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00:00) 02 015B - 슬픈 인연 (04:13) 03 피노키오 - 사랑과 우정사이 (08:16) 04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12:45) 05 K2 - 슬프도록 아름다운 (17:28) 06 부활 - 사랑할수록(3집) (22:01) 07 서태지와 아이들 - 너에게 (26:25) 08 신성우 - 사랑한 후에 (31:02) 09 야다 - 이미 슬픈 사랑 (35:25) 10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39:27) 11 김민종 - 아름다운 아픔 (43:37) 12 안재욱 - ForEver (48:33) 13 조장혁 - 그대 떠나가도 (53:04) 14 스카이(최진영) - 영원 (57:41) 15 캔 - 천상연 (01:02:18) 16 플라워 - 눈물 (01:07:23) 17 김정민 - 슬픈 언약식 (01:12:12) 18 조관우 - 애모 (01:16:49) 19 포지션 - 후회없는 사랑 (01:21:25) 20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01:25:57) 21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01:30:15) 22 제이 - 어제처럼 (01:34:49) 23 최진영 - 사랑을 그대 품안에 (01:38:59) 24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01:43:35) 25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01:47:46) 26 K2 - 유리의 성 #story3 (01:51:27) 27 T(타샤니) - 하루하루 (01:56:20) 28 김민종 - 귀천도애 (02:02:18) 29 김정은 - 널 사랑해 (02:07:19) 30 김종서 - 영원 (02:11:43) 31 에코 - 행복한 나를 (02:16:01) 32 애즈원 - 원하고 원망하죠 (02:20:38) 33 에매랄드캐슬 - 발걸음 (02:24:45) 34 이은미 - 기억속으로 (02:28:57) 35 이신- 애상(종합병원삽입곡) (02:33:31) 36 지영선 - 소원 (02:38:22) 37 이승환 - 천일동안 (02:42:31) 38 이문수 - 비워낼수 없는 슬픔(남자대탐험ost) (02:48:23) 39 오픈헤드 - 내가 아는 세상에서 (02:52:41) 40 B612 - 나만의 그대모습 (02:57:21) 41 미스미스터 - 널 위한 거야 (03:01:50) 42 김돈규 - 나만의 슬픔 (03:06:33) 43 김부용 - 돌아보면 (03:11:00) 44 이정봉 - 그녀를 위해 (03:15:29) 45 정일영 - 기도 (03:20:16) 46 김조한 - 그때로 돌아가는 게 (03:24:59) 47 김신우 - 마리 (03:29:02) 48 박선주&조규찬 - 소중한 너 (03:33:42) 49 노아 - 나의 얘기를 (03:38:23) 50 리아 - 4가지 하고 싶은 말 (03:43:38) 51 박기영 - 마지막 사랑 (03:48:34) 52 박상민 - 하나의 사랑 (03:52:43) 53 녹색지대 - 사랑을 할거야 (03:56:22) 54 에스더 - 돌이킬 수 없는 사랑 (04:01:13) 55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04:05:13) 56 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04:08:58) 57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04:13:04) 58 푸른하늘 - 우리 모두 여기에 (04:18:17)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x1dp8fs7r

