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박자 한 시간이 아깝지않다. 심오한 가사마저도.

얘들아! 안녕! 난 탑클래스선생님이야. 이천동 재개발로 떠나온지 3년이 되었네. 너희들 다시 만날 수 있게 그 자리를 지켰음 좋았을텐데 ~ 난 육십이 넘고 너희들은 이삼십대가 되어 바쁘게 보내고 있겠구나. 우리 서로 알지 못하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에게 응원을 보내자. 저만치서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단다. 얘들아! 힘내!

왜케 노래가 아름다운거야 ㅠ

너무 좋아요 ~~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예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와 잔나비 소곡집2에서 제일 좋아하는곡이예요 한시간 들을수 있는거 찾았는데 ㅎ 잘들을께요 감사해요

노래가 너무좋네요 왜이제야 알았을까요

너무 감동적인 노래 🤍

이번앨범중에 이게 젤좋은듯

2/24(토) 오후12:32무렵~... 오늘은 어린왕자네. 그대의 장미는 어디있을까요? 지천명에 이르렀는데 《어린왕자》책을 얼마 읽지못해서 어린왕자와 장미는 어떤관계인지 몰라. 글줄기가 어디로 흘러갈지몰라. 점심식사시간이 tea-time에 흘러가죠. 어린왕자는 잠시 낮잠에 졸았나봐요. 장미가 깨울까요? 세상의 경영 운영이 어찌 돌아가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나인데, 뮤직밴드와의 활동모습의 영상이 걱정을 조금은 덜어주나봐. 어린왕자는 장미와함께 지구별에 선물이 되었을까? 그대들의 노래는 음악과함께 세상에 빛이되고 선물이될 수도 있을텐데... 노랫말 예쁘네요. 장미와 어린왕자는 사랑사이인지, 친구와 우정 사이인지... 노랫말이 그런것같아. 대상상관 의미구조를 떠올르게해. 약간의 슬픔구조도 있는듯한데, 점심식사는 맛있는 것 같아. 오늘하루...

뭔가모를 여운이 남는 그런 노래에요... 넘 조아요..♡

최고에요. 가사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드럼 소리가 좋아서 반했어요.

넘 좋아요~ 내맘을 쓱 건드리는듯~

영상감사합니다 잔나비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잔나비는 사랑입니다♡♡♡

하루를 잔나비와 시작합니다 너무 좋아요~!

와ㅠ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s3wi3zt3x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릿 재능 감탄합니다

@user-hs3wi3zt3x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팬으로 감성공감되는 음악 응원합니다

띵곡

Perfect ❤️ titles

이렇게 좋을수가요~~❤❤❤ 잔나비는 정말~~🎉🎉🎉 오래된감성으로 데려가주는것 같아요😢😢😂

노벨문학상 가능^^

❤❤

이번 앨범 명반👍❤

편한노래 비틀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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