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또래 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되게 좋아합니다. 워너비 노래도 많이 들었었고 김광석 님 노래도 산울림 노래도 해바라기 노래고 옛날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 요즘은 꼬마야에 푹 빠졌어요 백번 천번 넘게 들어도 가사가 너무 맑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user-su3up4qt9v
Жыл бұрын
저도 17살 여학생인데 올드한 노래를 되게 좋아해요! 저도 이 노래를 매일매일 듣네요~ 김광석님과 유영석님 그리고 김창완님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Poisonfrogchoir
Жыл бұрын
저는 12살인데 워크맨 4개,붐박스 1개,더블데크 1개,카세트테이프 25개 있습니다 ㅎ
@user-ei3fj2kx6h
Жыл бұрын
@@user-su3up4qt9v 노래도 가수도 저랑 비슷하네요.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워너원 이나 방탄소년단 되게 시끄러운 노래를 좋아하던데 저는 요즘도 꼬마야를 자기전에 무조건 듣고 자요. 그래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잠도 잘 와요.
@ahwastation Жыл бұрын
89년생입니다. 어렸을적 이 노래 듣고 컸습니다. 김창완 선생님 좋은 노래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grrrrrrrrrr6398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아이들과 또래였는데 이제 세상에 찌든 마흔이 넘은 아재의 눈에 또르르 눈물 한방울 떨어뜨리게 하는 치유의 노래….
@TV-sj8kx4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창완 가수님의 왕펜입니다. 김창완 가수님의 노래중 '꼬마야'노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꼬마야 노래는 지금까지 제 마음을 더 맑고 밝게 순수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user-lh4pe5kd6m
4 жыл бұрын
난지금도 좋아 해요 꼬마 별명 을 가진 소녀가 살았으니까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왕팬이예요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우와 박광덕스럽다 이대우형사님은 민효린과 김창완을 좋아했어요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이대우 형사님은 김창완 가수의 왕팬됐어요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산울림의 다른 동요도 좋은거 굉장히 많아요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해서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user-fu4zf5zh5z3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제인생의 가수 김창완~
@user-on9cv2om4h3 жыл бұрын
여기 이렇게 이뿐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노래 기타로 배우싶어 검색 했는데 너무 이뿐 아이들 땜에 보고 또보고 ㅎ~^^
@yum__cu3 ай бұрын
저희언니는 딱 지금 마흔인데 유치원에서 일년동안의 일들을 비디오로 남겨준 영상에 이 음악이 빠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악만 들으면 저도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들어 훌쩍해요
@user-wz2xw3fz1k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예쁘다........ㅠㅠ
@Poisonfrogchoir2 жыл бұрын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user-sr8cu3rz3q3 жыл бұрын
저때가제일조치~세월이88년도믄 초딩6학년
@user-rl6bp2dw5l5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가 너무 슬퍼
@user-ke4dv3me6e4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고등학교 때 부르던 곡인데 참 슬픕니다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요
@sanghunlee9020 Жыл бұрын
가수김창완아저씨노래잘하시네요 꼭뵙고싶어요
@user-og3ei3ni6w
Жыл бұрын
김창완,진선규 - 아버지와 아들
@melonmusk3313
10 ай бұрын
@@user-og3ei3ni6w 아버지와 아들이라니 뭔 뜬금없는 소리?
@user-nr4if3kk3q4 жыл бұрын
88년도방송라면 82년생 들이 89년도에 그때당시용어로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이게 좋은말입니다)입학 하였으니 그때당시 79년에서 83년도 사이의 어린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저러한 아이들이 있을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1981csw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예쁘고 노래가 너무 예뻐서 기타치며 불러보고 싶어서 기타 처음 배우게 해준 원동력의 곡이네요
@user-bs6ty3uw8f Жыл бұрын
88년이면 나 국민학교 다닐때... 저 아이들은 지금 40대겠지? 새월 참 빠르다... 그때가 그립다!
@user-ie4nt6ht1n2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는. 이러한노래인지. 정말로 몰랄네요. 숨이 막히네요
@user-sp1xf5yl8v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의 저는 초등학교 졸업전이었네요. 이 영상을 다시볼떄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나만의 물건과 앨범사진들을 꺼내보면서 말이죠...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user-ne1io5iw6s2 жыл бұрын
아 4살때인데 기억안나는데 참 어릴때가 좋았지 지금은 일하느라 허리가 아푸다ㅜㅜ
@user-jc9ov6lm8y3 жыл бұрын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깨끗할까요? 지금 저는 80년생이고... 41살인데 저희 7살 딸이 요즘 김창완님 노래 열창중입니다. 꼬마야, 안녕 아이들이 들어도 참 좋고 이쁜 노래에요~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parknari9328
Жыл бұрын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과 초록색대문에 들어 있는 노래들도 손녀분 들려줘 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아 손녀분이 좋아할 거예요
@shut-..-up3 ай бұрын
5살인데 지금도 듣고 있어요!
