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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중학생 두 명이 빌보드를 휩쓴 날 - 크리스 크로스 (Kris Kross) 이야기
*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1992년 빌보드를 휩쓴 두 중학생, 'Jump'를 부른 크리스 크로스의 이야기입니다!
잘 봐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크리스크로스 #힙합 #90년대 #올드팝 #올드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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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빌보드를 휩쓴 두 중학생, 'Jump'를 부른 크리스 크로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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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크로스 #힙합 #90년대 #올드팝 #올드힙합
Пікірлер: 346
아니 젊으신분이 우리시대 음악가들을 이렇게 많이 리뷰를 하신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우연히 피드에 떠서 클릭해보고 정주행중이에요.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빠져들어요ㅎㅎ
kzread.info/dash/bejne/anppu5ScZ8uxobQ.html 90년대 크리스 크로스 Jump 의 영향을 받았던 또다른 한국 노래. 패닉- 다시 처음부터 다시
노래가 정말 너무 쏙들어왓엇죠 ㅎ 덕분에 추억도 되새기고 좋앗습니다. 굿컨텐츠!!
커뮤니티의 뒤집힌 청바지 뒷태보고 딱 삘이 왔어요 오랜만에 보는 그들이군요 ㅎㅎ 잘 볼게요 기대됩니다 그 나이에 데뷔도 대단한데 발굴한 담당 프로듀서가 고작 19세라니.. 미쳤다 수록곡들 잠깐잠깐 스쳐지나가는 수준인데도 립싱크가 아니라면 실력도 있어보이는데요? 머라이어누님 뮤비에 반가운 석호필 형님 발견..
와 뭔가..처음 알게된 듀오인데 뭔가 굉장히 익숙한 멜로디네요 듣자마자 확 익숙함이 사로잡는, 한국도 당시 힙합이란 장르가 익숙치 않았고 그나마 랩문화의 초읽기 시절 이었는데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영향을 받았구나라고 느꼈어요 물론 그 이전 미국자체에서도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도 많았겠지만 흘러흘러 우리나라에서도 인용된 음악이라 느꼈음... 진짜 짧지만 임팩트가 있던 것 같음요
@user-t6ej.rwo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이놈들 때문에 청바지 뒤집어 입고 머리에 칼자국 내고 다니다가 선생들한테 참 많이 맞았다. 뉴키즈온더블럭 데뷔 전 릭애슬리, 데비깁슨, 크리스크로스 등 최고의 아이돌
@silnot8235
Жыл бұрын
익숙할 수밖에 없지요 당시 한국 가요에서도 많이 참고했었고 가장 대표적인 게 현진영..ㅋㅋㅋ
@sinchon06
Ай бұрын
@@silnot8235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모습 가둘수가 없어 없숴!
즐겁게 보다가 안타까운 소식이..ㅜㅜ 그래도 잘 보았어요.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알아서 정주행을.. Final Countdown 의 유럽과 팻샵보이즈도 해주세요🙏🙏🙏
저메인듀프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입니다!! 90년대 외힙 정말 좋아하는데 이 노래 너무 좋다! 싶으면 다 저메인듀프리or팀발랜드 노래였죠ㅋㅋ TLC 2집에서 프로듀싱한 kick your game이라는 노래도 정말 좋아여.. 크리스크로스 노래 중에는 좀 나중에 나온 live and die for hip hop을 가장 좋아해욯ㅎ
@user-bb4ug4rb2t
2 жыл бұрын
제이지 머니에인띵 피쳐링 도 좋죠
미식축구에서 상대 쿼터백까지의 길고 정확한 롱패스를 '크리스 크로스'라고 한다네요. 즉, 한방에 모든 상황을 뒤집어 놓는다는 의미에서 자신들의 뒤집어 입는 패션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우왕 이런 해석은 몰랐네요ㅋㅋ 제가 본 기사들에서는 두 명의 크리스가 크로스했다, 뒤집어 입어서 크리스 크로스다 라고만 했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TheSthan76
2 жыл бұрын
미식축구에서 criss-cross 또는 더 간단히 reverse는 공을 받은 첫번째 선수(주로 러닝백)이 백필드에서 역방향으로 뛰는 선수에서 다시 공을 주면서 방향 전환을 하는 플레이입니다. 위에 설명처럼 롱패스도 아니고 한방에 모든…이것도 아닙니다.
