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 의도가 이거보다가 먹는 방법 답답해 뒈진 시청자 속출해서 이슈화 되고 그래서 프로그램 떡상하길 바라는겁니다

처음부터 느꼈는데 밥이랑 국, 반찬을 한 입씩 같이 먹지않고 음식을 차례로 한 가지씩 먹고 맛있다고 하는 거 킹받네

@user-cj5gf6mw2y

4 ай бұрын

반찬은 사이드디쉬가 아니라 무조건 밥과 함께 먹는거라는걸 홍보해야는데 아무도 안함

@librarian.z

Ай бұрын

저거 먹는방법 따로 적어놓고 알려주는데

@kimteawooable

Ай бұрын

아 맞구나 하나 하나씩 먹네

@user-hp6fs6op7e

7 күн бұрын

거기다가 식판도 거꾸로 두고 먹음

Praise to the kids who used chopsticks. That blonde haired boy had good chopstick sticks. I was surprised how openminded these kids' palates were.

정말자랑스러운 한국셰프님! 이연복셰프님 ❤

@JTH0323

3 ай бұрын

셰프가 이연복만 있냐 ㅋㅋ

아이들이 자라서 꼭 한국으로 관광& 유학들 많이 오길... ^ㅇ^

@명조요가U

20 сағат бұрын

3:15 🔑

외국인들 특징 .. 식판을 대부분 거꾸로 놓고 먹는다 .. 주식이 밥이 아니라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반찬과 밥을 함께 먹지 않는다 .. 가끔 말아 먹는 사람은 있지만 밥 먹고 반찬 먹는 사람은 몇 명 빼고 거의 본 적이 없음 ..

54:27 찐반응 너무 귀여워😊

조리실에서 일하는게 참 힘든데 다들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레디쉬김치 이러지 말고 그냥 깍뚜기 라고 하고 설명해줌 좋겠다 피쉬케익 이딴말 개킹받아...

초반에 그릇째 들고 드링킹하는애 ㅋㅋㅋ 왠지 나중에 세계적인 셰프가 돼있을듯함

요리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다들먹는 모습보는데 왜 제가 행복하죠 ㅎㅎ

먹는 방법을 먼저 알려줬어야는데 ..

아 맛있겠다

임산분들 모아서 미역국 하면 큰일날듯❤❤❤❤

간만에 들렸어요. 오늘은 정말 먹방이네요. 근데 두 분다 너무 잘 드시는것 아닌가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따 이쁘게도 먹네 많이들 잡솨 ㅎ

대한급식 짱😊❤❤❤😊

돼지처럼 먹는방송보단 이런게 힐링이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쌀이 그 어느 쌀보다도 찰기도 있고 맛있는데, 국내에서는 쌀이 남아 돌아 농부들이 힘들어한다는 게 안타깝다. 우리나라 쌀을 세계적으로 수출해서 농민들의 시름도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 단순히 쌀 뿐 아니라, 쌀을 이용한 떡이나 떡을 이용한 각종 요리들도 널리 전해졌으면

오...한국어 이중언어 학교가 OC에도 있구나...한국어 이중언어 학교에 한국 급식도 주면 참 좋을텐데. ...그런대 진짜 궁금한건 크리스씨가 한국어를 쓸때 이중어학교 학생들에 반응요. 2:12:45에 so so = "그냥그래" 를 소스가 맛있다고 잘못 통역했네요

@user-hb6no9cf8i

4 ай бұрын

알고 그런거임. 예전부터 냉정하거나 비판적인 말은 일부러 다른걸로 바꿔서 올렸어요

@AA_cowgomoo

4 ай бұрын

@@user-hb6no9cf8i 그런데 조금 더 보면 별로라고 말하는거 다 넣논거 보니 안닌거 같기도 하고요.