2 жыл бұрын

감샤

@who_turns_down

2 жыл бұрын

굿잡

@minhwacho4315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sc1hm5wy1p

2 жыл бұрын

4:24:20

2024~오신분 있나요? 추억과 함께 행복하세요^^

@user-mb5qz4dc1s

20 күн бұрын

25년에 온사람 여기잇습니다

@user-rz2my2sh2v

15 күн бұрын

저 또한 ㅋ​@@user-mb5qz4dc1s

@lovelyjin87

4 күн бұрын

저여~~~~~~~❤

@chimi3818

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가난..아버지의 폭력.. 엄마의 눈물..공포..슬픔..연민...허무..상실..무의미..죽음.이런 것들로 가득찼었던 나의 어두웠던 10대..그런 나를 위로해주던 이 음악들.. 이제 다 지나가고 상처로만 안고 가는 그 시절..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그 시절 음악들은 소중하네요.. 70. 80 세대 모든 여러분들 살아내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옛추억생각하며 집에서 혼맥하고있네요.노래를 들으니 옛생각에 잠겨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어느새 50초반이 되어버린....나도 우리애들처럼 10대20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련한 기억만 있네요.우리 아버지도 내나이때 그랬을건데.지금은 기억마저 희미해져가고 있네요.우리 아들도 내나이따면 이런 상각하겠죠?지금은 추억에 잠겨 혼맥 하고있지만 내일이면 또다시 생존의 현장에서 현실에 충실하고 있겠죠?지금 청춘으로 돌아간다면~~~이런생각들이 많이 드는 밤이네요~~ 50대 여러분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행복하세요^^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초등학교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상처받지마. 그리고 넌 정말 사랑스런 존재야. 아버지를 너무 미워하지마 30년도 안되서 돌아가실거야 그것도 불쌍하게 그러니까 잘해드려 알고보면 아빠의 삶도 너무 불쌍했어 네가 그걸 알순 없지만 이제 알려줬으니 아빠를 미워 하는 시간에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너무 멀리 돌아서 고생하지 않고 행복을 찾지 말자.

@user-mi9ll5yw3z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hansupun7870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이 고스란히 공감되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wf3cc6hi2h

Жыл бұрын

ㄲㄲㄱ❤❤❤❤4❤❤❤❤❤❤❤❤❤❤❤❤❤❤❤❤❤❤ㅣ4❤❤❤❤❤❤❤❤❤❤❤❤❤❤❤❤❤❤❤❤❤❤❤❤❤❤❤❤❤❤❤❤❤❤❤❤❤❤❤❤❤❤❤❤❤❤❤❤❤❤❤❤❤❤❤❤❤❤❤❤❤❤❤❤❤❤❤❤❤❤❤❤❤❤❤❤❤❤❤❤❤❤❤❤❤❤❤❤❤❤❤❤❤❤❤❤❤❤❤❤

@bluejones830

Жыл бұрын

저어렸을때도.그랬어요… 아빠가많이 때리셧죠 저역시 너무원망한 나머지 지금도 원망하네요… 시간을 되돌린다면 저에게 다시 얘기 하고 싶어요 넌 사랑받는 존재였다는걸요 그런데 저랑닮은 아들이 태어나 벌써 8살이되었네요… 아직 살아계시지만 머랄까.이글을 읽고 아버지를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user-nj4pe1ph1x

Жыл бұрын

전 어릴적 아는 사람 하나 없는곳에서 방치되어 컸습니다..사정상 어쩔수 없었다고 이해하려 해보지만 힘들었던 과거를 지우고 잊기엔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사회성에 문제가 있어..친구도 많지 않습니다..40이 훌쩍넘은 나이까지도 속으론 아버지가 밉지만 늙어가는 모습이 안쓰러워 잘해드리려 노력합니다..그래도 밉고 원망스런 맘이 남는건 어쩔수 없네요..나이먹고도 방황하는 이 마음을 잡을길이 없네요..

81년생 아재인데 예쁘다는 꽃을봐도 예쁜지도모르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였죠 40줄 들어서서 코로나로 사는 게 힘들고 지쳐가는 일상속에 철부지 근심걱정 없던 학창시절 추억에 출근길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몸은 늙어가지만 감정은 점점 여려지는가 봅니다

@positivehappyd

3 жыл бұрын

과거가 살긴 힘들었지만 마음은 가벼웠죠 저 역시도 무엇을 봐도 좋은지도 모를정도로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인데 과거를 회상하면 눈물이 나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user-gl9hs3cn8s

22 күн бұрын

😂

@user-xg3zz9cj9l

15 күн бұрын

81년생친구입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거라고헀는데 그때는 당연히 무슨말인지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는 알것같네요 친구야 힘내라 40년후에도 같은생각을 하겠지만 그때는 웃을수있게 지금부터 준비하자구요

80년생~~ 추억의 노래들 감솨합니다 어쩌다 돌아보니 세월이 이리 훌쩍 지나버렸는지..10대의 추억의 음악 갬성 돋는 불금..

