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아요~^^건강관리잘하셔서 병원두 유튜브두 대박나세요 ~^^

ㅋㅋㅋ오늘도 웃고갑니다~

KBS 생로병사에서 보고 넘어와서 구독이용ㅎㅎ 영상 하나씩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ㅋㅋ 건강이 제일이에요 선생님! 유투브도 홧팅이용!!!

몰아서 오늘 거의 다 볼듯 합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응원합니다.

살안찌시는 이유가 있었네요~~건강!!!

ㅋㅋㅋ묘한 마력이 있나봅니다....참....

건강하세요

오 운동합시다 100일프로젝트 하루10분 시작이 반이다 이렇게 라이브해주세요 내모들도 운동하게요

점점.빠져드네요ㅋㄷ 근데.덕분에.미소두.짓게되구.웃음도.생겨요^^~

원장님 유툽보면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절로.생깁니다 건강비결은.적당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쉬엄쉬엄 하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짝 짝 짝

원장선생님 운동 열심히 하시는지 힘들어 보이지도 않고 잘 뛰시네요. 운동 꾸준히 하셔서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래동안 지금처럼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월요일을 알리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홧팅하십쇼~~!!✌ 아자 아자 홧팅~~!!✌

바느질이나 요리영상처럼 희안하게 보게 됩니다

@gynob

5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영상인데??? 여하튼 감사합니다.

@DianeKim2013

3 жыл бұрын

@@gynob hahaha~~

난 이걸 왜 또끝까지 보고 있는걸까... 그동안못본 영상 몰아보기 하고갑니당~~♡ 역시 관리하는 남자^^

@gynob

5 жыл бұрын

아 이건 전에 제가 알 아는 산후맘께서 말씀하신 무슨 캠페인 때문에 장난삼아 뛰어 찍어 본 것입니다. 요즘은 게을러져서 거의 운동을 못하고 날이 좀 풀리면 다시 뛰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santa7559

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두 운동해야는뎅.. 이놈의 뱃살 -.-;

@user-hn3iz6lh9f

2 жыл бұрын

@@santa7559 지는 자전거 타이어에서 오토바이로 갈아 꼈어요~ㅋㅋ

원장님 기구위에선 운동화를 꼭! 착용하셨음 좋겠어요^^ 원장님의 다리건강을 위해선 말이죠^^

하하 이 동영상 소개에 링크가 지난번 길 위의 인생 영상에서 사모님과 등산가서 코피터진 이야기랑 연동되네요. 매표소 앞 저질체력... 또 최근 짜장면 막방 멀티태스킹 모드 로또부부 네이밍까지...마라톤 영상과도 연결! 콘텐츠들의 상호연관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집니다

선생님이 건강하셔야 모든 산모들이 건강하고 멀리 나아가 우리 나라가 건강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존경하고 응원하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헐 슬리퍼...끝까지 다 보고 갑니다. 여느 유투브거라면 그러지 못했을 것을... 그냥 다 보게되네요. 응원합니다.

나도 이걸 오ㅐ 끝까지 본 것일까 ㅋㅋㅋ 원장님 슬리퍼 신으시고 거의 20분을 운동하신 거예요? 마지막 영상복 깜짝 놀랐네요. 운동화 신고 하세요~~~ 슬리퍼 신고 하면 더 힘들잖아요. 운동 자주 하셔서 건강 잘 지키셔요 화이팅! 정말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헬스장 가면 다이어트에는 런닝 머신이 최고라고 하는데 제일 싫어하는 기구가 런닝머신이었어요 근데 관장님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셔서 1시간씩 타고 내려오고 했었죠 ㅎㅎ 그 관장님이 운동 메뉴 기가 막히게 잘 짜주고 윗몸 일으키기 300번 시키시면 속으로 '이 양반이 미쳤나?' 하는데 진짜 일주일 후에 아무렇지 않게 300개를 하고 있더라구요 헬스장은 보디빌더들로 득실거리고 좁고 환경은 깔끔하지 않았는데 가격 저렴하고 살 잘 빠지게 해주셔서 참 좋았는데 지금은 없어진거 같아서... 선생님이 런닝머신 뛰시는거 보니 불연듯 그때가 떠올랐어요 ㅎㅎ

선생님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건강하셔야 진오비도 지키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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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달리는 소리가 평온하게 들려요~^^