@Garry_Weeks

Ай бұрын

미국학교 캔틴에서 이정도급식 실제 불가능에 가까운 일 입니다. 급식예산까지 각주에서 책정된게 1인당 인건비포함5달러가 안되는데...덕분에 캔틴에서 나오는 응식수준이 쓰래기일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캔틴에서 파는음식 가격 1달러...왜 미국 급식이 쓰래기인지 쉽게 알수 있죠

K 푸드 모르면 앗싸라고 느끼는가봐요. 닭볶음탕도 안맵다고들하는거보면.. 입맛도 변화시키는듯. 대단해~

이것을 말이죠...동남아 학생들에게 시도해보는것도 정말 한국을 알리는 좋은 시도일것 같은데 말이죠...특히, 한국을 잘 모르는 동남아 시골에...그러면 정말 감동적일것 같아요

@oriie38474

4 ай бұрын

ㅋㅋ

저음식,한국식당에서도,먹고싶다

진짜 급식이 저렇게 나오나요? 한국 학생들은 너무 행복하겠다.. 우리는 한국 핫도그 사먹으려면 $7.99 내고 먹어야 하는데.. 🤤

@79rx99m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나오긴 하지만 저정도까지는 안나옴

@user-ld1el9gw8o

Ай бұрын

@@79rx99m ? 저거보다 메뉴는 좋게나올때 많은데 뭔소리여? 이연복이 요리하는거라 맛은다르겠지만

떡 오랫동안 굳지않게하는 기술 있다는데 어떤 업체에서 특수반죽 기술 개발했다던데....나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 먹고 싶다....!!!!!

48:15 이 친구 축구선수 히샬리송 닮음

청포묵에 김을 더 넣으면 맛이 있어서 잘 먹을거 같아요!!

한식 퍼트릴 수록 중국인만 좋아지는 현실.

짜장면 먹을때도 제대로 비벼먹는 사람 없어서 가서 비벼주고 싶었음 ㅎㅎㅎ

그게 아쉬워요. 식판문화가 아닌 외국인학생들에 식판에서 주어가 밥과 국으로 앞쪽에 놓고 먹는다는것도 알려줬으면 하련만 저적들을 하지않다는게 아쉽네요~

@AA_cowgomoo

4 ай бұрын

밥이 중요하지 않으니 맛있는 반찬을 가깝게 두는거죠

핫도그 바로 튀긴거는 반칙~

나 바쁘니까 말걸지마 ㅋㅋㅋ 최고네

감자탕의 구수함과 등뼈에서 살을 발라먹는 재미까지 맛있지. 한식에는 감자탕 외에도 매우 많은 국물요리가 있고 그 모든 국물요리들이 감자탕에 비하거나 더 맛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저들은 아직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 한국의 모든 국물요리들이 전부 세상에 알려져 한식의 풍요로움과 각양각색의 매우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길 바란다.

감자탕에 감자가 등뼈 골수라고하지만 감자를 넣으면 존맞탱임.. 감자를 왜 안넣나 싶음.

@gaeappa

3 ай бұрын

원가상승

한식은 한상차림이 딱 입니다~ 특히 급식음식은 한판에 딱!!! 코스로는 .... 감질나죠 밥ㆍ국ㆍ반찬은 세트로 보긴 그렇죠 그냥 하나죠 제발 반찬과밥 함께 먹는 방법을 알려 주심 좋겠네

K-프드에 잔잔한 K-팦이 깔리면 학생 들 한텐 짱이죠 아슆..

숙취에 시달리는 아빠들 모아놓고 사리곰탕 시원하게 끓여줘라 어~~하고 먹을걸

밥 먹는 순서가 우선시 밥. .빵 반찬..패티,양상추 국.. 스프 한식은 같이 먹는거라고 먼저 알려줘야죠

언버블리버블!

그렇취... 밥은 켄버스고 반찬은 물감이여 조화롭게 함 그려봐 ... 이걸 전해 주세요 제발

우리나라 사람이 음식 탐험은 잘하는 듯

많이 변했네요, 10년전만해도 떡이 찐뜩 찐뜩하다고 안 먹더니,,,

관심종자의 대한민국... 왜이리 저리 남들의 우쭐댐을 만족할까...

돼지갈비찜 or 소갈비찜 싸이드 김치전

척사광 앞에서 맛있다고 해야지~! 모가지 날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편들은 평범한 급식수준과 엇비슷한데 랍스터편의 경우 구성전체가 유난히 특식코스라서 매일 먹는다고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하긴 취지가 평상급식이 아닌 주년축하 음식이니 그럴수 있지만 ㅋㅋ 아이들 입장만 보자면 분식데이 급식이 더 좋았을지도 ㅋㅋ 글고 최저학년 식단에 묵+미숫가루는 너무 과한 도전이였던 편인듯 ㅋㅋ 그나마 무향무취의 청포라서 다행이지 도토리였다면 더 씨게 거부감으로 시작했을듯 ㅋㅋ 솔직히 김 효과지 ㅋㅋ

