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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4
지금도 듣는 사람??ㅠㅠㅠ
@user-qc9td3qc9v
Жыл бұрын
당근
@user-js8tz9mr8v
Жыл бұрын
저도😊
@crestiology
Жыл бұрын
너무좋고
@user-xq8zk9xs6g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jr8ic3wv3d
Жыл бұрын
매번 듣죠 그저 우리 대장님😊
원래 노래안불러주고 관객한테 마이크넘기면 싫은데 저 날 눈의꽃은 부를때 너무 행복하더라 ㅎㅎ
같은 시대에 있다는것 자체가 영광이다
@woonseop
6 жыл бұрын
Lovely Boy ㅇㅈ합니다
@kim2706
6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qt3yl5mc6c
5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ㅇㅈㅇㅈ
@user-td9hm2pj3o
5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gooddayhavea4431
5 жыл бұрын
난 너랑 같은 시대에 있다는게 억울하다
박효신 보유국❤
@user-hx7qb8ct5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박효신 보유국 겁내 웃기네요
( 해줄 수 없는 일 00:36 )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에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 좋은사람 02:27 )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 동경 02:58 )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 추억은 사랑을 닮아 04:22 )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 봐 오늘도 기다려요 ( 눈의 꽃 05:48 ) (같이 불러요)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다같이) 있어요 ( 그립고… 그리운… 08:33 ) 아침이..(푸흡, 미안해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간주)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뭐라고?) 너의 사랑을 너의 사랑을 (뭐라고?)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너의 사랑을 (뭐라고?) 그래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지금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user-ddangcongma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neappple1
5 жыл бұрын
대박.
@who568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나다
@The_big_dipper.
5 жыл бұрын
그립고 그리운에서 발음이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인거 같아요
@user-jj1oi3hi8z
5 жыл бұрын
뭐라고 ? ! ~ !
정확히 영상날짜에 기념일챙긴답시고 보러갔다온 사람입니다..당연히 박효신인데 잘하겠지 하고 갔습니다..실제로들으니 오버하나도안보태고 진짜 꿈꾸다온거같고 아직까지 생각해봐도 꿈꾸다온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아무말도안나와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가보세요..그게답입니다 신앙심생기고왔습니다..
@ebjzi749
6 жыл бұрын
김현석 이거 ㄹㅇ임 박효신 고유의 시원한 음색이랑 가사하나하나 녹아있는 감정을 실제로 듣는거임 콘서트마다 역대급일거임
@user-zw8nt3cv2g
6 жыл бұрын
신앙심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울대장 역띠대다내
@user-id9kp7wq9q
6 жыл бұрын
super sonic 녹는게 가문제가아니라 콘서트 끝나고보니 입다무는법를 잊어버렸었던기억이 ..
@user-my3pf1hd7y
6 жыл бұрын
오픈때 커튼 열리면서 울던 1인입니다....자동으로 손모으고 듣게됨,,,벌써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요,,
@user-bl7jm6ku7k
6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날 가서 직접듣고 꿈같은 시간 보낸 기억이 나네요~^^♡ 천상의 존재가 노래불러주는거 같았어요. 13일은 최고의 컨디션 차분차분^^ 15일은 cgv 생중계로 들뜬 분위기~ 16일은 막콘이라 떠들석 했죠♡
20년이상 가수들은많지만 이렇게 진화해가는 가수가있을까..그의 음악도좋지만 노력과열정도 좋다
@hoilac_say
3 жыл бұрын
인졍 !!
갓효신..요즘 ㄹㅇ 신 컨셉인가..ㅋㅋㅋ 백발에 무슨 옷도ㅋㅋㅋ 진짜 신같네..
@user-qw9ig9pv3d
5 жыл бұрын
이름 자체부터 신 이잔음
@user-iy6fh5rn9p
5 жыл бұрын
@@user-qw9ig9pv3d ㅋㅋㅋㅋ
@kji7670
5 жыл бұрын
@@gooddayhavea4431지랄마 병신아 ㅋㅋ
@gooddayhavea4431
5 жыл бұрын
@잠자리 허허 거 승상께서 맞는 말만 해대니 내가 뭐라 할말이 없구려 지난 일의 내 과오는 잊어주시게 내 꿈에서 천상을 다녀와 속세에서 오백년을 나라의 충에 이바지해 다시 돌아갈터이니 앞으론 이런 일이 없을걸세
@gooddayhavea4431
5 жыл бұрын
@@kji7670 미안해..나도 똥색임..ㅠ
진짜 대장님 영상 이틀동안 수십개는 본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저 목소리랑 실력에 저 얼굴과 피지컬은 좀 아니지 않나
맨날 이거보러 유튜브 출석중..... 진심 좋아요 몇천개는 눌러주고싶다...ㅜㅠ 한개밖에 없는 좋아요가 아쉬울 따름...ㅜㅠ
@user-nr7wl7gt3l
5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해요
왠 요정이 여기에;;; 백발에 하얀옷 엄청 신비로움....