@eddy8438
2 жыл бұрын
상대 쿼터백한테 패스를 왜 해 ㅋㅋㅋ
@dorothy_sangdukssi
2 жыл бұрын
@@TheSthan76 ㅇ ㅏ... 제가 미식축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정확한 용어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그 당시 미국 인터뷰 기사 원문을 더듬 더듬 찾아가며 읽었던지라 정확한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암튼 미식축구에서 서로 무엇인가가 뒤바뀌는 상황에서 컨셉을 가져왔다는 정도로만 기억이 나네요!!
@user-dd2hm8eq6v
2 жыл бұрын
이름 기똥차게 지었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EYC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구독박고 갑니다
옷입는 스타일이 너므너므 이뻐서 좋아했는데. 점프때가 벌써 중딩이었군요? 목소리가 아기같아서 초딩들인가 했었는데. 조르디도 저때쯤 인기있었고.. 크리스크로스는 왠지. 풍요로운 90년대를 떠오르게 해요.
Blondie의 the tide is high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초딩때 뉴스로 듣고 흥얼흥얼 너무 좋아했어요. 기회가 되면 언제 꼭 해주세요!
구독하고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남겨봅니다 B2K 리뷰도 보고싶습니다 복고맨 짱짱맨 🤩🤩🤩
와...몇번을 봤는지 몰라요...재미있고 기쁘고 슬프네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캬 추억 돋네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복고맨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혹시 lips inc,exil은 how could this go wrong 부른 가수인데 정보가 없네요 잘 dr.hook,queen samatha,shoody,rob grill 등등인데 부탁드려요^^
90년대 오버그라운드 힙합이 해머, 윌스미스 이후로 스멀스멀 나오는군요. 반갑습니다. 맘같아선 올사원이나 보이즈이맨 케씨앤조조 블랙스트릿같은 알앤비나 컬러미배드, 마키마크같은 가수를 다뤄달라하고싶지만.... 스토리텔링이 있는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로 여러가수를 묶어듣고싶네요 ㅎㅎㅎ
오늘꺼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ㅎㅎ
진짜 둥금했던 스토리였는데 감사합니다 땡큐
와......나 얘들 때문에 힙합 음악 찾았잖아.... 국딩4학년때 티비에서 얘들 보고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녹음하려고 엄청 노력을 했었습니다... 동요테이프에 녹음해버려쓰.... 음질 쓰레기였지만 테잎 살 돈이 없는 나이라...ㅎㅎㅎ
현진영이 흐린기억속의 그대를 들고 나올 때 패션, 창법, 춤.. 전부 유사하게 나왔었던 기억이...
그 시대 한국 힙합 가수들이 많이 차용했던 듀오였죠...
노다웃도 한번 다뤄주세요! 그시절 dont speak 같은거 여자밴드 커버곡 1등이었으니까 ㅎㅎ 그웬스테파니 보컬 정말 좋아했엇는데 ㅎㅎ 솔로로 나오면서 점점 일본색이 짙어져서 애매했지만서도.... 그래도 어린시절 최애 밴드입니당
@mrkim-jj1pz
5 ай бұрын
노다웃좋죠
복고맨님 토토, 보스톤의 얘기를 해주세요 학창시절 늘 귀에 꽂고 들으면서 자던 음악들이예요 너무 그립습니다 최신 근황도 보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복고맨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는 올드 팝송팬입니다~ 카펜터스도 언제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와!! 크리스크로스까지! 최고입니다! 최고의 음악컨텐츠~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재밌어요, 나중에 블랙스트릿도 다뤄주세요 :)
와 추억의 크리스크로스 ~ 음악도 좋아요 엘피판도 샀어요 ㅋㅋ
추억의 크리스크로스 잘봤습니다. 나중에 90년대 지펑크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닥터드레를 뺄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제일 힙한 힙합은 지펑크라고 생각해요.
