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가수 김유경 9곡 - 그대는 가고, 낙동강 비가, 두견새야 울지마라, 살랑바람, 서울의 오전 1시, 嶺 넘어 우는 새, 오동동 부루스, 청춘타령, 흘러간 꿈
Музыка
[가사자막] 김유경! 독특한 매력이 있는 가수입니다.
00:00 01.김유경 / 그대는 가고 - 소화당 사/한복남 곡 1959
02:45 02.김유경 / 낙동강 비가 - 한혜원 작사 / 한동훈 작곡 오아시스 1968
06:08 03.김유경 / 두견새야 울지마라 - 차경철 작사 / 한복남 작곡 라라 R-666-AB
09:29 04.김유경 / 살랑바람 - 1960 10인치 하기송 작곡
12:26 05.김유경 / 서울의 오전 1시 - 윤부길 작사 한복남 작곡 1961
15:06 06.김유경 / 嶺 넘어 우는 새 - 석운 작사 / 하기송 작곡 (1962)
18:10 07.김유경 / 오동동 부루스 - 도미도 1960 LD 102.
20:38 08.김유경 / 청춘타령 - 천 봉 작사 한복남 작곡 1960
23:22 09.김유경 / 흘러간 꿈 - 1963. 김운하 작사 한복남 작곡
Пікірлер: 26
너무나도 그리운 노래입니다 60년도넘은 추억이 뜨오름니다 눈물남니다,
귀한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습니다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그리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남니다,
공유합니다 🫂 * 용기가납니다 아멘 아이켄투 살롬 할랠루야 🙆🙋
감사하였씁니다 ❤🎉
좋은 노래 첨듣는 노래네요 감사감사
나이가 칠십이 넘어 중반에되니 와그리도 옛날 노래가 듣기좋은지 정말 노래 올린분 만나고 짚고 보고싶네여 올린노래 자주, 듣습니다 내내 강녕하시길 ~~~
이렇게 애잔하고 심금을 울리는 노래는 우리가요사 에 드문데 숨겨진 보화같이 귀한 곡들을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대표님 남선생님이라 올립니다 김유경 두견새야 울지마라는. 많이 부른 노래 여기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엠알이. 없어서. 늘 아쉽네요. 제가 어린이때 많이 들었어요. 한복남 선생님 곡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 선생님 께서 올려주신. 귀한 노래 잘듣겄습니다. 가수. 금자란 올림
귀한노래 감사합니다 💖💖💖🙏🙏🙏👍👍👍
나도노래를좋아하는데이런가수가있다는것너무나놀랏읍니다목소리가박지연가수많이닮았네요감사합니다
김유경 가수님은 50년대에 데뷔한 분이라 발음을 옛어법대로 부르는 곡이 있어 정답게 들려요. 특히나 "서울의 오전 1시"에서 '밤비를 맞으이면서, 씻으이면서'... 창법도 옛날 4,50년대 창법이구요. 김은경 가수님은 첫곡 "그대는 가버렸네"가 정말 좋으네요! ~~~ 남인영 회장님! 구독자 7,000명 된 것 축하드립니당....
진짜배기 가수들이네요. 프로가수라면 이렇게 잘불러야죠!~
김유경 가수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다른곡이 있으면 업글해 주세요~~
@TV-nj2fm
Жыл бұрын
김유경의 노래는 더 없고, 김은경의 노래는 더 올리겠습니다.
좋습니다 ^^
대표님 오늘은 엉뚱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대표님께서 가슴에 간직하고 싶은 노래 언제 어디서나 어느때나 부르고 싶은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20곡을 적어보라고 하면 정말로 너무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로 좋아하는 대.여섯곡은 바로 스처 지나가네요 송민도의 여옥의 노래등 ~~~^^ 오늘 저녁도 고생 많았습니다 대표님
@user-pp8mm2fd1z
Жыл бұрын
ㅁ ㅇㅇ ㄷㅅㄷㅊㅉ
회장님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은경님은 하루만 늦게 올리셨으면..-_- 사랑의 꽃밭.백화의 노래.김은경&최숙자 - 나루터 아가씨.김은경&최숙자 - 똑딱선 블루스.김은경&최숙자 - 항구의 처녀 김은경 - 울어보다 웃어봤건만.나는 믿어요... 빠뜨리셨네요
@TV-nj2fm
Жыл бұрын
아하!~ ^^ㅡ
@user-bz8zx2xf2y
Жыл бұрын
@@TV-nj2fm 보냈으니 확인하세요^^
유경 은경, , 자매라 해도 되겠어요. 구독자가 7,000명이 되었네요. 작년 5월초에 시작하셨다니까 정확히 15개월만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