눈의꽃 나올때 무슨 성당에서 단체로 노래하는거같아... 성스럽다..
종교 만들고 교주되서 노후를 보낼려고 한다는게 업계의 정설
@onionst1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k5mh1pg2q
3 жыл бұрын
모든걸다바치고픈 광신도여기있어요!!
우리딸이 유일하게 가수중 최고라고 거품무는 이유 있었네 다음생엔박효신 여자로 태어나고싶다는말 그것도 이유있었네 !?♡
진짜 스윗하다.. 실수하고 부끄러워하는 것 까지.....
눈의꽃 끝날때 다같이 “있어요~” 하는데 관객분들 목소리 왤케예뻐;; 그가수에 그팬...
@user-sd9oc7lf1u
4 жыл бұрын
?
@user-oi9gx4tc1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 ^^
뒤에 응원봉이 반딧불이 같이 느껴져 호수 근처의 요정이 새벽 초원 위에서 반딧불이와 노래하며 쓸쓸함을 달래고 있는 것 같아
@hyeonkong5
5 жыл бұрын
수박씨 ㅋㅋㅋ
@parkss8657
5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옷
@user-dk8we8eb2g
5 жыл бұрын
지랄 소름돋는다
18년차 팬이지만...18년동안 무수히 많은 콘써트를 갔어도 들을때마다 두손이 모아진다.....두손이 모아지는건 나도 어쩔 수 없어...자동이야.....두손을 꼭 잡고 보게된다....올콘을 해도 마찬가지임...하도 덕질좀 그만하라 노래를 부르는년을 데려갔는데 그 이후로 전투 같이 돌았다.....
@user-qt6hg2xy9j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단해요^^ 우리대장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대장 많아 아껴주세용^^ 저는 늦덕입니당^^
@user-lk4vc7vh3n
4 жыл бұрын
대장은 말로 설명 불가~ 데려가 봐야 압니다
가끔씩 삶이 팍팍하다 싶어지면 들으러옵니다 후
진짜.. 아.. 왜 난 이렇게 늦게 입덕했을까... 진짜 미친거 같다.. 그냥 박효신은 '신'임에 틀림없다.. 아 진짜 미쳤다.. 그냥 미쳤다.. 8:38 틀리고 머쓱하게 웃는거 왜 귀엽냐..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 눈의 꽃 2022 리메이크 버전 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아름다운 소리 신비한분 숨은 언제 쉬나요
전 펑펑 울고싶어질땐 대장님 노래를 틀어놓고 가사하나하나 목소리 한음한음 집중해서 들어요 분명 울고 있는데 슬프다기보다 위로받는 느낌이라 눈물 쏟아내고 나면 속이 후련하고 다음날 왠지모를 상쾌함에 하루를 보내요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그럴거 같아요. 요즘 힘든가봐요 마음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위로해 주셔서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되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수없어도 내안에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걸..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준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나...... 기억이나 할까요 내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걸 그대가 난 부럽죠 나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걸 그대를 지켜 왔었다는걸 추억은 사랑은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 돌아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세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 꽃을 바라보면 함께잇는 이순간을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와 내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슬슬 사람아니라고 소문나니까 안들킬라고 일부러 실수하시는거보소..
@user-dc4bv4wl8y
5 жыл бұрын
학계의 정설이다..
@odd_jin7682
5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j5ls7tl6l
5 жыл бұрын
ㅎ ㅎ ㅎ
@gooddayhavea4431
5 жыл бұрын
거울을 보거라 넌 이미 사람이길 포기했도다
@user-cq2bc1lv4l
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같음.. 첫소절 가사마저 틀려서 ㅋㅋㅋ
이날 갔다왔는데 메들리가 최고였다...미묘하게 음정 나가거나 하는것도 없고 끝음처리도 완벽하고 가사는 박효신인데 한번 틀려줘야지
그 얘기 생각난다ㅋㅋㅋ 본인이 머글이어서 대장실수하고 사람들이 웃으니까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눈을 감아야하는데 아침이 왔어요"라고 대답한거 ㅋㅋㅋㅋ 겁나 시적이야 ㅋㅋㅋ
@AS-pp2hw
6 жыл бұрын
장혦 머글이 뭐에요??
