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앤입니다 이번 달에만 코엑스 그것도 C홀을 두 번이나 다녀온 사람이 되었네여.. 어깨와 허리가 다 나갔답니다. 원래는 스티커 마테류 하나도 안사고 고직 포스터와 북커버 다꾸매트 정도를 사야지 했는데..
(*´∇｀)ﾉ 실패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써서 우울해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으나 막상 언박싱 하니 행복하네요. 적어두 아 그거 살걸.. 하는 건 없습니다. (다 까먹음)
이제 앞으로 어떤 영상을 올려볼까.. 10월 전까지는 컨텐츠가 없는데.. 싶은데요.. 독서브이로그나 일상 위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 이후로는 캐나다 자취일상이 올라갑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드리고요.
우리 또 봐요 (*☌ᴗ☌)｡*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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