@brucewayne1301
2 жыл бұрын
지펑크는 웨렌지!
@wkqcoekd
2 жыл бұрын
Nate dogg
@westbrook2559
2 жыл бұрын
@@brucewayne1301 G-funk는 닥터드레죠. 워렌지는 사촌인걸로 알고 친구가 213으로 활동한 스눕독, 네이트 독이었죠.
@brucewayne1301
2 жыл бұрын
@@westbrook2559 물론 드레알지 하지만 난 워렌지! 내가 좋아하는데 뭐가문제??
@westbrook2559
2 жыл бұрын
@@brucewayne1301 좋아하는건 문제 없는데 지펑크는 닥터드레지요. 일반덕인 이야기고 답글 달았으면 정확한 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옛날 kbs 지구촌 영상음악에 자주 나왔던 크리스 크로스... 옛날 생각 나네요... ㅎ
크리스크로스 햐 정말좋았죠 잘봤어요♡
지금봐도 앨범 자켓 디자인이 참 멋지네요~ JD의 프로듀싱이 정말 대단했죠~ Da Brat의 앨범도 정말 좋았고요
크리스크로스 추억돋네요. jump랑 I miss the bus 참 많이 들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반갑네요.ㅎㅎ
뒤집어 입은 청바지 핏 보고 완전 취향이라 사진의 출처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아갑니다
이 분들이 왜 한국에서 별로 언급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됬던 1인 입니다. 현재 39살인 제가 중학생이었던 당시, 명절 때 놀러갔던 외갓집에서 사촌 누나가 저한테 "얘네 모르냐?" 면서 영상에 나오는 노래도 들려주고 전설적인 일화에 대해 알려줬었는데, 92년 당시 이 그룹 때문에 서대문의 초중딩들은 옷도 다 거꾸로 입고 다니던게 한때 유행했었다네요 저도 그때 들었던 멜로디 이후 계속 이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언급을 해주시니 이 채널 찐이네요 바로 구독 좋아요 박았습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Lil' Boys in da Hood는 웬지 Easy-E의 Boyz n the hood에서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복고맨님이 소개 해 준 그룹 중에 마지막이 그나마 평탄하네? 했는데 한 맴버가 마약 때문에 죽었단 소식으로 끝나니 안타깝네요..
힙합패션의 레볼루션 아닐까요? 그 당시 마리떼프랑스와저버, 게스바지를 저렇게 오버룩사이즈로 크.게. 입는다는 거 자체가......조던 신발 신고.... 센세이셔넬 그자체....지금 저 영향을 아직도 받고 있는 패션리더들....현재 패션 아이코닉이죠....힙합세계의 패션의 시작점.........
@dg6409
2 жыл бұрын
말았다풀었다접어 ㅋㅋㅋ
제가 중 1때 인기있던 듀오. 1집 CD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주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크리스 크로스 앨범 샀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어린이 힙합보니깐 궁금한게 있는데 릴바우와우 다룬 영상도 제작 가능할까요?
