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7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축공(프랑켄슈타인 - 난괴물)

Ойын-сауық

은언니 ㅠㅠㅠㅠㅠㅠ 은 괴물 본 나님쓰담쓰담

Пікірлер: 16

  • @user-hc2pv1di9o
    @user-hc2pv1di9o3 жыл бұрын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울림,, 진짜 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

  • @user-vg3pb9mw4l
    @user-vg3pb9mw4l4 жыл бұрын

    4:20 또르르..

  • @user-mu4ls6sx8u
    @user-mu4ls6sx8u3 жыл бұрын

    아니,,, 배우님,,,,, 저 그렇게 슬프게 노래를 부르시고 눈물까지 흘리시면 저 눈물샘 폭발해요..

  • @user-wo1cy9dk1p
    @user-wo1cy9dk1p3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면서 노래 절절하게 불러놓고 왜 내려와서는 목소리 조곤조곤 귀여우시나요

  • @flijer3465
    @flijer3465 Жыл бұрын

    폭발하듯 노래 부르고나서 인터뷰는 조곤조곤.. 반전매력이다. 진짜...

  • @user-ju3ih8ej8u
    @user-ju3ih8ej8u7 жыл бұрын

    은태누나 곱디곱다ㅠㅠ 노래는 말할것도 없구..ㅠㅠ

  • @user-uz9sd4rk2h
    @user-uz9sd4rk2h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직접가서 꼭 보고싶습니다

  • @user-sz1zy5kj8d
    @user-sz1zy5kj8d4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이 눈물이...맘이 아파ㅠㅠ

  • @mochi-yk5yd
    @mochi-yk5yd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 했습니다!

  • @park38572
    @park385727 жыл бұрын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운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드리리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트리리라까?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꼭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 속에 살 수는 없었나

  • @zion0116

    @zion0116

    7 жыл бұрын

    박혜준 감사합니다!

  • @user-gw8dj3bn1b

    @user-gw8dj3bn1b

    6 жыл бұрын

    절망속에 빠뜨리리라고!!!!!!!!!!!!!! (샤우팅)

  • @yozuyim9520
    @yozuyim95203 жыл бұрын

    역시!!

  • @user-pm2tn7mp4f
    @user-pm2tn7mp4f7 жыл бұрын

    은언니 짱ㅜㅜ 음향이 ㅠㅠ 계단내려오신 이후로.. 음향 미워.. ㅡㅡ

  • @user-ym3is7qc8o

    @user-ym3is7qc8o

    7 жыл бұрын

    그날 네이버에서 라이브로 보는데 음향때문에 짜증폭발...은언니 정말 좋았는데...ㅠㅠ

  • @user-ym3is7qc8o

    @user-ym3is7qc8o

    7 жыл бұрын

    그리구 은언니 눈물 또르륵 하는데 괜히 맴찢...ㅠ 정말 감성 풍부하신것 같아요...ㅎ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