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춘가곡제] 고향의 노래 - 소프라노 이미경

제21회 서울 신춘가곡제 "신춘가곡의 향연"
2015년 3월 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Пікірлер: 92

  • @user-td9uk8ok8q
    @user-td9uk8ok8q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다시듣게되는.목소리.나는.매번.이아룸다운목소리.나올땐하늘에.천사가.있을거란확신이.들게된다!ᆢ

  • @user-oy3nr9in5r
    @user-oy3nr9in5r2 жыл бұрын

    고향의 노래는 이미경선생님이 딱 어울려요^^

  • @user-xe3yt3je1t
    @user-xe3yt3je1t2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바로 이런것이구나~~~ 속이 뻥 뚫리네요

  • @user-yp8td7be1r
    @user-yp8td7be1r2 жыл бұрын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user-ej2wm4ds2d
    @user-ej2wm4ds2d2 жыл бұрын

    이수인선생님천국에서이노래를감상하세요

  • @user-qb9le4jp9x
    @user-qb9le4jp9x4 жыл бұрын

    가곡이란 목소리를 오래도록 단련해 깊고 청량한 소리로 들려주는 것이라 스스로 정의해 본다. 감상 잘했습니다~♡

  • @user-uk5xd2go8o
    @user-uk5xd2go8o Жыл бұрын

    분명 천상의 목소리 이 세상의 소리는 아닌듯 듣기 너무나 좋습니다

  • @user-sk5ur6lc1j
    @user-sk5ur6lc1j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미모에 환상적인 감미로운 노래가 많은펜들을 사로 잡나보내요.천상에 환상적인 그 목소리가 노무 좋아서 늘 함께 합니다.

  • @user-ql8cf9su1q
    @user-ql8cf9su1q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곡만들고파고드는 고운목소리' 나이를먹었어도 아련한 추억에 파묻치네 ~고운목소리!!

  • @user-mo2ru6xd1f
    @user-mo2ru6xd1f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미모에 목소리너무예뻐요 앞으로기대해봅니다 많이드려주세요

  • @user-dk6eh1ps4l
    @user-dk6eh1ps4l Жыл бұрын

    이미경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동적 이고 감격적 입니다. 아름다운노래와 미모도 너무나 아름답 습니다 행복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연구가 김윤식드림

  • @user-gg2xo7ee7v
    @user-gg2xo7ee7v3 жыл бұрын

    이미경 소프라노 최고입니다 미인이시고요 가곡 너무 좋아요

  • @leekyeong-duck808
    @leekyeong-duck8082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user-td9uk8ok8q
    @user-td9uk8ok8q2 жыл бұрын

    우리는.누구나.이렇게아르룸답고.신비로운듯그느낌.에목소리를.들을때.하늘에.천사가있다는걸느낄수있다!

  • @user-hv9ii1xw1x
    @user-hv9ii1xw1x2 жыл бұрын

    계절에 맞는 서정적인 우리 가곡 너무 아름답고 고우시다

  • @user-lr9uz1qp5x
    @user-lr9uz1qp5x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노래들을수있게해주시니감사뿐입니다건강하시기바랍니다

  • @seungchoi2419
    @seungchoi24192 жыл бұрын

    Thanks!!

  • @min-okpark2802
    @min-okpark28025 жыл бұрын

    말고 깨끗하게 흘러나오는 음성, 어릴적 강가에서 고기자비하고 동산에 올라가서 오디 따먹던 순수한 추억을 떠오르 게 합니다. 그 셰월 어느세 60년.....

  • @seongjongpam8118
    @seongjongpam81188 жыл бұрын

    소프라노 이미경님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내년 공연때는 동영상이 아니라 공연 현장에서 육성으로 직접 듣고십습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음성과 영상 향기로운 Cafe 고향을 생각하며 즐거운 조찬으로 하루를 시작 또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83세 9시

  • @user-wu9ke1xy3s
    @user-wu9ke1xy3s3 жыл бұрын

    어쩜 얼굴도 노래도 목소리도 3박자를 고루 갖추셨나요 사랑합니다 ᆢ

  • @user-no4jw2eb8x
    @user-no4jw2eb8x2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가곡이 정겹고 좋습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5 жыл бұрын

    깨끗하게 흘러나오는 감동적인 음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5 жыл бұрын

    깊은 고향의 그리움을 충동케하는 고급스러운 음성입니다. 아....숨쉴때에 이런 아름다운 공연 한번 즐겼으면, 어느듯 세월은 손살같이 지나가고 바다서쪽에 걸려있는 일몰이 되였으니 모드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솔로몬의... 83세😑

  • @user-cc9nm3mq5f
    @user-cc9nm3mq5f6 жыл бұрын

    단아한 외모와 잘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더 이상은 욕심이것죠. 감사합니다.