@user-tb2cd5sm6d
6 жыл бұрын
배무경 아 팬이 아닌사람을 말하는거예요!! 해리포터에서 마법사가 아닌사람을 머글이라고 부르는데서 나온말이에요 ㅎㅎㅎ
@AS-pp2hw
6 жыл бұрын
장혦 넹 ㅎㅎ
@abc-mp6sg
6 жыл бұрын
장혦 아직어려서그런데 해석좀요ㅠㅠ
@user-tb2cd5sm6d
6 жыл бұрын
김해듬 1절 첫소절이 난 눈을감아~고 2절 첫소절이 아침이 오면~ 이라서 눈을 감아야하는데 아침이 왔다고 표현한거예요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귀한 순간이다.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구나...
날개없는 천사라는 건 이걸 보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눈의꽃 부를 때 효신교찬양집회 ㅋㅋㅋ
하...진짜 대장 이때 진짜 잘생긴늑대같아...
눈의꽃 부를때 분위기가 등에서 날개가나와도 놀라지않을거같다
사랑합니다 대장! 오늘도 또 왔어요♡
저 때 저 공간에서 느낀 행복이 떠올라 지금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눈의꽃 할때 저렇게 신성해보여도 되는건가... 와..
시험기간에 영상튼 내잘못이지........제발 공부좀 하게해줘요 대장; 이게 벌써 몇시간째야ㅠㅜㅠㅜㅜㅜㅜㅠ
대장님도 대장님이지만 팬들 감상모드도 만만치않네요ㄷㄷ...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와 이거 귀한영상이네ㅋㅋㅋㅋ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 앨범내줬으면....
아름답다요 ~♡♡♡♡ 보고싶은 대장❤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눈의꽃은 언제들어도 정말 아름답다.
@user-oi9gx4tc1l
2 жыл бұрын
떼창이 아름다운 콘서트
너무 예쁘다
처음 으로 갔던 콘서트가 우리 대장님 콘서트라서 다른 콘서트 못갈듯 꿈이라는 주제에 맞게 관중들을 꿈속에 있는듯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자 박효신 콘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user-bp1ik9to9y
5 жыл бұрын
고기조아 와 말진짜멋있다..
저 자리에 있었는데...분명 엊그제.같았는데.이게 무슨 일이랴.....2020년이라니....ㅠㅡㅠ
오늘도 입덕! 맨날 입덕하는 나무입니다~
@user-jz4wr6eb9t
3 жыл бұрын
👍👍👍
와... 진짜 박효신은 우리나라가 낳은 최고의 가수인거 같다... 가 아니라 최고의 가수.....
감동 끝에 보인 내 모습이 충격이다
효렐루야.효멘 ,효미아미타불관세음보살 당신은 신.그저 신♡♡♡♡♡♡♡♡
미안해요 이 한마디가 왜이리 달달한지..
한국말로 들을수있는거에 감사한다
3:50 이때 "곁에서" 부분 긁히는 소리 너무 좋다,,,
해줄수없는일 00:38 좋은사람 02:28 동경 03:00 추억은 사랑을 닮아 04:22 눈의 꽃 05:50 그립고 그리운 08:35
@user-dw8xg9zq7y
6 жыл бұрын
ᆞ에릭베넷 감사합니다
@user-mn2ih5pw4i
6 жыл бұрын
이름과 프사가 ..
대장 보고싶어요
제발 후손 남겨줘
@mmi4708
4 жыл бұрын
Hwan C. ㅋㅋㅋㅋㅋㅋ
@simjaewoods
4 жыл бұрын
Hwan 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q1qx8le4z
4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경쟁심한데 !!
@user-ju1zy2zb5e
4 жыл бұрын
Hwan 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덜렁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한 나 뭐얔ㅌㅌㅌㅌ
@ice_the_critic
4 жыл бұрын
하... 씨... 후손을 위해서라면 양보할 수 있어 형...
이 영상 너무 좋다 8ㅅ8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들어야지..
유난히 더 최고로 멎져보여요~^^ 어떡하나요~박효신님
진짜 이건 종교다 박효신 종교 개쩔ㅇ ㅓ개좋너로
눈을 감아야 하는데 아침이 와버렸다는 전설의 무대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네ㅠ
나 진짜 이때 동경이 왜케 좋냐 ㅠㅠㅠ
@wildflower220
3 жыл бұрын
동경은 150214가 진리에요 한번 들어보세요
@user-wd9ek5tf2z
Жыл бұрын
@@wildflower220 선생님 덕분에 천국을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십쇼 ( ᵕ̩̩ㅅᵕ̩̩ )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있는 박효신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다. 당시 38살이면 데뷔 19살에 했기때문에 일반인으로 살아온 시간만큼 가수로 인생을 살았다는 말이다. 굉장한 연습파인 박가수의 노력이 눈에 그려지는듯하다. 존경합니다!