저희 남편이 뛰면 뛰던 말던 쳐다도 안 보는데 말입니다.ㅋㅋㅋ

@gynob

3 жыл бұрын

제 아내도 그렇습니다. 제가 뛰던 말던 안 보죠. ㅎㅎ

@user-hn3iz6lh9f

2 жыл бұрын

ㅋㅋ~심쿵했쓔~~^^

저는 왜 널부러진 자세로 저 대신 뛰어주는 아저씨 영상을 보고 있을까요? 대신 먹어주는 게 먹방이면 대신 뛰어주는 뛰방?? ㅡㅡㅡㅡㅡㅡㅡ 1. 글자 한 개도 안나온다 2. 말 한 마디도 없다 3. 나중에 슬리퍼는 나온다 4. 그리고 사라진다 5. 나는 끝까지 본다 6. 나는 생각한다. "고로 애청자다"

@gynob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이분은 이후 먹방계로 진출하시어 2년후 뽕실뽕실한 배를 갖게되십니다

@gynob

3 жыл бұрын

이 이때만 해도 80kg가 안되어 그래도 보기 괜찮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배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user-mc7jm8pj3e

3 жыл бұрын

@@gynob 선생님께서 배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것은 이제부터 대책을 세워야하는 일이 생긴거라 왜 걱정이 되는지 이유를 몇가지 정리해보고 이 걱정거리를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계획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선생님의 고민은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요? 체중이 늘어 몸이 무거워져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서? 내장지방도 느는거같아 성인병에 걸릴까봐? 선생님의 고민은.. 까칠한 의사로 보이느냐? 아니면 배 두둑한 포근한느낌의 아재로 보이느냐? 여기서 선생님의 정체성을 찾으셔야합니다! 선생님은 원래 주장하신대로 '나는 무뚝뚝하고 까칠한 의사이기에 자상하거나 부드럽지 않으니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라고 계속해서 어필해오셨습니다. 현재의 배는 까칠한의사로 보여지기 힘드므로 사람들이 자상하고 따뜻한 의사로 착각을 할 상황입니다 최근 샤브샤브 영상에서 잠깐 노출된 배를 보고 긴가민가 했었는데 수박을 수술하시는 영상에서 정확하게 확인 돼었습니다 현재의 배를 더 진행시키지않도록 일단 지금부터 체중이 더 늘지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첫째.. 매끼 식사전에 물을 드세요 둘째..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씨앗종류(견과류)는 열량이 높으니 오전에 섭취하세요 세째.. 당분이 덜 들어있는 두유를 섭취하세요 네째.. 과일도 탄수화물이니 이른 오후까지로만 섭취하세요 다섯째.. 저녁식사는 양껏 드시지마세요 여섯째.. 라면을 드시더라도 싱겁게 끓이시고 면을 넣으면 바로 계란을 풀리지않게 두개를 사뿐히 깨 넣으신다음 마무리 1분전에 양파하나를 굵게 썰어넣으셔서 먼저 계란두개 드시고 양파 다 건져드시고 그 다음에 라면을 드세요 아마 몇 젓가락 못드실거에요 일곱째.. 수육 목살같은 살코기와 계란 두부등 단백질 위주로 먼저드세요 단백질은 열량대비 포만감이 오래가서 금방 허기지지않아요 여덟째..밥에 네이비 빈 이라는 하얀콩을 넣어서 드세요 탄수화물 흡수를 차단해주는 콩으로 알려져있어요 아홉째.. 미역국은 산모님들만 드리지마시고 선생님도 같이 드세요 단 염분때문에 국물은 다 드시지마세요 열째.. 틈틈히 물을 드세요 물은 칼로리가없으면서 소화기관에서 물을 소화하느라 열량을 소비합니다 실천하기 어렵다 생각드시면 그냥 음식은 싱겁게 드시고 물 섭취 조금씩만 더 하시는것 이것만 먼저 시도해보세요 사실 선생님이 체중이 더 나가면 성인병에 걸릴까봐 그게 제일 큰 고민이지요.. 선생님이 건강하셔야 저희들과도 오래오래 소통하며 좋은기운 주고받으면서 같이 성장할수 있으니까요

@gynob

3 жыл бұрын

@@user-mc7jm8pj3e 아 굉장히 어렵군요. 일단 요약해 주신 대로 음식 싱겁게 먹기와 물 많이 먹기, 그리고 단백질 위주로 먹기 실천해 보겠습니다. 배가 자꾸 나와서 걱정인데 좀 나아지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mc7jm8pj3e

3 жыл бұрын

@@gynob 선생님~ 화이팅하세요~~~!!!

@gynob

2 жыл бұрын

@@user-mc7jm8pj3e 아주 구체적 제안을 해 주셨군요. 글을 복사해서 다른 창에 띄워놓고 매일 참고해서 살을 좀 뺄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구독자 끌고오는 유튜브 ㅋ

@gynob

3 жыл бұрын

원래도 그렇게 알음알음 연줄연줄로 인연이 닿아서 오시게 되었다가 터줏 대감이 되고 그러는 것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