오징어게임을 본 한류팬들한테 이게 깍두기고 배추김치의 김치소를 만들고 남은 조각무로 김치를 담근게 깍두기라서 오징어게임에서도 여자를 깍두기라며 다시 살려준거를 설명해줬으면 더 흥미롭게 먹었을텐데

이 아름다운 국뽕을 보라~ 저 중 분명히 싫어할만한 사람 꽤 있을만한데

척사광이 노려보는데 맛없다 할수없지

한국인 고수들 중에는 나처럼 손가락으로 등뼈 안 만지고 오직 젓가락만으로 뼈 사이 관절 갈라서 사이사이에 고기 다 빼먹고, 척추신경까지 빼먹는다~ 식판에 국그릇을 올리면 양반이고 식판에 바로 부으면 군대식이야~ 최소한의 품격이 시판에 국그릇 올리는거여~ 경상북도쪽에는 아직 학교에서 국그릇 쓴다~ 선생도 학생도 모두 국그릇만이라도 있어야 품격이 생기는 거거든~

손 유니폼 입고 있는 선생님은 뭐지 ㅋㅋ

여행 다닐때 지역 해장국 맞아 놀라는 경우있죠

김이 해외에 인기가 많아져 수출량이 대폭늘어 국내 재료 수급 부족으로 각종 김 공산품들 수급이 난항을 격고 있네요ㅎㅎ 한국의 김이 인기가 많다는건 참 좋지만 국내물량이 부족한건 크흡 ㅠㅠ ㅋㅋ

ㅊㅊ

연복쌤이나 백종원님은 국보하죠

어랍스터 식단이있었나 케이급식에?

이거 정말 오래 걸리는 요리..

식판을 반대로 뒤집어서 먹는외국인이 많아요.

저기 급식이 왜 부실할까 생각해봣는대 인건비 때문일꺼같다 한식 저리 만들어 줄라면 인건비가 어마어마하게 들듯

중화 해장국 피디들 중화 요리 홍보 많이해라

다음엔 셰프를 한식셰프로 바꿔주세요 먹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전자런지돌리면 안맒랑해지나?😅

가장 킹받는거 ??? 일류요리사와 재료 로 보편적 급식수준이라고 알리는게 킹받음.

진짜 떡볶기라고 오해한다

저정도면 외식 급이지 미국 급식 유명하죠..

자 그럼 우아하게 먹는 방법을 배워 봅시다 한 젓가락 한 숟가락 집을 때마다 자신의 입크기를 고려한 양을 집어듭니다 그리고 입을 마중 나가는 것 보단 집은 음식을 바로 앉은 자세에서 입에 넣습니다 대신 음식의 물종류가 흐를 것을 대비해 약간은 앞으로 숙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입에 넣은 수저는 말끔히 입술로 빱니다 조금 천천히 시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저에 음식이 묻어 나오는 것을 방지해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상대방. 같이 먹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서 내가 입에 넣었던 식기를 털지 않습니다 입에 넣어서 조금쯤은 남아 있던 음식을 먹던 음식에 털리는 것을 상대방이 관찰하면서 주는 불쾌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깔끔히 빨아서 털지 않고 그냥 손에 쥐고 있어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기에 식기를 터는 습관은 버려줍니다 마지막 손에 든 식기를 쥐고 있어도 놓아도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행동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우아한 식사가 연출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햐햐햐

@user-wb2pc6lr8v

3 ай бұрын

외국인 중 한글을 잘아는 누군가 이글을 읽고 멋진 식사를 하기 바라며

미국학교급식은 각 음식관련 협회들과 정치들이 망쳐 놓음....

한국인 여학생 있는 테이블은 급식판 정방향으로 하고 먹네

제작진들이 그거부터 신경썼으면

절대 한국 급식 저정도 퀄리티 안나온다.. 외국인들 속이지마라.. 진짜 너무하네.. 이걸 k-급식이라고 포장하는거 보면..