  • @user-el7wd5hs4y
    @user-el7wd5hs4y6 жыл бұрын

    감미롭고 서정적인 목소리이신 이미경 교수님의 고향의 노래 최고입니다.

  • @user-qr6nw2wy4u
    @user-qr6nw2wy4u5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 @user-gg2xo7ee7v
    @user-gg2xo7ee7v3 жыл бұрын

    이미경님 이쁘고 가곡 너무나 잘 부르십니다 멋쟁이 입니다

  • @user-ep1ow4nu1s
    @user-ep1ow4nu1s5 жыл бұрын

    노래의 표현이 너무나 뛰어나다.

  • @KOREAUKULELE
    @KOREAUKULELE4 жыл бұрын

    이곡에 관한한 최고의 성악가..!!

  • @user-cu4iw9di9h
    @user-cu4iw9di9h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 @user-ml2dm1qe7b
    @user-ml2dm1qe7b5 жыл бұрын

    참 정감스럽게 울려 나오니 고향생각이 절로 나네요.

  • @user-fh4wt3sn3y
    @user-fh4wt3sn3y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관한 한, 님은 최고의 경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 @user-ht5wj6or2o
    @user-ht5wj6or2o5 жыл бұрын

    감미롭고 화려한 발성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 @khrin4219
    @khrin42198 жыл бұрын

    아~~! 진정 저도 공연장에서 듣고 싶어요~!!^^

  • @user-zk6di5pl4x
    @user-zk6di5pl4x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엔 참 보물보다 더 귀한 분들이 많내요

  • @hyoungjaeko8786
    @hyoungjaeko87864 жыл бұрын

    오.좋습니다 좋아요

  • @user-zj4tp6pu7z
    @user-zj4tp6pu7z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외모 목소리까지 선택 받으신분이네요ㆍ

  • @user-bg7gw9ml5y
    @user-bg7gw9ml5y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소프라노 입니다. 인정 !!!

  • @user-kl2gb6ph7i
    @user-kl2gb6ph7i6 жыл бұрын

    고행노래치고 들을수록 가장 멋집니다.

  • @user-cs9xw1zp4v
    @user-cs9xw1zp4v3 жыл бұрын

    잘한다화이팅

  • @user-pg5mv2jp4w
    @user-pg5mv2jp4w3 жыл бұрын

    님이 ..... '퀸 ''이십니다.

  • @abraham3298
    @abraham32987 жыл бұрын

    너무 고급스럽게 부르십미다.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4 жыл бұрын

    Gorgeous !!! 民族의 詩 겨레의 노래 民族의 얼 겨레의 香氣 詩人의 마을ma-ll에 태어나는 우리 詩 노래nore 우리들의 마음 아ah ! 봉선화의 民族이여 ! 무궁화rose of Sharon의 民族이여 .!..!...!.......

  • @jungkang9798
    @jungkang97987 жыл бұрын

    내삶 을 넉넉 하게 하는 순간 .

  • @user-yy3vr1xi8c
    @user-yy3vr1xi8c Жыл бұрын

    Very good입니다~👍👍👍👍👍👍👍

  • @user-pg7st1pj6y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오래만에 님의 노래들어 봅니다 잘부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석환)

  • @user-kg6ct6re2d
    @user-kg6ct6re2d7 жыл бұрын

    Gorgeous !!!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Y 의 노래 nore ( song 頌 / 誦 )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Y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마을 ma-ll / village 에 태어나는 bearing 우리 we ( 희부류 稀 部 類 HEBREW native Koean ) 시 詩 poetry 노래 nore ( song 頌 / 誦 )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 봉선화 鳳 仙 花 garden balsam 의 민족 民 族 tribe 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 - RE - ET 여 !!!!!!!!!!!!

  • @user-lu8ff8il2r
    @user-lu8ff8il2r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해 집니다 어릴때 살던 고향

  • @koreaklassick8197
    @koreaklassick8197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수인 선생 님 댁에서 피아노 반주에 '고향의 노래'를 연주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이수인 선생 님 께서 유난히 아끼고 사랑하셨던 이미경 Sop 님, 수많은 분이 부르셨지만 Sop, 이미경 님의 연주가 단연 압권입니다^^+

  • @jimlee5647
    @jimlee56474 жыл бұрын

    Brava!!!!!