4~50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추억,문화,역사 잊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이제 저희가 옳은 길, 우리가 추억했던 길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user-jc5nt5si5q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40년전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순수했고 철없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다 내 곁에 있었고 아직 아픔이 무엇인지도 알지못했고, 희망으로 가득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 가족,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user-mx3ts6cc9y

3 жыл бұрын

ㅜㅜ저두그립네요ㅜㅜ

@user-mx3ts6cc9y

3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됩니다ㅜㅜ

@user-ze7do6do3t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아름다운 시절이실거고, 소중한이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앞으로 40년이 흐르면 지금 이순간을 그리워하겠지요. 현제의 소중한 이들을 아낌없이,후회없이 사랑해주세요.^^

@user-pz3it1wz3p

3 жыл бұрын

지나서 후회하는건 후회화 욕심뿐 저도 공감하고 저또한 후회스럽습니다

@user-es6cm7vi8b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천천히 보셔요...언제나 지금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요~ㅎㅎ

시간을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31년전 엄마의 사고를 막지 못하더라도 두달전 언니의 극단적 선택은 막고싶다...ㅠㅠ

50입니다 한세대를 함께 하시는분들께 영광이며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은 오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과거를 회상하며 돌아가고싶다,또는 후회한다..이런 헛된 감상에 젖어있을시간에 지금이시간도 과거가 되는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50살을 눈앞에 둔..76년 아재 입니다 노래들이 예전 20대 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생각이 날 정도로 너무 좋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20대 였던 90년대 중반의 추억의 대학 생활이 너무 그립네요..~^^

81들 화이팅!!

너무 서글픕니다.세월이 연 날아가듯이 훌쩍 날아가 버렸네요..뱅크 노래나왔을때 군대 복무중이었는데.._50을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모든분들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 최대한 후회없이 사세요^^

나 83년생 강릉태생 . 올만에 기분도 꿀꿀하고.옛추억 그리워 90년대 음악감상하게됨. 역시나 어렸을적. 울 아버지 돌아가기전 또 그리게 되네요. 그땐 가진것 없어도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나 이렇게 하늘보이는 마루에 누워 별과 달을보며 항상 행복했엇는데 그 때 그날이..이렇게 그리울줄이야..지금은 하루하루 돈벌을생각에.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요. 우리엄마..너무나 이쁘고 착한엄마.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앞으론 꽃길만 걸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그 당시 친구들 모두 그립다..잘지내고 코로나 끝나면 보도록하자 !

@user-mr2vb9gk7n

2 жыл бұрын

76강릉태생.반갑네요.ㅎ 가치 즐건음악감상해보아요.^^

공테이프로 별밤에서 라디오노래나오면 녹음했던기억 나네요.. 항상 창문열고 꽃향기봄바람이 불던밤. 더워서 잠못이룬 여름밤. 쌀쌀한 귀뚜라미소리의 가을밤 춥고 차갑지만 상쾌한 겨울냄새... 새벽에몰래하던 천리안채팅까지ㅎㅎ 그립네요 ^^

40대 아재입니다 솔캠와서 90년대 노래를 들으니 정말 옛 생각 나네요 가장 빛나던 나의 10대와20대초반이여~ 그때의 날 만날 수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있어요. . . . "공.부.해.라"

2021년 5월에 30년만에 다시 듣는 사람? 타이머신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되돌리고 시퍼.....인생이 이런 것인가.... ㅠㅠ

@jarrod6577

3 жыл бұрын

다시 듣고 있네요.. 올해 제가 52인데.. 참..세월 빠른듯.. 이글을 보고 계시는 20대 30대 분들도.. 어느덧 저의 처지가 될거에요.. 항상 열심히 사셔야 후회가 좀더 적어 집니다.

@user-lm2kp7kr4n

3 жыл бұрын

추억속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 음악에 빠져듭니다

@soyounglee7765

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들을 들으면서 눈물을 쏙 뺐네요.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이때 효도를 했어야하는 때였는데 못했어서...

@user-dz9rv6pw7n

2 жыл бұрын

2021년 7월7일 03:38분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가고싶고 미래로 가고싶다. 그렇지만 지금이 있기어 과거도 추억하고 미래도 기대되는게 아닐까? 음악속에서 오늘의 행복을 누리니 참 좋네욤~~~

하늘에 별이 될수있을까요

@offstory3111

Ай бұрын

우린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빛나는 별이되어 살아가고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의 10대가 그립네요 벌써 40...눈깜빡하면 60될까 무서워요 ㅠㅠ 명곡들..조명켜놓고 밤에 들으니 더 좋네요

