 두었다 먹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밑에분 말씀처럼 모이주머니가 가득찬 경우에도 입다물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올치~~~ 막내 예쁘당~^^ ㅋㅋ 04:17 막내 엄마 혼쭐 난거 아닙니까? 자기 몰래 이쁨 받는다고 질투? 04:40 화난 쪼롱~ 한개두 안 무셔~^^

ㅎㅎㅎ말귀를 알아듣는 황조롱이 넘귀여워요

오전보다 몸들이 배나 커저버렷네..

왜 어미는 한놈만 줄까요. 저 뒤에 새끼는 한입도 못받아 먹고, 막내도 아니라 관심도 못받는거 같아요ㅜㅜ

@user-nr5ue9ed4f

4 жыл бұрын

야생에서는 먹이가 한정적이라 어미가 판단해서 싹수가 괜찮은 새끼를 우선적으로 먹인데요. 그래서 소리가 크고 형제를 제치고 어미랑 가장 가까이 올 수 있는 생존력이 강한 새끼에 선투자하는거죠. 실제로도 그렇게 먹인 새끼가 성장하면 덩치가 가장 크기도 하고요.

으아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 막내는 외모도 막내막내 ㅜㅜㅜㅜㅜ 아이고 ㅠㅠ 너무 귀여워😍😍😍😍😍😍😍

하루가다르게 커가네요 ...^^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애들 조금만 더 함녀 굴러다니겠다ㅋㅋㅋㅋㅋ똥똥해라 쪼롱이는 날아오자마 당연한듯이 고기 내놓거라 쳐다보넹ㅋㅋㅋㅋㅋ

복받으실 겁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아 마지막 날개 벌리고있는거 넘인상적이네요 새끼보호할라고하는 행동인지 넘 보기좋았어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쪼로이하고 티키타카 좋구요

ㅋㅋㅋㅋㅋ 배부른 막내 계속 먹는다 생각하니 제 위가 다 배부르네옄ㅋㅋ

막내도 많이 컸네요 귀여워 주김

매일매일 성장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형제들 사이에서 치여서 그런지 소심함도 엿보이네요 부끄럼도 타고...인간이 주는 고기를 꺼림김없이 먹는거 자체도 이상하지만...영상 시리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어미도 막 먹이달라고하긴하네요 ㅋㅋㅋ

막내는 배가 부른갑다. 쪼롱엄마 자기는 안먹고 다 새끼 주는거 보면 짠함 ㅠㅠ

흐뭇하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엄마 황조롱이가 작년에 태어난 새끼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다산의 육아경험이 풍부한 프로 엄마 같습니다. 육아경험이 풍부한 프로엄마에 할머니 젓가락 신공이 더해져 멀지않은 미래에 황조롱이가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되리라 확신합니다!

@area3957

4 жыл бұрын

@@user-ut3ms1fo1b 😚💓😄

경란이 누님 댓글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끼들 엄청 귀엽넹 ㅎㅎ

안 받아 먹길래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받지 말래요 할려다가 받아먹어서 ㅎㅎㅎ

막내야,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

경란엄마의 정성도 고마운데요 첨언 한가지 하자면 야생의 맹금류는 먹이의 피를통해 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 보았는데요 가능하시다면 재래시장에 가면 방법이 될듯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중에 포장육의 장점도 있습니다 고기에 포함된 항생제로 인해 자연스럽게 야생에선 치명적 일수있는 병치레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듯도)

아ㅠㅠ막내ㅈ너무 귀여우다ㅠㅠ애기다 애기ㅠㅠ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렴~~~♡♡♡

이걸 이년전에도 보고 그리워서 지금 또보내요^^ 잘들살고 있겠죠^^ 언제도 오려나요 보고싶내요^♡^

@user-fy1ov1sf8i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ㅠ

막내 평소 컨디션 아닌데! 먹을거 앞에선 저돌 적인 녀석 인데! 엄만테 혼났나! 괜히 걱정되네요 ㅋㅋ

근데 너무 막내만 편애 하시능거 가터요....🤗🤗🤗

옛날 친척 어르신들도 제비가 집처마에 둥지를 틀면 그렇게 배추벌레 같은 거 잡아다가 새끼들 입에 넣어줬다고 자랑하셨는데.... 그러면 새끼들 하나고 안 죽고 다 날아갔다고ㅎㅎ 딱 그런 기분으로 먹이시는듯

어미새를 만져보세요. 처음에는 두꺼운 장갑을 끼시고 만지세요. 혹시 쪼일까봐서요.

맥섬석 팔찌가 빛나는...분 ㅎㅎㅎ

눈으로 고기달라 협박중 ㅋㅋㅋ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잘 크고 있네요.

우와~~~ 지극한 사랑으로 쑥쑥 자라고 있네요👍👍👍

천사 어머니 고마워요

4:31 조롱이 낚시 성공

경란님이 초롱이들 육아 하시는것같으신데요 ㅎㅎ 초롱이 애기들 잘먹는거 보니 내마음이 흐믓하네요 ㅎㅎ 보면볼수록 초롱이가 이쁘네요 ㅎㅎ 경란님 좋은영상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요즘 초롱이 보는재미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ㅎㅎ

막내 : '오늘은 혼자있고 싶은데...'

어미새가 저렇게 날개를 펴고 앞에 서는건 자기 영역이라고 표시하면서 대치하는거에요 ;ㅅ; 공격할수도있으니까 너무 자극하지 마시구 고기 주시신뒤 미련없이 앞에서 사라지시면 새들도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을거에요 ;ㅅ;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이런 말 하면 욕먹을지 모르지만... 우와 진짜 뭔가 여자만, 엄마만 낼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가 있다.

어리둥절 ㅋㅋ

ㅋㅋ 엄마오기전에 줘야한다고.ㅋ 저도막내인데 저를 보는것 같네영

새끼들 모두 건강히 잘자라기를 바래요~

대박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