@user-qi7xy1gq3f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좋음
@syahaz70884 жыл бұрын
So lovely!
@user-fm5mz8kv8i4 ай бұрын
천사의목소리
@soniceguyful4 ай бұрын
눈물 나냐....ㅠ
@user-ge5hl5ty1e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초등 5학년..아 인생의 무게가 어느새 나의 어깨에 세월이란 이름으로..누르고 있네
Пікірлер: 80
올해 마흔둘인데, 저때 제가 열살이었네요. 30년전의 제모습을 지금 보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제 딸의 모습이 보여 울다 웃다 하면서 봤어요. 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하네요. 😊👍
@Poisonfrogchoir
2 жыл бұрын
저기 님이 나와요????
@duhayoun6114
2 жыл бұрын
10살은 아니셨었던 듯.. 7-8살쯤 되셨겠지.. 이 영상이 85-86 토토즐 무대인데.. 그때 초등 5-6학년 이었던 제가 47-48세가 되었는데..
@duhayoun6114
2 жыл бұрын
@@user-kv1sx4mw6l 그래요? 죄송. 그런데 👀 혹시 전 문화방송 아나 아니세요?
@user-ln2oo5bw7s
2 жыл бұрын
전고2 택시타고 가는데 강뚝을보고 듣던노래 어찌나 좋단지 ㅎㅎㅎ 행복하세요
@juholee3128
11 ай бұрын
@@duhayoun6114 1988년도 토토즐이었어요. 연기학원 다닐때가 10살때였거든요.
저는 17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또래 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되게 좋아합니다. 워너비 노래도 많이 들었었고 김광석 님 노래도 산울림 노래도 해바라기 노래고 옛날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 요즘은 꼬마야에 푹 빠졌어요 백번 천번 넘게 들어도 가사가 너무 맑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user-su3up4qt9v
Жыл бұрын
저도 17살 여학생인데 올드한 노래를 되게 좋아해요! 저도 이 노래를 매일매일 듣네요~ 김광석님과 유영석님 그리고 김창완님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Poisonfrogchoir
Жыл бұрын
저는 12살인데 워크맨 4개,붐박스 1개,더블데크 1개,카세트테이프 25개 있습니다 ㅎ
@user-ei3fj2kx6h
Жыл бұрын
@@user-su3up4qt9v 노래도 가수도 저랑 비슷하네요.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워너원 이나 방탄소년단 되게 시끄러운 노래를 좋아하던데 저는 요즘도 꼬마야를 자기전에 무조건 듣고 자요. 그래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잠도 잘 와요.
89년생입니다. 어렸을적 이 노래 듣고 컸습니다. 김창완 선생님 좋은 노래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저당시 아이들과 또래였는데 이제 세상에 찌든 마흔이 넘은 아재의 눈에 또르르 눈물 한방울 떨어뜨리게 하는 치유의 노래….
저는 김창완 가수님의 왕펜입니다. 김창완 가수님의 노래중 '꼬마야'노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꼬마야 노래는 지금까지 제 마음을 더 맑고 밝게 순수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user-lh4pe5kd6m
4 жыл бұрын
난지금도 좋아 해요 꼬마 별명 을 가진 소녀가 살았으니까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왕팬이예요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우와 박광덕스럽다 이대우형사님은 민효린과 김창완을 좋아했어요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이대우 형사님은 김창완 가수의 왕팬됐어요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산울림의 다른 동요도 좋은거 굉장히 많아요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해서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눈물나네요 제인생의 가수 김창완~
여기 이렇게 이뿐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노래 기타로 배우싶어 검색 했는데 너무 이뿐 아이들 땜에 보고 또보고 ㅎ~^^
저희언니는 딱 지금 마흔인데 유치원에서 일년동안의 일들을 비디오로 남겨준 영상에 이 음악이 빠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악만 들으면 저도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들어 훌쩍해요
노래 너무 예쁘다........ㅠㅠ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저때가제일조치~세월이88년도믄 초딩6학년
너무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가 너무 슬퍼
이 노래는 고등학교 때 부르던 곡인데 참 슬픕니다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요
가수김창완아저씨노래잘하시네요 꼭뵙고싶어요
@user-og3ei3ni6w
Жыл бұрын
김창완,진선규 - 아버지와 아들
@melonmusk3313
10 ай бұрын
@@user-og3ei3ni6w 아버지와 아들이라니 뭔 뜬금없는 소리?