이상은의 "언젠가는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한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한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요즘 유독 이 노랫말이 강렬하게 와닿아요 젊은 날엔 왜 몰랐는지...격정적이게 살아 숨쉬고 아름답게 빛났던 그 시기를 왜 몰라봤는지...왜 나자신을 힘들게만 했는지 후회되네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기인데 그때의 나는 왜 나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지 않았는지... 아쉬움과 후회가 가득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추억소환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양가적인 감정이 듭니다 음악의 힘은 그래서 대단한거 같아요 의식을 깨워서 가고자 하는 그 당시 그 시절로 가게해주니까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다들 힘내요~~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이상은님의 이 노래는 유튜브 측에서 저작권차단으로 인해 최근에는 업로드가 되지않아 아쉬워요. 제 채널에서도 많이 소개하고 싶은 노래였는데 최근 유튜브채널에서는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정말 좋은노래로 공감합니다^^

84년생...어린시절 들었던, 그리고 좋아했던 노래들 들으니 괜히 뭔가 찡하네요... 마냥 어릴것만 같았는데 내년이면 40살이 됩니다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살아가는 요즘 서로에게 화살을 겨누며 살아가지 말고, 조금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좋운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들입니다.

젊은 부모님 ...지금은 떠나고없는 두 친구를 포함한 모두 함께였던 젊었던 어렸던 학창시절이 가끔 그립다...

손주 여럿을 다 돌봐주던 건강한 엄마는 걷지도 못하실 정도로 약해지셨고 엄마~~엄마 하던 아이들은 컸다고 냉랭하고 죽고 못살아서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과는 치열한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어느새 손잡기도 어색해질 정도이고ㅋ 직장에선 나이 먹었다고 눈치 보고 언제 퇴출 당할지 모르고 예전이 아름다운 시간이였네요 지금 또한 인생의 한 과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서글프네요ㅜㅜ 언제 나이는 먹었는지 벌써 47이구ㅜㅜ

그땐 갬성이 있었죠. 길거리엔 리어카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흥얼거리고 크리스마스엔 캐롤이 울려퍼지고 팬시점에서 카드도 고르고 선물도 사고 카세트사서 듣고 술집은 빈자리가 없었죠 30년전 일인데 엊그제 같네요.

@user-kx1dp8fs7r

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리어카..그거없어진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는거같아요.

@sacrificeverna8567

Жыл бұрын

바른손팬시~

@user-tk3hg5wl8g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ㆍㆍ 저 바른손 팬시 찐팬이었어요. ㅎㅎ

@boraart9105

Жыл бұрын

아 모닝글로리

새벽 세시에 갑자기 어쩐지 옛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90년대감성 우연히 검색했다가 들어왔네요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어 옛 시절을 그리워하게 되었나 씁쓸하고 공허하네요 너무나 아프고 그립고 아련하고 이러한 추억들 회상하게 해주는 노래들에 웃음지으며 다시 지금의 현실로 돌아갑니다

@user-ej2hb5xq7w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런 음악들으면 마음이 쿵~

@user-zw4nt9om8k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공감ㅋ 너무 추억에 젖죠ㅔ

그떼 우린 마냥 어린 나이인줄 알았는데 지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늙은건가봐요 ??? 왜 이렇죠 감성네비님의 노래 -- 들으면서 마음 한곳이 시큰하면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 고등학교 다닐때 워크맨으로 계속 듣던 음악들 ....

@offstory31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hahoho-100

Жыл бұрын

워크맨..ㅋㅋ 이 익숙한 단어..ㅎㅎ

@chriskim5263

Жыл бұрын

거의,40대.중 후반....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요.,

@user-yj7ho6lm6y

Жыл бұрын

이거 왜 이러십니까? 5중은 어쩌라고 이러시나요ㅠㅠㅎㅎ

@dazion8158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군요...

어쩌다 보니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이 그립고 고향이 그립고 친구도 그립고 1994년 무더위속에 독서실에서 음악듣던 옛추억. 시간의 소중함이 간절하다

@louietoltolvlog9699

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쩌다보니 미국에서 사네요.

@user-bk9pm4lv6u

Жыл бұрын

나도 어쩌다 보니 외국서 14년째 살고 있네요..1994년 무더위에 노량진 학원에서 시험준비하던 때가...

그 시절 그 친구들은 다 어떻게 지낼까 너무 그립고 그리운 그때 40대 아줌마 추억에 돋네요

@TV-hp5mp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느새...마흔다섯이 된거냐ㅜㅜ

78년생 입니다~44세 인데요... 제가20대 듣던 노래들 이네요~~ 추억에 잠겨서 하루 보내고 있어욤 감사합니다^^

@user-fx4ff5tq5j

2 жыл бұрын

저도 78년생이요~^^ 고등학교때부터 듣던~ 추억이소환되네요 ^_^

@user-fp5mh1rq9b

Жыл бұрын

저도 78년생 이제45이네요~완전 제일좋은시절이 떠오르는 그리운 명곡이네요.