  • @user-cc9nm3mq5f
    @user-cc9nm3mq5f6 жыл бұрын

    조수미와는 또다른 맛과 멋이 있습니다. 조수미가 고급진 스테이크라면 이미경은 맛있는 삼겹살입니다.

  • @jefbeuken4790
    @jefbeuken4790 Жыл бұрын

    Prachtige stem. Schitterend.

  • @user-qb6tw9hz6b
    @user-qb6tw9hz6b3 жыл бұрын

    와 깜놀 그윽하면서 웅장한 목소리

  • @user-tp6np7yb6x
    @user-tp6np7yb6x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내고향에서시작되고내가떠나온고향을그리워하머지나가곤한다우리는어쪄면영원한나의근원적고향을그리워하고있는지도모른다내부모내형제들그리고나의그리운사람들모두를그리워하며가곡을가까이하는가보다정말보고싶을때가있다밤이면더욱그리울때가있다

  • @user-vi7vf9ee4i
    @user-vi7vf9ee4i2 жыл бұрын

    감명 깊었습니다 단지 반주소리가 너무 커서 ᆢ

  • @user-td9uk8ok8q
    @user-td9uk8ok8q2 жыл бұрын

    아,참.이렇게.아롬다운.옥소릴..찾기.너무힘든거같은생각이!매우부드러운면서도.깊은.음성.이.이.온몸.을떨.리게.한다그누가.꾀꼬리소릴.운운하나?보잘것없는.꾀꼬릴.사람.에게비교치말.라!목소리뿐아니라.모든.면서.본다면.더바교조차도.핳.수가없는데어울.리지도않는.비교는.더이상할생각도.마라.택도없는대상.을왜.운운하는지!느낌.이.어둡다면.몸.이전율한다.이.한.마디면.될것을!

  • @stroyteller
    @stroyteller4 жыл бұрын

    아우야 이 기름끼 ㅠㅠ

  • @taechun7672
    @taechun76726 жыл бұрын

    我想她是韩国最高的声乐家

  • @user-bx9tr9pk2y
    @user-bx9tr9pk2y2 жыл бұрын

    [고향의노래] [이수인 곡] [소프라노 이미경]

  • @nose803
    @nose8033 жыл бұрын

    김순영 교수와 비교하면 조금 더 청아한 목소리 같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fs3xv2qm9y
    @user-fs3xv2qm9y2 жыл бұрын

    클라스 퀄리티 높네...

  • @user-ue8bf7dn7b
    @user-ue8bf7dn7b5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부탁합니다.나이들어선지 잘 안들리네요.

  • @mannheimerschule4462
    @mannheimerschule4462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두고 트로트 기보도 안되는 소리가 대셋나니 한국인은 깊이가 없고 너무 감성적임 이선생 잘들었습니다

  • @DavidYun-vx4de

    @DavidYun-vx4de

    Жыл бұрын

    무슨 이야기? 중국인 이세요?

  • @user-je1ot3iq9s

    @user-je1ot3iq9s

    2 күн бұрын

    중국인은 무슨?뙤놈이지.

  • @s.kyupak2480
    @s.kyupak24803 жыл бұрын

    작곡이 참 잘됐고, 소프라노 이미경 씨의 음새괘 가창력이 이 곡에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다만 1절 가사에서 "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쪽을 날아간다" 는 잘못 됐으므로 옥의 티가 됐으니 고쳐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유 : 기러기는 겨울철새로서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쪽에서 남쪽인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새이므로 "북쪽에서 날아온다" 고 해야지 왜 " 북쪽을(으로) 날아간다"로 작사 됐는지, 현실과 전혀 불일치됨 ㅡ그래서인지, 최근 강혜정 소프라노는 해당 부분의 가사 대신에 3절의 해당부분 ( 봄이 되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로 바꿔 부르는 데, 늦었지만 시정돼 다행임

