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맥주는 원래 에너지 드링크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명욱 교수)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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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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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만담 만담스탠딩... 두분 사회자님 거의 개그맨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설명 들으니깐 모든 게 술 덕분이라는 만물술설(?)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김상훈 기자님 오늘만큼 즐겁게 출연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그만큼 김상훈 기자님의 술사랑이 보입니다.😁
명욱 교수님 설명은 언제 들어도 알차요!!!
넘재밌어요 집중도 최고의 방송
썸낼에 명욱 교수님 보고 헐레벌떡 클릭함
앗 명교수님 출연~~~ 술맛을 더욱 맛깔나게 하시는 분. 믿고 쭉 2부까지 갑니닷
이분은 찐임..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인데 댓글이 없어 아쉽네여! 하나라도 더!!!
오늘 영상이 여느때보다 가장 즐겁게 진행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주제가 술이라 그런가요^^
두분 텐션 장난 아닌데요 술 진짜 사랑하시는듯ㅋㅋㅋㅋ
오오오 명욱 교수님!!! 이번 책도 꼭 살게용
진짜와 가짜 이야기하는 톤이 비슷해서 참 햇갈리는ㅋㅋㅋ 캐시 어원부터 검색중
강의에 취해버렸네요😂
ㅋ 태어난김에 세계일주에서 나온 카사바가 원시 술과 비슷한거였군요...😂 거기선 이모님이 정성스럽게 씹어서 만들어주시던데.....ㅋㅋㅋ
덕분에 치킨 주문했습니다
곡주 부분에서 곡물을 쪼개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쌀을 씹기만 하는것은 아니고 나중에 언급하셨지만 아밀레이스가 전분을 당류로 바뀌는것 이게 당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남미 페루 지역 원주민들이 곡물을 씹어서 술 비슷한 음료로 만든게 '치차모라다' 라고 하더군요
아앗 술교수님이다...
아 오늘 에너지 드링크 땡기네
요즘 영미권에서 prime이란 에너지드링크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던데 어예진 소장님의 시간에 그것에 대한 것도 한 번 설명해 주세요. 미국에서는 국회의원이 나서서 유해한 음료로 판단해서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모양입니다.
사우디에 가면 고급 호텔에 가면 사우디 샴페인을 주문할 수 있다. 정확히 어떻게 만드는 지 모르겠는데 대충 짐작으로는 시과, 민트, 사과주스 등등이고 원칙적으로 무알콜입나다. 그런데 맛있어서 마셔보면 뭔가 알콜이 있습니다
술 안드시는 이프로님 일부러 빼신겁니까ㅎㅎㅎ
윤상 닮으셨네요.....ㅎ
아니 1급 발암물질 알콜이 든 것을 드시면서 2B급 발암물질 아스파탐을 신경쓰십니까
참고로...말씀드리면.... 와인업계에서는 기원을 얘기 안 합니다...이유는 유적의 발견의 따라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와인의 종주국을 얘기 합니다. 종주국은 이탈리아 입니다. - 와인교육기관 WSA나 와인비젼 등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로마가 전 유럽을 점령 하기 전에도....유럽에서는 각각의 스탈일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유럽을 점령 하면서...로마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종주국은 로마 입니다. 적어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트갈, 칠레, 아르헨트나 대사관에서 주최 하는 와인 시음회 정도 다녀 보시고... 와인에 대해서 말씀 하시길....
@user-sv9nt7mm1z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와인의 역사에 가깝지 와인 산업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닌데. 본인이 한국에서는 고급 문화로 여겨지는 와인업계의 종사자로 고급 문화를 다루는 분이라는 걸 은근히 뽐내고 싶은 것 같은데 같잖은 지식 뽐내지 마시길. 도대체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시음회 정도는 다녀와야 와인에 대해 말할 수 있다는 이 근거없는 헛소리는 어떤 소믈리에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일까??
@user-sv9nt7mm1z
Жыл бұрын
'시작은 과실주인데 역사적으로는 곡주가 먼저다.' 라는 교수의 말에서 종주국이 나와야 할지 기원이 나와야 할지 한번 고민해보길.
@user-mm1nd7fp5y
Жыл бұрын
@@user-sv9nt7mm1z 역사를 알려면....근거가 정확해야 되지 안나? 와인에 대해 애기 하고 싶으면...정확한 근거가 중요 하지 안나? 난 소믈리에도 아니고..소믈리에가 먼지는 알고 애기 하길...
@user-sv9nt7mm1z
Жыл бұрын
@@user-mm1nd7fp5y 근거가 정확해야 되지 않나?? 저 교수가 당신이 말한 대사관에서 주최한 시음회에 갔다 왔으면 당신이 "참고로..." 쓴 글은 말미가 어떻게 끝맺어야 할까요? 기원이야 언제든 바뀌고 역사는 원래 기록이나 발견에 의해 바뀌지만 종주국은 어지간해서는 바뀌지 않으니 당연히 그 나라는 문화를 퍼트린 기준에서 써야 국격이 올라가는 것이고 문화가 처음 시작한 나라에서는 기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맞는데 문화가 퍼진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에 가까우니 당연히 "종주국"이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지. 1. 모든 와인에 대해 알지만 대사관 시음회에는 참가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와인 이야기. 2. 와인에 대해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대사관 시음회에는 모두 참가한 사람의 와인 이야기. 둘 중 누가 와인에 대해 논해야 맞을까? 그냥 본인이 말하는 내용의 뉘앙스가 저 교수가 보기에는 더럽게 무례한데다가 논리조차 없는 멍청한 글이라는 것 정도만 아시면 됨.
@user-mm1nd7fp5y
Жыл бұрын
@@user-sv9nt7mm1z 종주국과 기원도 구분을 못하네
무게감만으로 신뢰도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