떡볶이엔 어묵이지 ㅋㅋ

도대체 뭔 생각으로 청포묵을 초딩들한테 먹이노?? 추억으로 먹는 할배/할매들 빼고는 어른들도 그나마 소스없으면 잘 못 먹는 비인기 음식을 가지고 초딩들한테 맛있기를 강요하다니.. 욕 먹을라고 작정했노? 억지로라도 먹이려면 젤리처럼 딸기/바닐라/초코 등을 섞어서 단맛 등으로 유혹하든지.. 한국애들이라면 그나마 전통식을 경험시킬 목적으로 가끔씩 제공해 볼 수도 있겠지만 미국애들이 뭔 죄를 지었다고 도토리묵/청포묵에 김 몇 조각 묻혀서 짠맛으로 승부하노? 미숫가루도 얼마나 설탕으로 범적을 했으면 얼음으로 묽어질 정도인데도 단맛 좋아하는 애들 입에서 너무 달다는 말이 나오노? 미리 시식/맛보기도 안해봤을 정도로 무성의가 그대로 묻어난다.

@yhjo9488

2 ай бұрын

나도 청포묵 보고 어이때림ㅋㅋㅋ난 지금까지도 저거 존ㄴㄴ나 싫어함

쌈반입 식판반대 한국인이면 불편헤게 보는것

한국 보육원가서 나눔활동이나 해주세요 ~~

왜 댓글에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달라지질 않는걸까 ㅠㅠ제작진들아 먹는법좀 알려주자.

식판 다 거꾸로 .... 한식은 여러 반찬과 어우러 지는 맛인데 다 따로 먹네

갓담근 김치는 맛이 있을 수가 없어 그냥 김치란걸 아니까 먹는거지 인간의 본성은 다같거든 몸에 좋다면 개똥도 먹는다 김치를 모르면 갓담근거던 신김치던 입에 안맞는건 당연히 거부하게 되는거고 ㅋㅋㅋ

한국음식을 널리 알려서 좋긴한데 식단에 랍스터라니...과장이 있네요 일반적인 식단이 아닌데

@user-qb2bx5by4f

4 ай бұрын

몇몇 사립학교에서는 랍스타도 나온다고 하긴합니다. 다만 한식을 알리는곳에 랍스탸가 나오는건 이해가 안되긴함.

@joyjui6963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랍스타 나오는학교있어요 근데 일반적인건 아니긴함ㅋㅋ

일류 셰프 연복님이 만든 요리수준이 일반적인 한식의 맛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처음부터 학생들이 기준점을 높게 잡을까봐..

김치볶음밥은 성정하기전 어린아이들의 혀👅 의 감각기관이 어른보다 10배는 더 자극적일것이다. 어른들이 맵지 않다고 하는건 어린이 혀가 아니기때문이지 어리광이라 볼수 없기에 어른들이 좀더 관리할 필요가 있다.

여기 미국 맞아요?

이것이 미국의현실 맥시칸들의나라 미국 이분들이 미국인 인가 영어만 한다고 미국인이 아니다.모습이 다른데 정말 미국은 맥시칸과중국인 합쳐서 미국의반을 차지 한다.너무 많이 들어와서 퍼트린 종족

@dannyhan3419

4 ай бұрын

다인종이 모인 미국의 서부지역의 원래 주인은 멕시코였음을 잊지마세요.

한식 먹는 법과 음식이름 고유명칭으로좀 불러줘 김부각이 왜 씨위드야???

감자탕에 뼈고기는 손으로 들고 뜯어야 되는데 그리고 깨끗하게 발골해서 깔끔하게 먹어야 하는 건데 외국 사람들은 그런 거 못 하잖아 분명 뼈에 고기 살점이 남아 있을 듯 나같이 뼈발골에 능통하고 도가튼 사람들이 보면 킹 받을 거 같음

실제 한국 급식이 저럴까? 절대 그렇지 않다 종류는 맞을지 모르지만 양과 질은 아니다 피디들은 뻥좀줄이자 랍스터 그거 일년 예산 저축해서 한번 나온걸 매주 또는 매달 나오는것처럼 포장하는건 아니지 싶다

보여주시식말고 진짜 한식급식을 보여라.....뭐 ㄴ 랍스타에 킬질 순두부....ㅋㅋㅋ

싯파 한국 보육원 아가들도 이연복꺼 못먹어봤다. 그리고 학교급식레벨 너무 속이는거 찔리지도않냐ㅋㅋㅋ 그리고 먹는 방법부터 알려주라고요~~!!! 숟가락쓰기. 밥과반찬 등등 !!!!!!!!!제발

출연진들이 배식만 하지 말고, 잘 먹는지 구경만 하지 말고... 한국식으로 먹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고 배식했으면 해요. 백종원 대표님이 찍은 장사천재백사장이었나...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했던거 보면 유리가 쌈밥 먹는 방법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들이 식당 밖이랑 안에서 보게 하잖아요. 배식하느라 바쁘면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 그룹별로 보게하면 좋을듯 합니다.

