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_시편강해(62)_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시 62:1-12)_김형익 목사

Пікірлер: 2

  •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아멘!!)

  • @user-jq9ux1to4h
    @user-jq9ux1to4h Жыл бұрын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우리는 잠잠하기가 어렵다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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