프린스도 한번다뤄주세요~~
타이타닉 OST에서 러브풀 이란 노랠 불렀던 스웨덴 밴드인 카디건스가 궁금합니다~^^
실제로 이수만이 HOT를 처음 기획할때 생각한게 5명의 크리스크로스였다지요.. 케이팝의 오리진과도 맞닿아있는 그룹이겠네요
와! 저 아이튠즈로 아직도 듣고 있는 음악 중 하나인데 (저 마흔 중반) 아니 크리스 크로스를 어찌 아시나요. 대단하세요. ㅎㅎ 크리스 크로스 노래랑 함께 가장 즐겨 듣던 노래가 마크 월버그가 힙합 좀 했던 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의 Good Vibrations였죠. 다뤄주신 적 없으면 다뤄주세요. ㅎㅎ 요즘 복고맨님 덕분에 엑스재팬 다시 듣기 시작하고 중학교 때 음악에 미쳐 살던 때를 떠올리고 있어요. ㅎㅎ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쁨을 드려서 저도 기쁘네요ㅋㅋ 마키마크도 담에 한번 해볼게요
@silnot8235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뭐좀 안다 싶은 초딩(국딩ㅋㅋㅋㅋ)들은 뒤운동장에서 마키마크나 크리스크로스, 뉴키즈, 바비브라운 음악에 맞춰 춤 추고 그랬지요 ㅋㅋㅋㅋ
jump랑 the choice is yours 둘다 내가좋아하는 노랜데ㅜㅜㅜ
거꾸로 입은 바지. 90년대 초반 어쩌면 지금보다 순수하고 더 개성이 넘치던 시대의 족적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우리 나라 초기 힙합 문화에 큰 영향을 준건 맞고요. 그 개성을 자부심으로 알던 한 멤버의 죽음은 이제 알았네요. 성인이 되어서의 두 멤버의 모습도 처음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아 오히려 신선합니다.
추억돋네~복고맨 땡큐
짦고 문화에 강한 영향을 준 그룹이죠...그렇게 배드엔딩은 아니었는데 마지막에 맴버 한명이 죽는거 보니 슬프네요 ㅜㅜ
와..저메인듀프리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노래몇곡듣고 아 노래좋은거 낸 가수였네~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복고형 다음달 영화 엘비스 개봉하는데, 영화 보기전 참고하게 엘비스 프레슬리 이야기도 만들어줘잉~ 올해 기대작이라 조회수에도 도움될꺼예요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user-hp9vb6gg4l
2 жыл бұрын
@@bokgoman 오오오! 영상 업로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첫 댓글 ㅎㅎㅎㅎ 크리스 크로스 점점~~
참 안타까운게... 2집 Da Bomb, 3집 Young Rich and Dangerous... 도 매우 완성도 높았는데 변성기가 너무 빨리와서 ㅜㅜ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망했나요??
조 퍼블릭 같은 팀도 리뷰 해주세요. ㅎㅎ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 귀에 쏙쏙 박히는 뮤지션들 많은데 유튭 검색해보면 언급이 많이 없더라구요.
사실 요즘 90년대 레트로가 유행이라 그런지 크리스크로스 룩은 지금 봐도 예쁘긴 함. 오버하게 입은 야구 져지, 안에 후드 레이어드, 펑퍼짐한 청바지, 팀발랜드... 지금도 힙함.
운동 할때 들으면 좋은 곡 ㅎㅎ
2011년 쯤 이었던것 같은데 삼성역 근처에서 가수 비가 콘서트를 하면서 공연 엔딩 때 바로 점프를 틀었었죠 ...
점점 우리는 지금까지~ 점점 너무나 긴시간을~ 점점 참아왔던가~ 원~타임~이즈원타임~포유~ 원하는 것을 다 네에게주겠어~
혹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미국의 국민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30년 전 후 되는 노래들이 하나도 촌시럽지가 않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v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해주세요!!
제작자 센스가 미쳣네
오~~ 힙합를 바꾼 학생 뮤지션이군요 👍
미국판 복면가왕 masked singer에서 바우와우가 jump를 부르는데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 안봤지만, 재밌네요ㅋ
혹시 펫샵보이즈 한번만 다뤄주실수 있나요?
제가 젤 좋아하는 랩그룹이에요
혹시 한국의 현재 20,30대의 젊은 시절 청춘의 향수를 일으키는 버즈 부탁 드려도 괜찮을까요?
김기덕아자씨께서 이게노래냐고 말했던기억이 ㅎㅎㅎ근데 웃긴건 어느 라디오 청취자가 배철수아자씨가 말한줄알고 착각해서 문자사연을 보낸것 ㅎㅎㅎ 배철수왈~ 전 그런말한적없어요 잘못아신거같은데요 ㅎㅎㅎ이게10년도 더된 실화입니다 ㅎㅎㅎ
와 진짜 추억의 이름 크리스 크로스,, 추억 새록새록..!!