@user-du9cq6xk7t

Жыл бұрын

저도 78년생 고등학생 때 많이 들었던 노래 참 시간 많이 지나 갔네요.. 엊그제 일들 같은데….

@user-gn7ib9ez1g

Ай бұрын

전 76년인데요 중고교때나 20대 초반중만에 들어던 노래이내요 그때가 좋았는데요

고딩 아들 둔 40대 아줌마이지만 20대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음악들로 가득하네요~~^^ 몸은 늙지만 마음은 늙지않는다는 드라마의 대사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 밤이네요ㅜㅜ!!

@user-ze7do6do3t

3 жыл бұрын

저도 43세입니다.24살의 아들이 있지요. '몸은 늙지만' 아닙니다. 아직,젊으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kl9gv5ss9d

2 жыл бұрын

전 50입니다 ㅎㅎ

@KSJ-fs6eu

2 жыл бұрын

자녀분들도 똑같이 시간이 지나 저희처럼 이런추억에잠겼음 하네요 ~^^

@user-xe8fk1zr5r

2 жыл бұрын

저는 47입니다.완전공감입니다.

@user-yv8qu6vx2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프사가 미스매치

어느덧 40대 중반을 지나고 있네요...참 세월 빠르게 지나갑니다..20년 많게는 30년전 노래들...듣고또들어도 계속 듣게 되네요....

@offstory31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lishhan744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노래를 들음 1초만에 그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에 계속 듣는것 같아요..

음악을 듣다보니 우리의 젊음이 벌써 30년이 더 지난거 같아요. 언제 이런 젊음이 지나가 버렸는지.. 마음만은 그때와 똑같아요. 지금 들어도 꿀리지않는 멜로디와 갬성들...ㅋ 지금도 세월의 풍파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꿀멜로디를 들으며 힐링합니다. 좋은 음악들 너무 고맙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누구나 에너지가 많았던 리즈시절이 있고 그 시절 그리워하는 나이대가 있는 것 같아요. 전 77임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나이 먹을수록 옛날 노래 듣는게 무섭습니다 내가 나이가 이렇게 먹었구나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이시간이 지난만큼 또지나가면 죽는날이 올거 같아서 두려워요

최고입니다 너무 잘들을게요 감사해요

2024..나도 돌아가고 싶다..사랑하는 내 부모님 내 동생이 살아있는 그때로 사랑합니다~ㅠㅡㅠ

나이가 먹어가니 그시절 노래들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갈수도 없고,,볼수도 없다는 노래가사처럼 미치게 그립네요,

옛 추억이 묻어나는 노래 한참 따라 불렀을때 고딩이었는데... 이젠 40 후반 ㅎㅎㅎ 울 아들들이 요즘 노래 모른다고 세대차이를 따지고 았네요! 댓글 다신분들 저랑 비슷한 나이일듯 합니다. 좋은 추억 오래 간직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짠해옵니다. 댓글들이..비오는 오늘은 유독 노래가 감성적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돌아보게 됩니다...

옛날 노래가 그리운 나이가 어느새 그리되었네요. 서지원.ㅜㅜ

노래는 타임머신이다… 다만 추억만 돌아갈 수 있어 눈물이 흐릅니다… 안녕 나의 20대여~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입니다..추억이 상처가 되어선 안될것같아요. 우리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나지금...울어요.흑흑..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좋은곡 감사합니다

정말 선곡 좋네요. 젊었을 때 추억이. 감사합니다.^^

@offstory31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별꺼없다 욕심버리고 이해하며 하루하루 웃으며살아라

@user-gd4bh9qu6i

3 жыл бұрын

돌주먹 행님! 알겠습니다.

@slee2586

3 жыл бұрын

건강이 최고입니다

@user-zx4lq7tu8h

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언입니다

병실에 누워 이 노래를 들으니 건강했던 그때의 추억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네요... 그때 만났던 그분들 잘 계시겠죠? 꼭 건강해져서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와이프랑 이 노래들 들으며 드라이브 갈께요~~ㅎㅎ

@offstory3111

Жыл бұрын

그분들도 잘 계실것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고 바랍니다^^

40살 아줌마가 된 지금 이 노래들 듣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ㅜ ㅜ 라디오, 워크맨, cd, md 로 듣던 그 명곡들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플레이리스트 감사해요.