  • @user-hy2oi9ko6w

    @user-hy2oi9ko6w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북녁을 날아간다는 표현은 북쪽으로 간다는의미가 아니고 북쪽하늘을 날고있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기러기들은 겨울엔 북쪽에서 남하하니까 북쪽하늘에서 그방향이 어디든 겨울 하늘엔 북쪽 하늘 일대에서 날아가는 기러기들을 많이 목격이 되겠지요. 그러니 겨울의 상징인 기러기들의 북녁하늘 비행은 그 행방이 어디든 날아가고 있다는 의미로 봅니다. 우리가 새가 난다는 말을 할 때 새가 날아가네 하고 말하지 않습니까? 새가 어디로 가고있다고 자연과학적으로 구체저으로 말하지 않지요. 가사는 시적인 표현이 요소이므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날아가네라는 표현을 시적으로 북녁을 날아가네로 압축된 것이지요. 작사자가 겨울기러기가 남쪽으로간다는 초등학교만 다녀도 다아는 사실을. 모를리가없고 이곡을 작사할 때 북녁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을 어릴적 고향 하늘에서 보던 추억을 싯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 @s.kyupak2480

    @s.kyupak2480

    2 жыл бұрын

    @@user-hy2oi9ko6w 님에 답신: 이미경 님의 가창력과 음색이 너무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ㅡ가사는 전체 이미지는 좋으나, " 북녁을 날아간다" 는 의역해서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시인이나 작사가라고 하더라도 가급적 뜻에 혼선이 될 표현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삼가야 하고, 바른 국어사용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ㅡ그래서 인지 일부 다른 성악가 분들 ( 예; 계명대 음대교수 등)은 위 곡의 문제되는 부분에서는 가사를 달리 (3절 것) 부르기도 한답니다.

  • @schoe3869
    @schoe38697 жыл бұрын

    고향의 노래는 이미경 소프라노 연주가 제일 훌륭한 듯. 이 연주에서는 살짝 불안한 구간이 있었지만...ㅎㅎ

  • @Kimjw2u
    @Kimjw2u2 жыл бұрын

    음빛깔도 서정성이 강한 한국 가곡에도 잘 어울립니다. 풍부한 성량으로 곡에 담긴 서정을 아주 잘 풀어내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절 끝부분 충분히 길개 빼주는 부분에서 소리의 왜곡이 있었던 부분이 아쉬운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오케스라 때문일 듯 합니다. 성악가에 맞추어 반주해야 하는데, 마치 자기들에게 맞추라는 식이니, 불안감, 긴장감에 그런 옥에 티가 생겼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가수의 역량은 공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주객이 뒤바뀐, 이런 모습을 거끔 보게 됩니다. 교수님, 좋은 지휘에서 더 빛나길 바랍니다. (귓속말씀, 제게도 초대권 한 장 보내 주시삼.)

  • @user-nd8hc5iy1u

    @user-nd8hc5iy1u

    Жыл бұрын

    ㅋㅋ 그게 왜 오케스트라 잘못이냐 그냥 삑사리 난거지 본인이 노래방에서 삑소리 나면 반주 기계 탓 할 기세네 ㅋㅋ

  • @apfelbaum5147
    @apfelbaum51474 жыл бұрын

    오케스트라 연주가 좀 매끄러웠으면..... 저만 그런가요?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3 жыл бұрын

    무 서리는 아닐런지요 ? " 서리 맞은 무는 인삼을 능가한다 ! " ( 인산 무엿 광고 중에서.......)

  • @user-yd9tw8ji6g

    @user-yd9tw8ji6g

    Жыл бұрын

    서리에는 ''무서리''와 ''된서리''가 있는데 무서리는 한로에 내리는 서리이고, 된서리는 상강이후에 내리는 서리가 아닌가요? 그래서 옛날에 ''무서리 때문에 채소 농사 망쳤다''고 하는 푸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 @user-pq2jv8vz1n
    @user-pq2jv8vz1n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작게 나와도 가사 발음이 정확히 들리는 한국 창법이 개발되면 좋겠다.

  • @changjinchoi3820
    @changjinchoi38206 жыл бұрын

    이미경 소프라노가 처음으로 정확한 가사로 노래 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서리 내리고"를 "뭇서리 내리고"로 합창단에서 "뭇서리"라는 우리 말에 있지도 않은 말로 가사를 화면에 띄운 것은 누구의 잘 못인 것입니다. "고향길 눈속에선 우등불이 타겠네"로 브르셨고, "우등불"이란 북한 말로 산판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따스함과 빛을 얻기 위해 나무들을 우물정자로쌓아 불을 지르는 불로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를 " 꽃등불"로 잘못 부르는 가수들, 수두룩한데요 "꽃등불"이란 말은 없는 말이고 "우등불"은 국어 대사전에나 있고 박용수 편저, "우리말 갈래사전, 불 부분, 895페이지에 나와있는 말입니다. 이 낱말이 우리 남쪽 국어 사전에 없다보니 "꽃등불"로 고치고 "타겠네" 를 부치면서 가사가 이해불능이 돼 버렸습니다. 바로 잡기를 빕니다. 강혜경, 엄정행, 여러 가수들이 가사의오류를 범하고 있으나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등블이 탄다"? 아니지요. 등불을 밝히는 것, 비추는 것이지 어찌 "눈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네"입니까? 원작사자 김재호 시인이 고향이 북한임을 확인해 주실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특히 강혜정 소프라노는 1절에 2절 노랫발로 부르고 "푸른 나래 기러기 운운"을 빼 먹고 2절 의 "꽃잔치 흥겨우리"를 2절에 다시 그 가사를 반복, 이건 대 실수입니다.