크리스크로스? 왜 몰랐을까나요?복고님덕에 알게되네요 량현량하가 이팀 영향으로 탄생한거였군요 재밌게 잘 봤어요ㅎ
Jump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정말 잘봤습니다 예전 종로에 뮤직시티란 곳에서 음악생활 할때 세운상가에서 빽판사다가 틀었던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기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잠깐동안 추억을 되짚어 볼수있어습니다 당시 브랜드가 마르때프랑소아저버? 이바지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입고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부탁하나 드립니다 보이스투맨 도 올려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삶이 정말 궁금 하거든요 꼭 부탁드립니다
@bokgoma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x4pj4wi2f
2 жыл бұрын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지금 다시 유행이에영ㅎㅎ
@toraytoray6537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 크로스 자체 빽판은 한국에 없었고 펑키믹스 위키드믹스에 점프가 있었지
이 가수는 잘 알고 있었고, 덕분에 언아더 배드 크리에이션이라는 밴드를 찾았네요. 멜로디만 알고 있고 곡명을 몰라 20년 넘게 찾아헤맨 음악.
@bokgoman
Жыл бұрын
👍👍👍
애네들 CD 아직 가지고 있는데 수록된 노래가 다 좋음. 심지어 요즘 나오는 힙합 리듬보다 더 좋다는거 ㅋㅋㅋㅋ
단편으로 윌슨 필립스 한번 다뤄 주심 어떨까요? 데뷔 앨범은 정말 좋은 노래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현진영이 흐린기억 속에 그대에서 많이 따라했지... 노래도 패션도...
Duo Funk 부른 Duo소개해주세요~~
@Jzjdjsjsj
2 жыл бұрын
quo Funk가 아니고요?
용형이 키운 원펀치랑 닮은거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동년배신가봐요 세상 반가운 가수들 다 보이네
그와중에 머라이어캐리 노래 너무 좋다 ㅠㅠ
저스틴팀버레이크나 엔싱크 부탁드려용
the roots, fugees 도 부탁 드립니다.
엘비스 영화 나오던데 엘비스 프레슬리는 안하시나요 복고맨님👍👍
너무잘밨습니다~~~우리나라에도 영향력이 컷음~~추억의 e.y.c 댄스그룹도 부탁드려요~~^^
내곁에 있어 줄수 없나 왜!! 블라블라 , 그땐 ~ 그랬지 ~
아직도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
바지를 거꾸로 입은 마지막 사람은 아닙니다. 한국에 한명 나타났죠
크~~크리스크로스 추억돋는다 나도 저때 딱 중딩이였는데 쟤들따라서 청바지 거꾸로 입고 조던농구화 색깔 다르게 사서 짝짝이로 신고 다녔음 지금이야 그럴수 있을거 같지.. 그 시절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이란.. 그거 함 깨보겠다고 사춘기 시절 힘들었던ㅋㅋ
92년도 어렸을때 참 많이듣던 내 최애 팝송.. 그리웠는데 여기서 봐서 좋네요. 마흔줄 아줌마가
아....세상을 떠났다니 ㅜㅜ 지금 알았어요
요즘 핫한 작곡가 유희열 vs 순수창작곡을 미국으로 수출해 버린 송대관(1편 봤음. 2편요망) 어떤가요. 유희열 원곡 일본밴드 의 역사나 인물 소개좀 시켜주시구요. 이번에 밝혀지고 나서 일본 원곡이너무 좋다고들 난리네요
지금도 PARTY 잘듣고있음
1992년에 동성로 레코드 가게에서 크리스크로스 테잎을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ㅋㅋ
크리쓰크로쓰 매껴~어허어허~~
어!!!! 복고맨님 들려주세요 기깔나게 잘 부른다는 학교를 안갔어!!!!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크 옛날에 nfkn방송에서 점프를 첨들었을때가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