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처음 써보는 거라서 가이드 필요했는데 넘 재밌게 잘 따라하면서 봤습니다!! 엄청 뭔가 좋네요 노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ㅎㅎ

지루하고 기나긴 강의를 핵심만 짚어 깔끔하게 압축된 요약본을 본 느낌입니다. 옵시디언을 어떻게 접근할지 막막했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쉬운 영상 감사합니다. 노션쓰다가 웹기반 베이스라 너무 느려텨저 대안을 찾고 있었는데 옵시디언이 딱인거 같네요. 다른 크리에이터보다 핵심을 꼭꼭 집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JavaMrZin

8 ай бұрын

그쵸, 이분 쫌 핵심만 딱딱 찝어주시는 것 같아요 ㅎㅎ 6개월 전 댓글인데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

소개해주신 플러그인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야 옵시디언 알게되었어요. 처음 사용자를 위한 핵심기능 소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면서 따라해보니 진입장벽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옵시디언이 조금 ㅎㅎ 친근감 있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완전 제 취향에 맞는 앱 찾았네요!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도 되니 너무 잘 쓸것 같아요 강의가 15분 길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맞는 프로그램 찾느라 힘들었는데 덕분에 정착할 노트를 찾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설명 최고입니다.!

노션, 옵시디언 둘 다 사용하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옵시디언은 일단 적고 보자 느낌이고, 노션은 한번 정제된 데이터 저장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옵시디언은 정규화 안된 db, 노션은 정규화 거친 db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션은 협업툴, db 로써 기능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ai 기능까지 무료로 제공되면서 간단한 요약이나 초안잡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임베드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초반에 비해서 엄청 많아졌고 사실상 개인노트, 협업툴, 일정관리 등에서 완벽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 가치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갔더군요. 노션이 데이터가 꽤 누적된 상태에서 공유하는 경우 버벅여서 좀 불편한 것 빼고는 당분간은 경쟁자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옵시디언은 일단 속도가 정말 빠르고 플러그인이 많아서 다채로운 기능이 제공되며, 페이지내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데 template 과 연동해서 사용하면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쿼리문 날려서 필요한 데이터 추출할 수 있는 dataview 플러그인 등도 있어 어느 정도 개발자 친화적인 툴인 것 같네요. 기기간 동기화하려면 돈내거나, mac 쓰거나, git 기본적인 건 알아야하는데 그냥 이런거 다 필요없고 기능 많은 노션이 짱인 것 같지만 옵시디언을 몇달 사용해보니 거친 데이터, 습작, 초안 등을 작성하는데는 옵시디언이 훨씬 편했습니다. 노션에 비해서 좀 더 물 흐르듯이 raw 데이터를 작성하고 모아둘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메타 데이터 부여, 메타 데이터를 이용해 나중에 쿼리문 날려서 테이블로 확인, 페이지 내 스크립트 실행, 템플릿 활용, 관계형 그래프 등은 노션에 없는 기능이고 무료로 사용가능하기에 상호보완적인 느낌이라 이런 어플이 존재하고 사실상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옵시디언 관련해서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ori_gogi

11 ай бұрын

노션은 네트워크가 맛이 가면 못쓴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lucyjeong5676

10 ай бұрын

노션과 비교해서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user-cx5pl1c

10 ай бұрын

결국 개인적인 용도로는 옵시디언이 좋겠군요. 자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앱 처음 깔고 사용하는데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딕션으로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간단,명료,감탄,감사

지렸다.. 코딩같은거 하나도모르는데 마크다운이나 플러그인같은거 너무 잘 설명하시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 하고 댓글까지 남기고 갑니다 - :)

설명 잘봤습니다.~

올려주신 모든 영상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옵시디언을 처음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ian-prod

9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ㅎㅎㅎ

옵시디언에 입문하기 위해서 처음 본 영상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너무 좋네용~~~ 감사합니당

간단하고 빠르게 알아보기 좋네요!

@Shin_Jongwoo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나마 자주 쓰시는 플러그인 설명 영상 따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sian-prod

Жыл бұрын

넵 기회가 될 때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Shin_Jongwoo

Жыл бұрын

@@sian-prod 감사합니다!

핵심만 골라서 깔끔하고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옵시디언 쪽집게 강의 이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노션으로 열심히 정리해놨더니 막상 그 지식이 필요해서 검색하면 검색이 제대로 안돼서 바로 옵시디언으로 갈아탔습니다. 갈아타는 것도 importer 플러그인 이용하니까 한번에 바로 되구요. 확실히 노션보다 어려워서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겠지만 영상 보면서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ㄴ비다.