다시는 없을듯한 저 시대 갬성... 그 시절에서 살았던 것이 너무나 다행이고 감동이네요. 노래 선곡이 주옥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인데 엄마아빠께서 항상 자주 들으시는 노래들인데 듣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신 분들 다들 행복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제생에 이런대중음악세대에 태어나게해주신 부모님 또 가수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무리세월이지나도 다좋아요♥♥♥♥♥♥♥♥♥♥♥♥♥♥♥♥♥♥♥♥♥♥♥♥♥♥♥(♥(♥(

@user-yd1pt1ho1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때 그 감성은 그대로네요~^^

90년대는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다시 10대 20대 추억속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마음은 세월의 흐름이 없나 봅니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일영 님 기도 노래는 정말...지금처럼 VOD 다시보기도 없고 휴대폰 스트리밍도 없어서 드라마는 무조건 본방사수 해야했던 2000년이 그리워요.. 가을동화 보려고 손꼽아 방송날만 기다리던 내 열네살은, 이제 기억 저 어디쯤의 책꽂이에서 잠들어 있겠죠? 시간이 지나면 노래는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된다는 이야기를, 열네살에 듣고 불혹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에서야 이해합니다. 다들, 미래 언젠가의 기억이 될 오늘을 힘내고 지나간 시간을 조금 더 아름다워 하시기를...

참 ㆍㆍ세월이 이렇게 갈줄몰랐 었던때의 노래 밤세고도 하나 안 피곤했던 시절 ㆍㆍ너무 그립다 어느시간이면 이시간도 그리워하겠지 ㆍ이밤 겜성돋네요^^

헐...타국에서 밤에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에 눈물나네요.. 한국떠나온지 23년인데 이렇게 선곡을 잘하신건 반칙입니다 ㅠㅠ 계속 듣고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offstory3111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타국에서도 건강하세요^^

@munanashi2130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 타국20년에 눙물이..

@sunjilee6145

2 жыл бұрын

저도 21년째.. 울컥하게 되요. ㅜㅠ

@jgodzila1116

2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도 타국 20년... 90년초 대학시절...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뭔가 설렙니다.

지나가던 20대입니다. 종종 티비로 스치듯 들었던 익숙한 노래들이 많아서 기분이 몽글해요. 2000년이면 아마 저는 유치원 다니는 꼬꼬마였겠네요. 그때 이렇게 좋은 명곡들이 많았다니 새삼 그때 이 노래들과 함께 청춘을 보낸 분들이 부러워집니다. 저도 언젠가 미래에 이시절에 들었던 노래를 들으며 청춘을 추억할 날이 오겠죠

@offstory3111

3 жыл бұрын

꼭 그럴겁니다^^

간만에 술한잔 마시고 우연히 서태지와아이들 너에게 20년만에 들어보니 눈물이 나네요

요즘다들아시죠.ㅜ이눔의코로나 집에서 혼술할때 넘좋은것같아요~^^ 고등학교시절생각두나구.. 첫사랑도 생각나구요,ㅋ.ㅋ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40대중반 그럴나이인가?.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한국을 떠나 멀리 미국에서 산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잊고 있었던 중.고등학생때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근데 왜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그때의 노래들은 지금의 노래들과는 다른 가슴 속 깊은 애절한 노랫말들이 가슴을 울리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TwoYou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ehee4918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외국에서 들으면 감성 폭발

@user-gb3qb7of8z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부모님이 70 80을 추억하듯 우리는 90 00을 추억하나 봅니다

@nkorea6510

2 жыл бұрын

옛 가수들 노래는 참 좋았습니다. 감정까지 노래에 가득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들 발성법은 윗 목으로 날카로운 고성만 질러댑니다. 음성은 유사한데 감성을 전달하는 복압이나 울림은 전무합니다.

