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의 우호증진도 누군가의 헌신이 있었네요. Viva TURKIYE***********

반갑습니다. 20여년전 월드컵, 축구응원전이 생생하게 생각나네요.좋은추억 소환해주시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옛신문 제목소개도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았네요.

@tknomad

7 ай бұрын

오래전 얘기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 그당시 3-4 위전 너무 즐거웠음

애국자세요~

🎉졌어도 분하거나 슬프지 않았던 4강전🔥

@tknomad9082

8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3-4위전의 결과를 한문장으로 잘 압축해 주었네요. 글자 그대로 졌는데도 분하지 않았고, 슬프지도 않았죠.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경기였습니다.

고3때 생중계로 저 경기를 봤죠

카페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제로 만나지도 않고 온라인에서 오간 약속들이 실제 현실로 나타나는 신비한 현상들이 있었는데 당시로서는 생각치도 못하는 상황들이었지요.

@tknomad9082

8 ай бұрын

네, 정말 2002년 월드컵 3-4위전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튀르키예의 제1의 형제는 아제르바이잔이고, 제2의 형제는 일본이고, 기타 여러 형제 중 하나가 한국이라고 하던데요

터키 아닙니다 튀르키예입니다

얼마전에 지진이 상황이 어떻게 됩니까?

@tknomad

8 ай бұрын

터키에서는 지난 5월 대통령선거가 있었구요, 대통령으로 재당선된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부는 지진피해 복구와 재건을 제1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직도 갈 길은 있지만, 상당부분 피해 복구나 도시 재건 사업이 진척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튀르키예를 방문하여 관련된 소삭도 알아보고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