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조선의 궁궐 [최태성의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문화재]

큰별쌤 최태성의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문화재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은 조선의 5대 궁궐이다.
이 궁궐들은 각각 다른 시대에 다른 왕에 의해 창건되었다.
5백년 세월을 겪으며 새로 축조되기도 했고 불에 타 사라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화려하게 보이는 조선궁궐의 또 다른 역사를 살펴본다.
[문화유산채널 www.k-heritage.tv]

Пікірлер: 48

  • @user-sb3rn4oz8t
    @user-sb3rn4oz8t5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b1bt8xx9d
    @user-wb1bt8xx9d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다

  • @user-lm2tm8fe2x
    @user-lm2tm8fe2x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vidanofficial
    @vidanofficial3 жыл бұрын

    매번 보면서도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의 건축물인거 같아요 :) 저희 비단도 영상에나온 '경복궁'을 소재로 국악기로 표현하여 곡을 써보았는데요 ~ 저희 채널오셔서 경복궁을 생각하며 ' 태양의나라' 들어봐주세요 ㅎㅎ

  • @rajivkumardas1945

    @rajivkumardas1945

    2 жыл бұрын

    😊😊😊😊😊न😊न😊😊

  • @user-wb1bt8xx9d
    @user-wb1bt8xx9d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너무똑똑해

  • @user-ux2xr7ts8m
    @user-ux2xr7ts8m5 жыл бұрын

    항상선생님강의재미슴

  • @razikaghouari2770
    @razikaghouari2770 Жыл бұрын

    السلام عليكم اريد تفاصيل حول المنزل الكوري التقليدي لاجل مقارنته بالمنزل العربي الجزائري في نفس فترة قيام دولة جوسون ارجو منكم الاجابة علىى استفساري

  • @dynastiummappinganimationp4046
    @dynastiummappinganimationp40464 жыл бұрын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낮선이여, 나는 나의 훌륭한 백성들을 굽어살피는, 깨우친 임금, 세종이오.

  • @user-kr6id5vp4y
    @user-kr6id5vp4y2 жыл бұрын

    옛날 서울고등학교 자리 신문로2가 그곳도 분명 궁궐과 어떤 연관이 있던 궁궐이 있었을텐데... 내가 볼때 그곳 연못에 옛날 조선시대 큰돌로 만들어진 구조물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공사들 하면서 챙겨가버려서 그렇치

  • @user-mf7kc8un7f
    @user-mf7kc8un7f7 жыл бұрын

    경출국치가 아니라 경술국치 아닐까요

  • @user-vr5ok2nj2s
    @user-vr5ok2nj2s6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선생님^^

  • @user-iu3oi3gv8r
    @user-iu3oi3gv8r2 жыл бұрын

    법궁은 정궁과 같은뜻으로 쓰이기도하지만, 원래 법궁은 주례에 따라 만들어진, 법에 따라 만들어진 궁을 말하기 때문에 경복궁과 창덕궁을 두고 설명하실때 경복궁을 정궁이라고 설명을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창덕궁이 자연과 어우러졌다에 강조를 두시고 싶으시다면 경복궁은 법궁이고 창덕궁은 아니라고 하면서 설명하구요!