@ron-jk8oe

2 жыл бұрын

@@user-gb3qb7of8z 전 10을 추억합니다

아름다웠던 내 청춘이 나의 꿈이 가득했던 90년대 정말~~ 그립습니다 그땐 몰랐어요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웠는지를 보고싶습니다 나의 엄마 그리고 나의 시간을 함께한 친구들이... ^^

@user-zx4lq7tu8h

2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감성네비님 반갑습니다ㅡ 잘 한다는 표현 자체가 어렵지요ㅡ 최고입니다 ㅡ 사랑 💕 합니다ㆍ ❤❤❤ ❤❤ ❤

@offstory3111

Ай бұрын

그저.감사합니다^^

죽어도 돌아오지않을 1분들이 모여..50대를 향해 가는데, 그 때 듣던 노래들은 아직도제가 20대 같게 만드네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네요 나이는 먹고 늙어가지만 어린 시절 열광하며 듣던 아련한 추억의 곡들을 다시금 듣고 있는 이 시간 만큼은 90년대 후반으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곡들 들으며...다들 쓰신 댓글보고.....먹먹함과 함께 이유없이...눈물이 나올것 같네요...검은바탕 눈내리는 배경화면이...내 추억 뒤돌아봤자 돌아 갈 수 없다라고 보여주는것 같아 슬프네요 참.....추억은 추억으로 묻고 오늘도 다들 좋은 추억 쌓읍시다....

꽃같았던 10대 20대를 함께했던 노래네요. 벌써 20여년이 흘렀다는게 가슴이 찌릿하네요.

마음의 위로가 된 노래 매일매일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음으로만 좋아하던 노래들을 50되서 들으니 가사가 들리고 그 깊이를 이제야 알게됩니다. 오랜기억과 추억이 스치며 옛일들을 생각 하노라니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지금비도내리고 부산놀러가는중인데 차가지고 덕분에 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 !

노래 너무 좋아요 ~잘들을께요

내 가장찬란하고빛났던 청춘 그시절그노래.하아~~ 절실히그리운 그대가 생각나는밤에 이노래를들으며 맘껏그대를그리워합니다.아직도사랑합니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그때는 알지 못했던 ..지나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모든 것들을 소환하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몇년동안 1990년대 노래를 듣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제가 이 시절에 살진 않았지만 부모님 말씀이나 이 시절 배경의 드라마를 보면 이 시절이 얼마나 행복하고 청춘 가득한 날이였을지 알게되서 향수가 막 불어오더라고요 이 시절애 사셨던 모든 분들 부럽습니다 지금은 살기 편한시절은 되었지만 심적으로 즐거운 시절은 아닌거 같아 착잡하고 우울했는데 노래로 위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시절이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많았지만 훨씬 행복했던것같습니다. 너무 빠른 세월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2021년 12월에 아버지가 사셨던 차를 폐차합니다. 이차에 많은 추억과 정이 있습니다. 나의 20대와 30대의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아쉽네요. 오늘 아버지도 많이 아쉬워 하시네요. 오늘 이 시간에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추억을 되새기네요.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쉽습니다. 세월의 흔적 더울때나 추울때나 함께했던 애마...

역시 옛노래 보다 더 좋은 노랜 없네요 저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학창시절때 라디오 테이프로 들었던 노래~아직도 들을수 있다는걸 감사합니다 ^^

@offstory3111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밤... 공중전화에서 동전 몇 개로 그녀에게 전화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돌아서던 그 기억...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좋은 노래들 고맙습니다^^

어릴 땐 얼른 나이를 먹고 싶었는데, 지금보니 그때가 정말 슬프도록 찬란했던 시절이었다.

@user-he5gp7cl3y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user-qm7em5gq8f

3 жыл бұрын

ㅂ7

@user-rc4sp9qg7i

3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철 없던 시절.

@sehee4918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user-lo8ee3fc4v

Күн бұрын

슬프도록 찬란했단 표현 마음에 쿵 하고 오네요...ㅠㅠ

고딩 시절 친구들과 노래방가면 마이크 뺏어가며 불렀던 노래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을 되돌려줘서

지금은 50대 중반이지만 열정적으로 일하고 사랑했던 90년대가 그립습니다....

@offstory311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SLEE-cn7mo

3 жыл бұрын

구독박고 갑니다 ^^

43살 사십춘기 아줌마예요..진짜 다 같은 공통점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싶다는거네요.다시 교복입고 친구들과 막 수다떨며 학교앞 떡볶이도 사먹고 진짜 그때로 뿅 하고 가고싶네요 ㅠㅠ

@user-ib1mj3cr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 ㅎ 타임머신이 있다면 ... 시간여행이 있다면 ... 나 돌아갈래 ㅎ

@user-zb9vt6sk6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때시절로가고프다!!ㅠ.ㅜ

@user-wu8nd2vk3y

3 жыл бұрын

40대 아날 로그도 격어보고 5G도 격어보고 중년이라 하기는 아직 이른듯하고 사십춘기 진짜 공감가네요

@user-jp8vs2ms3s

3 жыл бұрын

누나 저도요~~우리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 추억... 사랑 ...그리움.......