@wildflower220
2 жыл бұрын
2016년 꿈콘 이당시엔 36살이였는데
힘든 시간 대장 노래로 너무 큰 위로 받았어요. 야생화를 듣는 순간 그냥 눈물이 주르르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감동을 느끼는구나 치유가 되는구나 처음 알았어요
박효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왜 종교를 믿는지 알게해준 사람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8:53 아침이.....( 아차!이게 아니지..)하면서 가사 LED판을 확인하는 이쁜 가수 ^^ 이게 뭐 실수야 팬서비스지 ^^
이시절 마스크 안끼던ㅠㅠ 이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ㅠㅠ 언제쯤 다시 박효신의 공연을 볼수 있을까.
눈의꽃 14년째 듣고있지만 질리지않아요 겨울에 외로울때마다 남친대신해서 듣구있지요 사랑해요 박효신요정님😍
마지막에 감사하다고 하지말지 듣고있는 우리가 더 고마운데...
효신이형 내가 형을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있어
처음 무반주 진짜 몸에 계속소름돋듬 계속
박효신씨가 언젠가 콘서트에서 말한 적있던 것같은데...팬분들이 콘서트에서 몰래몰래 찍은 영상으로 다시 콘서트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일상에 행복을 더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현재도 앞으로도 노래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오더라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으니 어디 아프지 말고 콘서트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y9fu2vz5j
2 жыл бұрын
14년돈가 그립고 그리운 부르면서 엔딩멘트인걸로 기억해요 ㅎㅎ
지금도 듣고 계신 분...? 일단 저요
죽으면서 들어도 행복할것 같다.........
꺅~~~~~~~~~ 왜케 귀여워 !!!!! 실수했는데 더 사랑스러버
신. 왕자님. 사춘기 기억 그자체. 사랑합니다♡
실수하고 웃는거 넘 귀엽네요^^
숨소리도 이케 좋을일..ㅋ진짜 노래 잘하네~
고딩때부터 지금40대나이까지 정말좋아하는 가수♡ 노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효신 형 존경합니다.
그립고 그리운은 이때창법이 젤 좋음
너무좋다 실제로꼭들을거다..
눈의꽃 노래나올때 소름 ㅜ
박효신노래중에 그립고그리운이 최고로 좋다
난눈을감아 널셍각해, 박효신.
21년에도 새벽에또들어왔네^^ 넘좋아좋아♡♡♡최애
3:00 동경 4:22 추억은 사랑을 닮아 5:24 눈의 꽃
아침이 푸흐흐흐 넘 넘 귀여워요 대장님 언제 볼수 있나요? 콘서트도 안하고 보고 싶어요 정말 듣고 싶고요~~~~~~~~
진짜 지리고 또 지리고 또 싸고 또 싸질렀지만 내몸은 아직 도 싸지르라고 또 지리라고 말하고있다 더 이상 얼마나 지려야 할지 모르겠다..
요정이 노래하는거 같애......... 하..... 녹는다
와 진짜 천사같아...
그립고 그리운 진심으로 너무좋다..박가수는 정말 노래를 선물해주는 가수인듯ㅠㅜ
Descubrirlo fue un sueño, su voz, su música, sus presentaciones son mágicas, lo escucho día a día 😍👏👏👏⭐🌟🌟
이건 대장이 아니라 요정인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습니다 대장님…. 충성
갓효신 진심 인정.. 입교합니다.. 글구 투표 좀 제대로 합시다.. 갓효신에게만 빠져 있지 말고..쪼옴
박효신은 물건으로 치면 막 그런거 같아요.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이 물건을 사용하고 싶지만 아주 작은 흠집이라도 날 까봐 아껴서 보관해주고도 싶은... 24시간 노래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 성대 상처나지 않게 제발 무리하지 말고 아껴뒀으면 싶기도 하고 이상함...
공황장애도 잊을것 같은... 정말 힘든시간을 효신님 덕분에 위로를 받네요..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나올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은 듣자마자 울까봐 눈 감았습니다 .. 대장
내 인생 최대의 아쉬움은 이 콘서트에 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ㅠㅠㅠㅠ저렇게 요정같은 예쁘고 귀여운 대장님을 직접 보지 못했다니!!
동경ㅠㅠ 너무좋다ㅠㅠㅠ 최애곡... ❤️
@user-cc7rg8ou8j
7 жыл бұрын
여니 미투👍인생곡❤
@ice552
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목소리여서 더 좋아요
@user-nk6tq2in9d
6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경 너무 좋아요💓
@user-oy1sp1ck3g
6 жыл бұрын
동경이 김동률씨 작곡이던데
@dotori-wl2ff
6 жыл бұрын
박정수 작사도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