요즘 생산성 관련한 책들과 유튜브에 빠져 살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2nd brain을 위해서는 옵시디언 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옵시디언 처음 쓰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어용~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려구요

Notion에서 갈아타려고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강력한 기능들을 비교적 짧은 영상에 너무 잘 녹여내신 것 같습니다 :)

@sian-prod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앗!

개발자에게 너무 익숙한 환경이네요... 공부해보고싶네요

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옵시디언 유료결제부터 하고 헤매는 중에 한줄기 빛빛빛

비교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러기기에서 자유롭게 쓰는 동기화면에선 노션이 더 편하겠네요 😅

감사합니다!

와씨... 이거 너무 좋네요

노션이 너무 버벅거려 새 앱을 찾고 있었는데 간단하고 쉬운 설명 감사해요

오늘 시작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와~~감사합니다!!!

딱 제가 찾던 노트네요.

생산성 빌리언 시안님, 좋은 콘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쭉 보다가 질문 하나 드립니다. 시안님은 디지털 노트 이외에 아날로그 노트도 활용하시나요? 혹시 활용하신다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어떻게 분류하여 활용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구독 좋아요 카페인에 대한 영상도 보고왔네요 ^^;)

@sian-prod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 아날로그를 많이 활용하지 않습니다. 눈이 피곤해서 공책으로 생각 정리하고싶을떄 말고는 잘 활용하지 않네요 ㅎㅎ

좋은 튜토리얼 정말 감사드려요! 핵심만 집어주신 내용은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배경음악 볼륨이 낮았다면 좀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ㅎㅎ

@sian-prod

8 ай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좋은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따라하니깐 옵시디언에 대한 호기심이 해결되었어요~ 메모나 기록간 연관성이나 연결성을 확인하기는 매우 좋은데 사용하기가 약간 어렵네요. 노션과 일반 메모앱, 그 어딘가의 지점에 있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노션으로 데이터 정리 + 메모앱으로 마구잡이 기록" 체계가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옵시디언의 포지션은 다소 약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생산적인 앱을 다루는 데 거리가 먼 저도 너무 쉽게 따라했습니다. 따라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내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멋진앱인 것 같아요.너무 기대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옵시디언이란 세계에 막 입문하게 됐네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Weekly에 할 일들을 체크박스로 죽 나열한 뒤, Daily를 만들 때 마다 Weekly에 있는 것들을 빼가는 방식도 가능한가요? Daily에서 체크박스 체크를 하면 Weekly에도 해당 항목이 자동으로 체크되는 식으로요!

@sian-prod

10 ай бұрын

으흠... 체크박스 연동 관련된 플러그인은 제가 들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VSC와 UI가 비슷해서 입문하기 쉬워 보이네요 :)

짱짱맨

업노트랑 비교하면 어떤지 아시는분 설명 좀 해주세요

저도 쉽게 따라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데일리 폴더안에 노트가 많아지면 옵시디언이 느려지진 않나요? 볼트 하나에 노트폴더와 다이어리 폴더를 만드는것보다, 처음부터 년도별 다이어리 볼트따로 노트볼트 따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sian-prod

Жыл бұрын

옵시디언이 로컬 기반이라 사용하시는 기기의 성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옵시디언 측에서 성능 최적화는 신경을 쓰는 부분이고 어느정도 빠른 컴퓨터에 20000개의 파일까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었는데 괜찮았다고 합니다. 볼트 분리는 선호도의 문제인데요. 개인적으로 한 볼트에 노트와 다이어리 둘 다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볼트 이동하는게 꽤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로컬파일이구나 비밀번호 써둬도 되겠군요

안녕하세요 시안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Things 테마를 설치했는데 시안님처럼 헤드라인 같은것들이 다른 색으로 바뀌진 않네요. 어떻게 바꿀 수 있는건가요?

시안님 하나만 더 알려주세요, 옵시디언 노트 안에 오늘의 날짜, 작성한 시각을 기입할 수 있는 마크다운 문법이 있을까요? 템플릿 활용이 아닌, 파일(노트)을 작성할때 그때 그때 작성한 날짜, 시간을 기입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 할까요?

