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에 관한 10년 뒤 미래를 예측해주신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님의 이야기를 아티클로도 만나보세요. eoeoeo.net/futureplayfoodtech202001

류중희 대표님 어떻게 푸드 산업에도 저렇게 트렌드를 읽고 계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좋은 인사이트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엄청 자극도 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굉장히 밝다는걸 피부로 체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인사이트가 상당하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 얻었어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정말 재미있네요 말이 조금 빠르셔서 당황했지만 한번더 돌려봐야 할거같아요 :-)

앞으로 올 일에 대한 인사이트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자신이 믿는것을 밀고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허나 패션 업계 동향과 푸드테크 업계 동향 사이의 유사에 대한 뒷받침을 더 듣고 싶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더불어 태용님의 미래가 밝다는 이야기도 좋구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고객은 플랫폼의 큐레이션을 믿고 구매한다" 라는 말씀에 뒤통수 한방 맞았네요. 플랫폼 스타트업으로서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트가 엄청나게 포괄적이고 뾰족한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정말 좋은 분을 섭외하셨네요

- 개인화된 구독형 식사 - 합성식품 : 지속 가능성, 건강 , 오히려 연구실에서 제조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사람한테 최적화된 식생활일 수 있다. - 로봇 : 사람이 천만 명, 일억 명 단위의 맞춤 식품을 제조할 수 없다. - 푸드 큐레이션 : 푸드 브랜드 - B2B 푸드 시장 : 기업이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형태 ex) 플레이팅, 스낵포, 회사의 식생활 해결

푸드테크 쪽은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패션사업을 하는 디자이너로서 많은 영감을 받고갑니다!!:)

푸드를 디지털에서 개개인의 선호에 맞춰서 전달해주는 것이 중요해진다 개인별로 맞춰진 구독하는 식품산업

와 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푸드테크의 미래~~

나오시는 분들땜에 구독하네요 ㄷ

이번 인터뷰가 가장 많은 영감을 준다 퍼블리 보다 몇배 나은 컨텐츠를 무료로 보여주는 채널이라니..

@user-bh3oe8ew1p

4 жыл бұрын

동감 이애기가이제나오는군요 당료환자 도 개인에 맞는식단 지속가능한걸로하면어떨가싶네요

류중희대표님 정말 존경하는데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

우와 푸드테크 활성화 되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거같네요 ㅎ

9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 시점에는 대표님의 모든 말이 현실화 단계중 ㅎㄷㄷ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들을 하시는거죠 감탄하고 갑니다

와우ㅎ

땡땡 티셔츠 예쁘네요

도대체 이 채널의 정체는 뭐죠?와

현직 조리사입니다.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큐레이터의 역할 정말 인상적으로 잘 봤습니다.

와 정말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기술이 좋아져서 음식이 개인화되는 시장이 커질지는 조금 지켜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로봇이 만드는 영양적이고 기능적인 기술 측면은 인정하나 대중이 전통 음식을 추억하고(소울푸드) 여러사람과 나누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여러 기술과 다양하게 접목되어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용님 영상 감사합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기획하고 있는데 역시 제 기획이 류중희 대표님이 보시는 것과도 맞아 떨어지니 힘이 나네요. 이 분 좀 뵐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멜 연락처라도. 저는 실리콘밸리에 살고 있습니다.

@user-sy3du4fw8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관심있습니다!

푸드의 미래를 패션과 연결짓고 큐레이션의 다른 관점을 알게되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8:12 정확하게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결국에 일하는 사람조차 기계가 되는 길이구나. 52시간에 최적을 맞추기 위해 계량된 식사와 간식을 받고. 먹고. 일하고. 그 이후에 시간을 자신의 취미나 무엇을 위해 보낸다지만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메롱인 이 상황에. 아무튼. 뭐 먹어보고 판단해야 겠네. 이런 식품은.

김밥나라 장부쓰는거랑 무슨 차이에요?

랩노쉬 한표.

현직요리사인데 저는 요리사의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항상 4차산업에 맞춰 나는 어떤 스탠스를 가져야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자문 구할 곳이 없네요 ㅠㅠ대부분의 요리사들은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이런 복잡하고 섬세한 요리사의 영역을 로봇이 대체 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만 입으로만 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쉐프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기계 뿐만아니라 개인이 원하는 레시피를 만들어 그에맞춰 요리를 해주는 기술까지 나와있는 것으로 압니다. 요리사로써 어떤준비를 해야 다가오는 4차산업에서 직업을 잃지않고 요리를 계속 해나갈수 있을까요, 풀영상본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KimKim-vk5bn

4 жыл бұрын

@JunHo Kim 맞습니다. 하나하나 대체가 되어가겠죠..주문을 키오스크가 대체하고 서빙을 하는 기계가 나온 메리고키친처럼... 주방에서는 설거지를 하는 기계가 나오고 셀러드를 하는기계, 화구작업을 하는 기계 순으로 나오면서 1인의 쉐프와 여러기계들이 함께일하다가 결국엔 기계들끼리 일하는 주방의 세상이요 ㅠㅠ 그러면 요리를 하는오너가 된다고 가정 했을때 이 직업을 계속해서 해나가면서 그 격변을 함께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Chambungg

4 жыл бұрын

산업상의 요리에서 인력 의존도는 최소화 되고 취미로의 요리가 남겠죠.

