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3 베어 더 뮤지컬 프레스콜

1440P이상으로 보세요/150623 베어 더 뮤지컬 프레스콜 #Epiphany /이상이

Пікірлер: 7

  • @syk7731
    @syk77314 жыл бұрын

    울 상이님 짱!!!!!❤️❤️❤️❤️❤️❤️❤️❤️❤️❤️❤️❤️❤️❤️❤️❤️❤️

  • @n2543116
    @n25431163 жыл бұрын

    이상이😍

  • @user-vm1vq1vc1e
    @user-vm1vq1vc1e6 жыл бұрын

    상이 두훈 너무 좋아요 ㅜㅜ

  • @user-kz6vc6lp9g
    @user-kz6vc6lp9g9 жыл бұрын

    정말멋있네요

  • @user-su8zw1zh2y
    @user-su8zw1zh2y4 жыл бұрын

    사돈 머쪄ㅜㅜ

  • @YSCh01-xj8vz
    @YSCh01-xj8vz4 жыл бұрын

    사도온~~~~~~~~

  • @floweron8367
    @floweron83674 жыл бұрын

    Epiphany 정휘, 도정연, 도율희 bare the musical 320 가사 인 노미네 파트리스 에 필리우스 에 스피리투스 쌍티 인트로이보 애 알타레 데이 아멘 모두들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길 바랍니다 4학년 학생들 여러분들은 이 곳 성 세실리아 학교에서의 4 년의 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함께 생활했고 함께 공부했으며 무엇보다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행을 할 수 있는 큰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우리가 하느님의 은혜에서 멀어졌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주여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우리 중에 다른 놈이 있어 요리를 좋아해 향수도 남자를 보면 두근거려 슬픈 영혼 멀어진 천국 위험한 짓인걸 알고 있어 금지된 열매를 삼켰지 이젠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슬픈 영혼 영원한 지옥 죄를 다 고백하고 영혼을 구원하라 대가를 치를 거야 천국은 멀어지네 하지만 내 마음은 정말 진실해 그만 멈춰 신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 천국은 멀고 문은 좁다 니 엄마의 고통을 생각해 수치심에 떠는 아버지 맞아 이혼했지 너 땜에 회개하라 파멸이 온다 그 아이 인생을 망치지마 정말 너와 같은 맘일까 그는 아직 확신이 없어 깊은 절망 더러운 욕망 죄를 다 고백하고 영혼을 구원하라 댓가를 치를거야 천국은 멀어지네 만일 이게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만 멈춰 신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 천국은 멀고 문은 좁다 오늘의 말씀은 싱글맘들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더럽게 잘못 클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 전 피터의 여덟 번 째 생일을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피터는 모든 여자어린이의 로망인 주방놀이 세트를 사달라고 했고 또 그날 밤 남편은 제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피터를 카톨릭 기숙학교에 보냈어요 근데 그날 피터가 룸메이트 제이슨을 만난 순간 둘은 서로 눈을 못 떼더라고요 전 생각했죠 클레어 너 그렇게 손주를 바라더니 남자 며느리를 얻게 생겼구나 모두 함께 봉헌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279 장 우리 중에 있는 변태 우리 중에 변태가 한 놈이 있죠 생각만 해도 너무나 더러워 그 변태는 끔찍한 호모새끼 끝도 없이 밝히는 또 다른 말도 안 돼 절대 안 돼 엄마 이건 선택 하는 문제가 아니야 피터 엄마 나에게 이러지 마라 엄마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당신과 함께) 이제 주님의 평화를 나눕시다 이것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는 하느님의 양이라 이 식탁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행복할 지어다 오 주여 난 자격이 없지만 말씀으로 제가 낫겠나이다 오 주여 그는 더러운 죄인 신부님 장례식장에서는 안 돼 피터 네? 만약에 우리에게 시간이 있었다면 좀 더 신중했다면 침묵했다면 엄마 이게 다 뭐에요? 아이비? 나디아? 맷 내 얘긴가요 주여 죄인을 혐오하네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네 더러운 죄인 더러운 죄인 더러운 죄인 bear the bear 그 십자가를 견뎌라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