88년도방송라면 82년생 들이 89년도에 그때당시용어로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이게 좋은말입니다)입학 하였으니 그때당시 79년에서 83년도 사이의 어린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저러한 아이들이 있을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가사가 너무 예쁘고 노래가 너무 예뻐서 기타치며 불러보고 싶어서 기타 처음 배우게 해준 원동력의 곡이네요
88년이면 나 국민학교 다닐때... 저 아이들은 지금 40대겠지? 새월 참 빠르다... 그때가 그립다!
30년전에는. 이러한노래인지. 정말로 몰랄네요. 숨이 막히네요
그 당시의 저는 초등학교 졸업전이었네요. 이 영상을 다시볼떄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나만의 물건과 앨범사진들을 꺼내보면서 말이죠...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아 4살때인데 기억안나는데 참 어릴때가 좋았지 지금은 일하느라 허리가 아푸다ㅜㅜ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깨끗할까요? 지금 저는 80년생이고... 41살인데 저희 7살 딸이 요즘 김창완님 노래 열창중입니다. 꼬마야, 안녕 아이들이 들어도 참 좋고 이쁜 노래에요~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parknari9328
Жыл бұрын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과 초록색대문에 들어 있는 노래들도 손녀분 들려줘 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아 손녀분이 좋아할 거예요
5살인데 지금도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좋음
So lovely!
천사의목소리
눈물 나냐....ㅠ
저시절 초등 5학년..아 인생의 무게가 어느새 나의 어깨에 세월이란 이름으로..누르고 있네
이런분이 하얀거탑에서 약삽한 악역을 거뜬히 소화하셨다니 천재입니다. 김창완 선배님과 저는 은로초등학교 동문이고
애들 귀엽네 서로 못맞춰서 우왕좌왕..그 와중에 연습대로 딱딱 움직이려고 노력도 하고..귀여움. 북한이었으면 동작 하나하나 각도기처럼 정확했을텐데 역시 애들은 저런 어설픈게 더 귀여움
너무 너무 이쁘다..
유난히 지난 추억을 그리워 했던 나에게 이 노래는 짜릿한 감성을 느끼게 했던 노래.
너무좋아요 다시들으니 옛날 생각이 아련해 지네요♡
너무좋아 아직도 가끔 들어요 ㅎㅎ
7살쯤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선명하게 나요 꼬마야~~하는데 그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게 나를 불러주는 느낌이였어요~
침~~좋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믁그 들으니까 왜캐 슬프징😭
@philoconceptionist
Жыл бұрын
Because the melody is nostalgic. This isn’t anything new or recent, I too feel a little empty in my heart when listening ❤
김창완씨는 저때가30대즘 될라나ㅋ
아이들너무 귀엽다
@user-id3id7ld7y
5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子供たちは 可愛いじゃね
노래하는 시인 이십니다
내가 두살 때네 ㅎㅎ 지금 저 애들도 저만한 애들 부모가되어있겠지 김창완씨는 별로변한게없는듯 ㅋㅋ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에 눈물이 고이네요
참 좋은 노래...추억의 노래
저기 나온 아이들이 지금 거의 40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user-io6ro7bi4v
4 жыл бұрын
36살정도
@tyghd12
3 жыл бұрын
@@user-io6ro7bi4v 마흔 입니다. 32년 전이니 8살은 되어 보입니다.
저때 김창완씨가 34살이라니...
First impression, Korean John Lennon/Church Pastor
갈색잠바 남자아이 전원일기에 나왔던 아역이네
@ysnam6376
4 жыл бұрын
노마?
@user-vn3zz7rq1i
4 жыл бұрын
네!노마 김태진 님은 지금 한의사하고있습니다 .
0:15 뒤에 하얀옷입은 여자아이 고개 방향 바꿨네
우리 아빠나온다
@user-og3ei3ni6w
3 жыл бұрын
김창완 형사 나온다 민효린 경찰과 같이
@user-vs1fx8lx7k
3 жыл бұрын
@@user-og3ei3ni6w 민효린 경찰이 누구에요?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어느 방송사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ㅠㅠ
@Poisonfrogchoir
2 жыл бұрын
MBC일거같네요 저게 아마 토요일은 즐거워일껄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MBC에서 했어요
@Poisonfrogchoir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찍어뒀던 영상을 복원해서 올린거 아닐까요? 옛송티비가 MBC가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jinlyeolkim552
Жыл бұрын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율이 조금 다른가 ..?
@user-pd2ik8uk1x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예쁜 노랜줄 아니? 여기 친구들이 이제 여기 아찌가 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