@songdoj1653

4 жыл бұрын

무인주문(서버 대체)은 배달의민족과 키오스크로 사라지고 서빙은 서빙카트로봇이 나왔죠. 예전에는 카운터에서 전화만 받는 직원이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사라지는 추세죠.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일할 곳이 없어진건 아닙니다. 단순한 반죽기, 식기세척기, 탈피기, 볶음기계 등 과거엔 다 손으로 하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한 이큅먼트가 되었으나 로봇이 요리사를 완전히 대체할 시기엔 요리사만 사라지는 직업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그정도 기술력이면 거의 모든 직업을 대체할 수 있다고 봐야죠. 다만 그렇게 섬세한 로봇을 제작하는 비용과 그냥 사람이 하면 될 임금과 비교하여 그렇게 빠른 속도로 대체가 되진 않을겁니다. 다만 현정권처럼 최저시급을 폭등한 결과 키오스크 대중화를 가속화시켰듯이 속도의 문제일뿐입니다.

@KimKim-vk5bn

4 жыл бұрын

Minnie J 그렇네요 대체할 기계의 비용과 일하는 직원과의 월급사이에서 대체될문제겟네요

@user-rk8yv2pq2e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자영업 현상태가 세금을 못낼 정도로 끔찍하죠..자영업자가 무너지면 국가와 사회도 무너지고 로봇으로 인력이 대체된다라??국가와 사회의 기본 구성원은 인간입니다. 인간사회를 파괴하는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전부 고사해왔어요..특히 경제적으로도 말이죠..로봇이 일부가 될수는 있어도 전부가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겠죠..의학적 수술보다 요리가 더 어렵습니다..너무 걱정하질 마시길..

오 예전 영상에 나왔던 분 아닌가요?

4:01 에서 말하는 피봇은 무슨 뜻인가요?

@user-wc5hx2us9i

4 жыл бұрын

참군인 pivot 은 사업 아이템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pivot이 축, 회전하다 라는 뜻인데 기존 사업과 완전 다른 사업을 하거나 같은 업계의 다른 방향으로 바꿀때 씁니당

@user-zr2cm4hs2k

4 жыл бұрын

@@user-wc5hx2us9i 감사합니다.

@bini2578

4 жыл бұрын

@@user-wc5hx2us9i 궁금했는데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근데 왜 우리회사는 아직도 종이식권을 사용하는건지...

미래 관점은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시대에 가장 필요한 부분은 네트워크입니다. 인터넷은 불가능합니다. 로봇 산업이 느린 이유 모든 통신이 프로세스를 가진 하드웨어만이 발달 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로봇은 왜 안되었을까. 로봇은 메카니즘입니다. 주요 관점이 기계공학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소프트로 기계를 제어하기가 어렵다. 상황이 모두 다르다. 표준화가 더디다.

Wow... 몇일을 10분으로 벌어 갑니다 !!

이 채널은 댓글에 좋은 이야기만 가득하네요. ^^; 스타트업이나 투자도 라인이 중요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참 오래 먹고 살 수 있죠.

구독 내가 며칠전에 생각한건데

오늘의 EO에서 나온 기업알아보기. 1. (03:55/닥터밀로)_저탄고지 다이어트 2. (05:30/더플랜잇)_순식물성 식품 3. (10:35/플레이팅)_프리미엄 구내식당 4. (10:36/스낵포)_사내 간식 큐레이션

@lenqnr4846

4 жыл бұрын

+랩노쉬

3:55 미래에 대한 예측은 정말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다만, 요리를 하는 측이 왜 당연하게 주부층으로 여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리타분한 편견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이라 느껴지네요. 사회전반적인 변화를 보시면 일을 하고 있는 여성인구층이 늘어나며, 남성 독신가구도 늘어나고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배달음식이나 밀키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따라오는 것이지 무작정 '주부님들이 생각보다 요리를 잘한다'는 발언은 성급한게 아닐까요?

@austinkwon8259

3 жыл бұрын

Fact : 류중희 대표님께서는 '주부님들'이라고 표현하셨고 성별에 대한 언급은 단 1도 없음. 주부의 사전적 의미는 가정에서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입니다. 본인부터 이미 주부 = 여성이라는 고정관념이 뇌리에 박혀있으신 것 같은데요.

@heyjinoh9181

3 жыл бұрын

@@austinkwon8259 글쎄요.. 주부에서 쓰이는 한자는 婦로 며느리부자를 씁니다. 애초에 가족구성원들이 협동적으로 가사에 참여해야하는것이지 굳이 주부님들이 요리를 안한다는 말씀을 하신건 불편하게 들릴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요? 단순히 사적적의미가아닌 그 단어에 내포된 의미도 공부해보심이 어떨까요?

@austinkwon8259

3 жыл бұрын

'주부'라는 단어는 主婦도 있지만 主夫도 있습니다 .. 현대에는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는 여, 남성을 뜻하는 말로 쓰입니다. 남성을 앞에다 썼다가 고리타분한 남성 우월 주의자 만들어버리실까봐 여성을 먼저 기재해드렸습니다. 대표님이 말하신 주부라는 단어를 구성하는 한자라도 눈에 보이셨나보죠?

@heyjinoh9181

3 жыл бұрын

@@austinkwon8259 단순히 사전적의미를 찾아오셔서 저도 그대로 답변드린것입니다. 다른 한자도 찾아오신걸보니 구글링좀 하신것같은데 그럼 보통 주부라는 단어가 쓰일때 무슨한자가 자주쓰이시는지 찾아보세요. 제가 의견을 낸걸 이토록 지적하는건 그만큼 댓글쓴이분이 다른의견도 수용못하시고 내 말이 맞다는듯한 태도에서 출발된게 아닐까요? 그럼 더 열심히 단어공부해보시고 댓글쓴이분과 다른 의견도 수용하려는 노력도 가져보세요 ^^ 더이상 댓글은 아무의미가 없을거같으니 그냥 두겠습니다.

댓글들이... 역시 우리나라에선 일단 부동산과 관련된 내용은 언급 안 하는게 2득임

인공 고기 하나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먹을만한것)이 없는데.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