@sian-prod

Жыл бұрын

음.. 그런 마크다운 문법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ㅠㅠ 저의 경우 현재 날짜나 시간을 코어 플러그인 중 템플릿을 사용하여 현재 날짜나 시간을 자동으로 입력하는 커맨드를 단축키로 지정해서 쓰기는 합니다. 템플릿이긴 하지만 의도하신 기능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minhochoi7823

Жыл бұрын

{{date: YYYY-MM-DD}} {{time}} 치시면 돼요

@joonwonjang3512

Жыл бұрын

@@minhochoi7823 민호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 너무 찾고 있던 마크다운인데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ㅠ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minhochoi7823

Жыл бұрын

@@joonwonjang3512 아니에요 뭘요 ㅎㅎ 저도 “작가의 방” 이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본거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

옵시디언 사용해 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한 가지 너무 신경쓰이는 사항이 있어서 답글 남깁니다 맥북에서 옵시디언으로 메모 중에 특정 상황에서 1)한글 키 씹힘 2)타자가 자동으로 한글자 지워짐 이 2가지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혹시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도 아시는지요?

@sian-prod

8 ай бұрын

옵시디언 껐다 키면 다시 정상화되더라고요. 귀찮긴하지만 아쉽게 제가 아는 해결법은 이것 뿐입니다. ㅠㅠ

질문이 있는데 동기화를 사용할때 만들어지는 볼트에 여러 파일을 집어넣어도 사라지지 않나요?? 다이어리랑 독서감상문을 같이 동기화 해서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하고 싶은데 충돌해서 하나가 사라질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sian-prod

6 ай бұрын

동기화 방법이 올바르면 딱히 파일이 사라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옵시 자체가 동기화를 하는 건 아니라서요. 무서우시면 Obsidian sync사용하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옵시디언에서 키보드의 tab키를 누르면 들여쓰기가 되는데 띄워쓰기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설정하나요?? 설정에서 "tab키 들여쓰기로 사용"을 꺼도 계속해서 들여쓰기로 적용됩니다 ㅠ

@sian-prod

Жыл бұрын

해당 옵션 껐을때 저는 띄워쓰기로 잘 적용됩니다. 다만 백스페이스 누르면 4개 공백이 한 꺼번에 지워지고 방향키로 이동하면 공백 하나씩 이동됩니다.

옵시디언은 메모앱이 아니고 기록을 위한 통합 개발 소프트웨어입니다. 프로그래밍에 익숙치 않은 분은 사용하기 쉽지 않아요. 그냥 일반적으로 쓰기엔 구태여 옵시디언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쓸데없이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겁니다. 다른 쓰기 쉬운 메모앱들 많습니다. 그걸로 메모 내용에 집중하세요. 메모 구축을 위한 시스템에 빠져들지 마시구요.

@sian-prod

10 ай бұрын

비개발자인 지인들도 잘만씁니다. 꼭 개발 소프트웨어인것도 아니고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거같네요

@user-xh5ms8gx6l

10 ай бұрын

비개발자들이 못쓴다는 말이라기보다 쓰기 위해 들이는 시간과 노력대비 그렇게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기본 기능만 쓴다면 그건 옵시디언을 이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구요.요는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쓰기엔 진입장벽이 크다는 말입니다. 날짜하나 바꾸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은게 있죠. 그래서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일반적인 메모를 할 분들은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옵시디언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선생님 옵시디언 메뉴바에 주황, 노랑, 초록 표시는 어떻게 나오게 하나요? 저는 설치했는데 나오지가 않네요 ㅠㅠ

@sian-prod

Жыл бұрын

아 왼쪽 위에 있는 세 개 버튼 말이신가요? 저는 맥을 쓰고 있어서 해당 버튼들이 뜨는 겁니다. 윈도우 유저시라면 뜨지 않습니다!

@user-jx5qs2hg1k

Жыл бұрын

@@sian-prod 답변 감사합니다 ^^

혹시 사진 아카이빙 용으로 쓸만한 노트앱이 있을까요? 현재 에버노트 사용중이긴 합니다!

@sian-prod

10 ай бұрын

사진 아카이빙 용 노트앱은 따로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노션, 원노트, 에버노트, 옵시디언 다 생각해봐도 어떤게 사진 아카이빙으로 적당한지 명쾌하게 답은 안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ㅠ 다만 옵시디언이 local 기반이라서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옵시디언에서 코딩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만약 파이썬의 코드를 옵시디언에 붙어 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sian-prod

9 ай бұрын

코드 블록 마크다운을 쓰시면 됩니다

오.,..... 꿀잼....