  • @user-ji1ul8xb4r

    @user-ji1ul8xb4r

    5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기만 하슈. 뭐 그리 평론까지.다른 데가서 그리 하든지요뭐좀 아는체하는거 짜증나네.아는 사람은 말을 않지!

  • @kychoi1196

    @kychoi1196

    5 жыл бұрын

    김재호는 단감으로 유명한 경남 진영 사람입니다. 창원과 밀양 사이이고 주남저수지 옆입니다. 지금은 김해시에 편입되었네요. 꽃등불은 등불 색깔이 꽃이 핀 것처럼 아름답다는.. '시적 자유'의 표현이지 사전에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탄다란 표현도 '시적자유' 입니다. 시적 자유가 아니더라도 등불이 탄다는 표현은 남한사람에겐 전혀 어색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나무 장작이 타지 등불이 어떻게 타냐고 하지만 남한 사람들에겐 심지가 탄다?( 엄밀히는 기름이 타는 거지만...)라고 이해가 됩니다. 아마 계시는 곳이 중국인지 북한인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주의 권에서는 시를 쓸때도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쓴 오랜 습관 때문에 그러한 자유가 익숙하지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 계시다면 사회주의 운운은 죄송합니다.

  • @kychoi1196

    @kychoi1196

    5 жыл бұрын

    김재호 시인은 부산에서 국어 선생님을 했고 제가 고 3 때 고문을 배웠습니다. 무서리는 남한에도 사용하는 말이고... 가수가 발성에서 액센트를 주어서 뭇서리로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무서리란 단어를 남한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에 뭇서리로 발음이 되어도 다 무서리로 이해를 하고 전혀 뭇서리로 발성된 걸 인지하지도 못합니다. 남한사람들은요.. 다른 가수가 부른 거 중에 자막이 실수인게 있긴 하더군요..

  • @user-nd8hc5iy1u

    @user-nd8hc5iy1u

    Жыл бұрын

    @@kychoi1196 뭔 사회주의 운운?ㅋㅋ 애초 지적이 설득력 있는데 그걸 구구절절 반박하려다보니 당연히 무리수가 나온 것으로 보이네요

  • @user-nd8hc5iy1u

    @user-nd8hc5iy1u

    Жыл бұрын

    @@user-ji1ul8xb4r 당신 논리대로, 당신은 말을 하는 거 보니 아는 사람은 아닌듯 ㅋㅋ

  • @murexred7211
    @murexred72114 жыл бұрын

    약간...

  • @odannyboy8045
    @odannyboy80454 жыл бұрын

    성악가로서 마이크를 저렇게 앞에 대고 노래하는게 옳은가요?

  • @ph7205

    @ph7205

    4 жыл бұрын

    확성기 아닌 녹음 마이크입니다

  • @ph7205

    @ph7205

    4 жыл бұрын

    확성기가 아니라 녹음 마이크

  • @user-ji1ul8xb4r

    @user-ji1ul8xb4r

    Жыл бұрын

    에이 재수없네 왜그리 트집을 잡지!!

  • @hopek1273
    @hopek12735 жыл бұрын

    미코이심?? 머리에 뭐임?? ㅋㅋㅋ 가을노래에 부채는 왜 들고나온거임 ㅋㅋㅋ 소품이 짱 우끼심 소박한 노래 잘들었음 솔직히 기량발휘를 못한것같으심 봄의노래 스퇄이 더잘어울리심 ㅋ

  • @user-ex9sv4nq6t
    @user-ex9sv4nq6t Жыл бұрын

    원더풀!응원합니다~

  • @user-bl9ju9bt5u
    @user-bl9ju9bt5u Жыл бұрын

    미스코리아 김성령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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