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의 죽음에 기탁도 마냥 편하지는 않을 듯 드라마가 시작할때부터 대립했지만 고아원에서 함께 자랐고 한때나마 친형제처럼 지냈던 시간들이 있으니까 무엇보다 10회에서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겪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진모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기도 했고

일부러 함정에 빠진듯 감옥 들어가서 뭔 일을 꾸미는건지,,

가수아니었나?? 연기 왜케 잘해,,,

오늘도 본방사수.

왠지 이번화는 반전이 있겠네요.

도혁이 엄청 여유롭네ㅋㅋㅋ 일부러 잡힌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 죽고 어디 터널같은곳에서 같이 걸어가면서 끝나는 엔딩보단 좋게 끝나겠지???

목적으로 매튜가 아니라 황찬성인가?

형사:민도혁씨 지갑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민도혁:진모형 살인자 아니거든요 형사:지갑 챙기고 다녀요 민도혁:형사님 죄송합니다

도혁이가 감옥가서 백익호 설득시킬려고 가는것 같은디요…;;

양진모가 살아있다면 다 거짓

도혁이는 결백해요

혹시 민도혁 일부러 함정에 빠진것일까?!

요즘 7부 배우들 죽는게 편하지못해유..ㅠㅠ

도대체 왜 다들 도혁이랑 모네가 엮이는걸 원하는거죠 이휘소가 불쌍하네..

14회 7인의 부활 방송일 2024.05.11(토) “1조 패밀리가 된 걸 환영해” 도혁을 살인자로 만들려는 움직임은 점점 더 빨라지고, 도혁은 이를 역이용해 매튜 뒤에 있는 집단, '1조 패밀리'의 실체를 밝히려 든다. 모네는 도혁을 돕기 위해 무리해서 일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찬성과 모네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도혁이 건들지마 야 경찰놈아 도혁이 몸에 털끝하나 건드었으면 니네 다 알아서 해 그리고 진짜 범인은 케이매튜리가 범인이야 매튜리 나쁜 새끼를 잡아야지 민도혁을 잡아 민도혁 몸에 건들지마 건들이는 사람 다 알지 나 드라마라고 해도 안 참아 진짜 찾아간다. 민도혁 건들지마 건드는 사람 알아서 해

2기는 시청자 니즈를 맞출려 하는게 좀 많아서 작품이 많이 깸, 1기가 김순옥 100퍼라 더 좋았는데

민도혁 오빠 양진모 없애는 것 잘못 없어요 사이다 참교육 들어가고 황찬성 백준기를 다 잡아야 해 내가 사람을 쎄게 때리지 않거든 맞을까봐 (악플 아님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