먹는법 몰라도 된다??? ㅡ 그냥 손으로 먹으라고 하지 그러냐. 이건무슨 스테이크 요리를 앞에두고 포크를 거꾸로 들고선 스테이크를 찍어먹으라고 하는 레벨인데.

우리는 중국하고 러시아한테 고마워해야 하는건가.중국의 코로나 때문에 한류가 좀 더 널리 퍼졌지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방산이 커졌지. 그참. 그래도 울나라가 가장 큰 영향력을 준건 유튜브 그 자체.

아쉬운 건 아직 백인들에게 깊게 박히지 못 한 거.... 점점 늘어나는 중이지만

미국에 토트넘 유니폼이 ㅋㅋㅋ

식판 존나돌리고싶네

@user-ym2rh3gq6gffghse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E_bee-be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자들은 왜 식판을 꺼꾸로 먹을까

우리한테는 하나도 안 매운게 외국인들 특히 아이들한테는 엄청 매운거임. 쌈장, 튀김우동 컵라면도 맵다는게 어른 외국인들인데 좀 제대로 하지 좀.. 차라리 달걀간장볶음밥을 해주지 ㅉ

애들을 뭘 밥이나 음식들을 어른만큼 퍼주는지.... 반이상 다 남기는게 진짜 아깝네. 조금씩 주고 더 받아가게 하지

1970년대 신문 기사에 실린 감자탕 조리법을 보면 감자탕은 말 그대로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와 돼지 등뼈로만 끓인 국이었다. 당시에는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가 무척 쌌었고, 돼지 등뼈에 살점이 거의 없었으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동시에 배를 충분히 채우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술 안주였다. 그런데 감자가 점점 비싸지면서 돼지 등뼈 가격을 추월해 버렸다. 이 때 어느 악질 상인이 돼지 등뼈에 감자라는 해부학적 부위가 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감자탕의 핵심인 감자를 빼버리고는 빈민들이나 먹던 싸디 싼 무 잎 시래기만 마구 넣고서는 비싸게 팔아 먹은 악질 상술이 전국에 퍼졌다. 이를 사실인 줄 믿고 아무런 검증도 안 한 방송국 대본 작가가 생각 없이 받아 쓰기해서 대본을 쓰는 바람에 사실인냥 퍼졌다. 전형적인 가짜 내용 유포였다.

@Kimjw2800

4 ай бұрын

돼지뼈 골이 감자란다... 그래서 감자탕이고 댁이 알고있는 감자를 넣어서 감자탕이 아이고 1970대는, 먹을께 없어서 감자를 넣은거고,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user-mt4px1xh7s

4 ай бұрын

@@Kimjw2800 돼지 등뼈에 해부학적으로 감자라는 부위는 없단다. 농대 수의학 교수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없다고 알려 준다. 그리고 70년대 먹을 것이 없다는 헛소리는 그 근거가 뭐냐? 1970년대 쌀 소비량과 2020년 쌀 소비량을 비교해 봐라. 먹을 게 없는데 어떻게 그 시절에 지금보다 쌀밥을 두 배나 더 먹고 살았겠냐? 얼마나 식당에서 버리는 음식물 양이 많았으면 정부가 삭당 등급별로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정했겠냐? 일반미와 정부미의 차이는 아냐? 맛 없는 통일벼를 사람들이 안 사 먹어서 정부가 대신 사 주니까 정부미가 된 거다. 보통 사람들은 일명 아끼바리라는 품종의 일반미를 사 먹었고, 가난한 사람들이나 맛이 없어서 싼 통일벼 사 먹었다.

@orengrin

4 ай бұрын

​@@Kimjw2800 아니랍니다.축산전문가들이 뼈이름에는 감자라는 부위가 없다고 했대요. TV에도 나왔어요.

@youngsikna8169

4 ай бұрын

90년대초에도 감자탕의 감자가 점점 줄어드는 경험을 했었는데.

심판이나 바로 놔줘라

뼈를 뱉는게 좀 그렇잖아. 입에서 뱉어야 하는데. 서양에선 입에 넣었던걸 뱉어내는거 보는것도 싫어할텐데. 그냥 막 주고 먹어봐 이러는게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