잘 봤습니다. 그런데, 데일리노트는 하루에 한 개만 생성되나요?

@sian-prod

Жыл бұрын

넵 하루에 한 개씩입니다!

궁금한 점이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 ㅠㅠ 로컬 저장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노트북이나 컴퓨커를 바꾸는 경우 다시 옵시디언을 설치하면 기존에 작성한 옵시디언을 어떻게 불러오나요..? 불러와질수 있나요??

@sian-prod

Жыл бұрын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작성된 옵시디언 파일들이 자동으로 다른 컴퓨터에 저장되는 기능 (동기화) 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맥 유저시라면 옵시디언 폴더를 iCloud에 두거나 혹은 돈을 내고 Obsidian Sync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jooy2519

Жыл бұрын

@@sian-prod 아 그럼 만약 유료로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노트북을 변경하게 되면,,,, 기존 노트북에서 사용한 옵시디언 메모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렇담 이게 옵시디언의 제일 큰 단점 아닌가요....?? ㅜㅜ

@sian-prod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클라우드를 쓰고 있어서 문제는 없는데요. 동기화부터 시작해서 신경쓸 게 많아서 복잡하다 싶으시면 노션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db 온라인으로 지원 할때까지는 쓸 생각이 안생기네요 ㅎㅎ

윈도우랑 연동을 icloud for Windows 쓰니까 아직까지는 잘 되네요. 연동비가 너무 비싸서 좀 그런데 iOS에서는 NAS를 써도 잘 안된다 하니 좀 고민이네요.

Shift - 1으로 단축키 설정하니까 느낌표를 입력 못하네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an-prod

7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Alt-1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Shift 3으로 하니까 옵시디언의 핵심이라는 # 이 안먹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sian-prod

7 ай бұрын

아 네 실수였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Alt 3를 사용합니다

아.. 너무 어렵네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윈도우 단축키도 못 외우는 저는 웁니다 ㅜㅜ

@sian-prod

8 ай бұрын

헉…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보네요 ㅠㅠ…

노션 느리고 인터넷없으면 사용할수없어서 대안찾고있었는데 이거네요

여기에para를 어떻게 쓰는걸까요?

@sian-prod

7 ай бұрын

최상위 폴더를 Project, Area, Resource, Archive로 구성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ㅎㅇ

Mac 과 윈도우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이상 유료로 써야하는 군요 ㅠㅠ..

@good-boy-ralo

Жыл бұрын

git에 업로드하시고 싱크맞추세요

시안님 ㅠㅠ 저는 옵시디언 관련 유튜버 중 제일 좋은데 업로드 여러개좀 부탁드려요

@sian-prod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미 다른 유튜버들이 옵시 많이 다뤄줘서 제가 딱히 올릴만한게 없네요 ㅋㅋㅋ…

@LUVING0326

8 ай бұрын

헉! 아니에요 저는 시안님이 올리신 게 이해하기도 쉽고 듣기도 편한데 ㅠ 다른분들꺼 틀었다가 도중에 거의 다 껐습니다... 화이팅하셔서 올려주십쇼! @@sian-prod

마이박스로 설정하면 오류뜨네요

@sian-prod

11 ай бұрын

아... 마이 박스로 쓰시는 분은 처음 뵙습니다. 마이박스에서 잘 동작하는지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아..? 윈도우 사용자는 동기화 무료로 사용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유..ㅜㅜ

@sian-prod

10 ай бұрын

구글 드라이브, obsidian git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obsidisn sync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관련 자료가 나올거에요

@user-yr1cj6cc7u

10 ай бұрын

@@sian-prod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ComatNA

10 ай бұрын

결국 로컬 폴더를 어디에 지정하냐 차이인 것 같네요!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NAS등에서 전부 구동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인데용?!

결국엔 종착지는 마진노트

@WEFiowjgij

6 ай бұрын

방향성이 한참 다른데 뭔 종착지? 각자 스타일에 맞게 필요한거 쓰는거지

헤딩은 뭐여...

굳이.. 윈도우라면 마소 원노트가 탑이라.. 정제되거나 web으로 보여줄때 노션쓰고...

제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시는 중에 "해당 이미지가 생성되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생성된 것을"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되신 것"은 맞지 않아요 사람에게 존칭을 써야지... "주르륵 나오시는 것을 보실수 있읍니다"도 맞지 않습니다. "나오시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