  • @user-je4oj7rk9j
    @user-je4oj7rk9j6 жыл бұрын

    이런

  • @trinity-s5666
    @trinity-s56665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창덕궁이 가장 아름다운 궁궐이고 경복궁보다 낫다고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물론 창덕궁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궁궐의 기능이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에 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창덕궁보다는 조선의 제1궁궐이자 법궁인 경복궁이 한 나라의 군왕과 대신들이 정치를 펼치기에 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지어졌다고 보고, 창덕궁은 국정보다는 마치 왕족들이 풍류를 즐기며 휴식하기 위해 지어진 별궁처럼 디자인되었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예로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 앞마당에 각각 주위를 둘러보는 식으로 비교를 해보면, 경복궁은 마치 온나라 백성들이 나를 주목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되지만, 창덕궁은 산과 숲으로 둘러쌓여 외부와는 독립된 공간으로 상당히 은밀한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말하면 경복궁은 권위적인 설계가 아니겠냐고 반문하시겠지만, 모든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군왕이 백성들로부터 감시감독 받고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온나라와 백성들, 마치 우주만물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라는 겁니다. 이건 동양에서 가장 권위적인 건축물로 꼽히는 중국 자금성의 태화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과는 달리, 중국 자금성 태화전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온세상을 내 발아래에 두고서 마치 우주만물을 내가 지배하고있는듯한 느낌을 받게되고 실제로 태화전 앞마당의 단 아래에서 단 위에있는 사람을 올려다보면 심적으로 굉장히 위축되고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강력한 계급질서를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경복궁 근정전은 그런 수준의 권위적인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오히려 백성들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높이로 단 높이를 절제했고 밑에서 올려다보는이로 하여금 그다지 위협적인 느낌을 주지도 않습니다. 특히 궁궐을 둘러싼 성벽만 비교해보아도 자금성은 궁궐이라기보다는 거의 전쟁을 대비한듯한 구조와 배치를 기본으로하여 거대하고 두터운 성벽으로 둘러싼 것도 모자라 엄청난 규모의 해자까지 파놓은 요새형태에 가깝습니다. 그에비해 경복궁의 궁궐담은 체격과 체력이 좋은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줄고리를 걸어서 타넘을 수 있을듯한 높이와 규모로 지어져 사실상 최소한의 경비정도만을 고려한 구역울타리 개념으로 지어졌단 것을 알 수 있지요. 조선의 왕족들은 주변 백성들과의 신뢰가 있었고 백성들에 대한 경계감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저는 조선건국을 주도하고, 경복궁을 설계한 정도전이 일부러 그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경복궁을 지을 당시 정도전도 미리 근정전 단 위에 올라서 주변을 둘러보았겠지요..그때 생각했을겁니다. "아..이정도면 군왕이 기거하는 궁궐이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품격은 지키면서도 늘 백성들이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위치에서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있으니 성실하게 나랏일을 돌보아야한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생겨나겠구나.."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정전의 이름도 '근정전', 즉 왕이 부지런히 정사를 돌보아야 하는 곳이라고 지었을 겁니다. 또한 경복궁은 궁에 오래 머물러있을수록 무언가 허무하거나 마냥 편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자꾸 밖으로 한번씩 나가고픈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일정시간 둘러보면 궁밖으로 나가 사람들이 편히 생활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경복궁이 그저 먹고자고쉬는데 최적화된 '집'이라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아늑함'이 별로 없기때문일겁니다. 정도전은 경복궁을 설계하면서 왕족들이 그저 먹고자고쉬기편한 아늑한 집이 아니라, 군왕이 백성들의 시야에서 벗어나지않고 늘 긴장하면서 나랏일을 돌보고, 오직 나랏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적인' 공간을 만드는데 신경을 썼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경복궁은 궁궐전체에서 국정을 돌보고 신하들이 업무를 보거나 학자들이 연구하는 공간 등 업무적인 전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에 반해 창덕궁은 궁궐전체면적에서 왕족들의 생활하는 전각들과 경치나 풍류를 즐기며 놀고먹는 후원 등 왕족들의 향락생활을 중심으로 한 공간면적이 압도적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합니다. 창덕궁은 북악산의 산자락 품에 폭 안겨있는 듯한 느낌으로 지어져있기에, 자연산세와 어우러진 궁궐의 전경이 마치 신선들이 지낼법한 느낌과 극락세계로 향하는 시퀀스를 담아낸 사찰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때문에 창덕궁에 들어가 있으면 그다지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오히려 궁안에서 시간을 계속 보내며 경치와 풍류를 즐기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요..창덕궁 안에는 왕족들을 위한 전각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산세와 울창한 숲이 궁궐을 둘러싸고 후원에는 자그마한 계곡 사이로 물도 흐르고 그림같은 나무들과 어우러진 연못이나 기가막힌 경치의 정자에 이르기까지 동양적 향락을 즐기기위한 거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때문에 왕족들이 궁궐을 벗어나지않고도 세상 모든 풍류를 즐기면서 살았을겁니다. 그야말로 놀고먹고쉬고즐기기에 최적화된 궁궐이 창덕궁이라는 겁니다. 그러한 창덕궁 안에서 오랫동안 지낸다면 백성들의 삶을 돌보는 나랏일에는 자연스레 멀어지고 구중궁궐에 파묻인채 후원에서 팔도진미와 풍악을 곁들이며 후궁들 옆에 끼고서 시나 외우고 술이나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될겁니다. 왕도 사람이기에 안락함이 주는 유혹과 욕망을 이겨내기란 쉽지않았을테니까요. 그래서 경복궁과 달리 유독 창덕궁만 구중궁궐이라는 말이 따라붙었을 겁니다. 무튼 그러한 다양한 이유로 창덕궁보다는 경복궁이 조선을 대표하는 법궁으로서, 나랏일을 돌보아야할 군왕이 머무는 궁궐로서 가장 의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복궁은 온나라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가지도록 하고, 항시 왕의 권력이 온백성으로부터 감시감독을 받고있다는 것을 유의케함으로써 정도전이 꿈꾸는 '백성이 주인이고 재상들이 이끌고 왕이 책임지는' 이상향을 그대로 표현해낸 최고의 궁궐이지만, 창덕궁은 온갖 패악을 저지른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 자신의 죄악으로 얼룩진 곳이라는 갖가지 이유때문에 경복궁을 피해서 살기시작한 이궁입니다. 제1법궁인 경복궁을 외면하고서 산자락에 둘러싸인 곳에다 군왕 개인의 안위와 향락에만 최적화된 형태로 지은 구중궁궐인 창덕궁.. 물론 당시 창덕궁을 설계하고 지은 박자청은 앞서 언급한 부정적 요소들을 고려하여 지었다기보다는, 그냥 자연과 어우러진 형태로 궁궐을 지으면 더 아름답고 근사할 것이라는 생각만 했을겁니다. 그게 나랏일을 돌보는 군왕의 실질적인 법궁 역할을 하게될 창덕궁이 가져야할 구조와 배치로서는 결코 적절치않다는 것을 무인출신인 박자청은 몰랐겠지요. 개인의 수양과 의식고양, 정신안정 등을 위해 속세와 단절 또는 독립되어 자연과 어우러진 형태의 구조나 배치를 취하는 것은 스님들이나 수도사들이 지내는 사찰이나 절, 수도원 등에나 어울리는 것인데, 그것을 한 나라의 실질적인 법궁역할을 하게될 창덕궁에 적용한건 대단히 잘못된 것이지요. 창덕궁은 군왕이 평소에는 경복궁에서 지내다가 혹서기나, 혹한기에 또는 일년에 한두번씩 휴식차 지내기위해 쓰이는 별궁으로 지어지고 그렇게 역할을 했다면 정말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았을겁니다. 결국 왕정을 펼치는 공간으로서의 궁궐 그 자체만 평가하자면 단연 경복궁이 으뜸이라는 말인데, 조선시대 거의 대부분의 왕들이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에 주로 머물렀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많은 왕들이 나랏일하기에 최적화된 '오피스'개념의 경복궁보다는 마음편히 먹고자고쉬기편한 '하우스'개념의 창덕궁에서 지내는게 더 좋다고 스스로 증명을 한 것이니까요..나라의 정사를 돌보는 자리는 결코 마음편하게 놀고먹는 자리가 아니라는 이치가 경복궁의 곳곳에 담겨있던 것인데, 그걸 이해하고 수렴한 왕들은 거의 없었거나 알고도 모른체 한 것 둘중에 하나겠지요..부디 경복궁이 일제시대 이전의 원래모습 그대로 다 복원되어 우리 민족의 뛰어난 지혜와 긍지 그리고 600여년전 조선건국 당시 우리 선조들이 꿈꾸었던 정치의 이상향을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후손들에게 길이 남을 수 있는 귀한 교육재이자 문화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riretf

