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오.... 내가 김보경이었으면 좋겠다

Hope to see Michael as Chris again in Miss saigon~~

잘 생겼다 풋풋해...

마이클리 사랑힙니다 당신의 존재는 밤하늘의 빛나는 영원한 별처럼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마이클리❤

두분이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인사하고 봐로 키스신 으로 오디션봤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근데도 서로 진짜 사랑하는 사이같아서 캐스팅 연기의 신들임 진짜

oh my god.. i like this musical

김보경 배우는 킴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음ㅠㅠ

@hey-ob3km

9 ай бұрын

진짜요. 보경 킴 보고싶네요. 킴나돌아와서 보경킴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미스사이공하면 레아살롱가외에 상상할수없듯이 한국에선 김보경외엔 떠오르지 않아요.

하 부럽다...마이클리 개설렌다...

Kim 그 자체 ♡♡

풋풋 했네요~^^

When was this? I really wish Michael and Lea had the chance to be in Miss Saigon as Kim and Chris. They closed the broadway show but Michael as Thuy.

😍

마이클리마이클리 ㅜㅜㅜ

Did the London Miss Saigon borrow the costumes and set from this?

얼핏보고 박해일인줄 알았네.

하......괜히 봤네....

1:14 와... 새가~~우네~~ 하고 별이~빛나~~ 이부분진짜 좋음 ㅜㅜ

Fun fact : Lea Salonga (Original west end and broadway Kim) and Michael k. Lee were ex lovers.

What’s the name of the lady who played kim?

@user-qw2nk9wx5r

4 жыл бұрын

Her name is Kim Bo Kyung

부럽다

이거 뭐였지? sun and moon인줄 알았는데 옆에선 아니래요

@hui-suHan

7 жыл бұрын

청인 선앤문 맞아욤

그댄 햇살 난 달빛 운명이 맺은 우리 하늘을 함께 나눠갖네 축복밪은 너와나

Lea Salonga is Michael k Lee 전 여자 친구

킴) 그댄 햇살, 난 달빛 운명이 맺은 우리 하늘을 함께 나눠갖네 축복 받은 너와 나 (크리스) 여기 꿈같은 그대 난 너와 아주 다른 세상에서 왔네 어떻게 하룻밤 새 왔을까 여기 (킴) 날이 밝아 와요 (크리스) 달빛 아직 비춰 (킴) 새가 우네 (크리스) 별이 빛나 (킴) 손이 떨려 (크리스) 내 손 잡고 (함께) 하늘에서 만나 (킴) 그댄 햇살, 난 달빛 나의 세상을 환히 비춘 그대 (함께) 해와 달의 사랑

Lea꺼 계속 듣다보니까 김보경님 너무 미성이심ㅜㅜ고음에서 딕션도 잘안들리고...

@kim__kim

4 жыл бұрын

음향도 안 좋은 이런 영상으로 어떻게 판단하죠? 실제로 보경킴 개쩔었습니다. 성량 짱짱했고 '너무'라고 할 정도로 미성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딕션 완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