@euankim5220

3 жыл бұрын

나두 님 나이... 옛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막17살 올라가는데 60곡중에 57곡이 다 아는노래네요 진짜 90년대에 나온노래들은 요즘노래보다 훨씬 좋네요. 이영상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때 그시절 부모님들이 들었던 노래들이 여기 다 있으니깐 2006년생 이지만 그시절에 살아 숨쉬는것 같습니다.

@offstory3111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노래를 아시고 또 90년대 노래를 통해 감성을 느끼신다니 반갑네여~^^

@user-shin6

2 жыл бұрын

나의 학창시절 감성을 때렸던 노래들 지금 들으니 조금더 후벼파네요

@Nmarri415

2 жыл бұрын

난 04 곧 20살 됌.

@user-vb7kn2rh4g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이지만 이 때 노래 너무 좋아요

@Ketchup16179

Жыл бұрын

Music in 1990s are what I am currently listening. But, I still think contemporary music is great 👍.

역시 K팝은 90년대 감성이 최고...

어느곳에 있던 잘살고 건강하기를 그때 맘아프게해서 미안하다~ 가끔 생각나고 미안하다 경선아 너도 나처럼 50대가 되었겠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학창시절과 20대를 함께해줬던 음악들을 들으니 마치 그때의 풍경이 다시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다. 깊어지는 일요일 밤에 추억에 젖어들어 봅니다.

@offstory31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노래들이 나왔을때는 그래도 젊은 청춘이었는데 이제는 50중후반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부모님 동생까지 먼저 저세상에 갔지만 가끔씩 그시절 그때로 꿈속에 나와서 너무도 행복했어요

첫구독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offstory3111

28 күн бұрын

우왕~~ 너무감사해요♥︎

역시…90년대음악은 좋기도하지만 그시절의추억이 절로떠오르게하네…악 그때로 다시돌아갈수만있다면..얼마나좋을까??

가게에서 떼창하고 있습니다 100퍼센트 싹 다 아는곡입니다 선곡해주신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분 최고입니다

@offstory3111

3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최고여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마이마이 어렵게 구해서 수십버 수백번 듣던 노래들 여기 다 있네요 .. 그시절 꿈꾸던 지금의 나는 아니지만 40대 초반인 지금 난 행복합니다 ..

1975년생 정말 다 명곡만 모아 놓으셨네여... 90년대 가요계에 무슨 일이 있어길래..

015B슬픈인연 고등학교 때 남친이 불러주었던 노래 올만에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갑작이 눈물이 왈칵 쏟아 지네요 ㅠㅠㅠ

일하면서 휴무인데 듣고있는데 감성에 빠지네요...저같은분또있나요??!!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만으로 30대라고 우기는 40대이지만 이 노래들의 감성과 추억이 너무 너무 좋네요, 아직 마음은 20대 그 시절에 머물러있는데 시간은 너무 빠르고, 노래는 그 시절 듣던 이 노래들이 참 좋네요, 서지원님 정말 좋아했는데, 아쉽고 활기찼던 거리와 분위기들이 기억나면서 이제는 그 기분이 안나서 좀 아쉽네요

@user-ep4tc9ll9c

Жыл бұрын

저도 만으로 30대라고 우기는 중이고 굳게 믿고 있어요(^^)

넘신나고 좋사요 기분 좋고 신나게 해주어 감사 합니다

이 노래들이 유행하고 있을 때 미래의 나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늘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30년전으로 돌아가 그 당시의 저를 마주치게 된다면 이 한마디 전해주고 싶네요. 30년후의 당신은 행복하게 미소 지으며 잘 살고 있다고...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영원듣고 한번 더 슬퍼집니다 최진영씨 보고싶네요

추억이 아름답다는건 나이를 먹으면 너무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거 같어ㅠㅠ 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모든게 그리워ㅠㅠ

240505. 비가오는 일욜새벽에 우연히 듣고있는데 정말 한곡한곡 추억을 소환하네요 ㅜ

@offstory31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