    @riretf

    5 жыл бұрын

    Taiwan no.1 fucking china

  • @sanahn9117

    @sanahn9117

    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그럴수밖에 없는게... 걔네는 사방이 잠재적 적이라 왕조가 수십년만에 바뀔 때도 있었고 서로 같은 민족끼리도 분열하고 배신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륙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쳐들어오는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첩첩으로 성을 요새화시킬수 밖에 없겠죠. 워낙 많은 이민족과 한족의 대립역사를 보면 참으로 중국 대륙이 어떻게 저렇게 강력한 중앙집권국가로 성장했는지 의문이 생길지경입니다. 중국 역사를 보면 내란,분열,권모술수가 우리보다 훨 심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부분열로 사분오열의 위험도 굉장히 컸구요. 이 많은 부족들의 기싸움과 동서남북 사방으로 쳐들어오는 외적들,내부 정치적 불안 속에서 중국의 통합,중앙집권화가 이루어질려면 중앙(황제)의 권력이 그 어떤 국가들보다 강해져야만 했죠. 그러다보니 중국 대륙에서 민족을 통합시키는 방식은 꽤나 잔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경복궁은 자금성보다 절제된 미가 있지만 사실상 경복궁 또한 지정학적 요새라고 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주요 적대세력이 거의 죄다 북쪽에 있었기 때문에 자금성처럼 사방으로 첩첩이 방비할 필요가 없었을 뿐이죠. 만약 우리도 중국처럼 대륙한가운데 떡하니 있었다면 성을 사방으로 요새화시켰을지도 모르죠

  • @trinity-s5666

    @trinity-s5666

    3 жыл бұрын

    @@sanahn9117 중국 베이징의 경우, 황족들이 사는 자금성을 방어에 가장 중요한 공을 들여 최대규모의 해자를 파고 가장 높은 성벽을 세웠습니다. 고위관료들이 머무른 내성이나 일반백성들이 머무는 외성, 그 주변의 성곽은 자금성의 성벽과는 비교도 안되게 낮거나 형편없는 방어력을 보였지요. 하지만 이와달리 조선 한양의 경우, 왕족들이 머무는 경복궁은 해자는 커녕 자금성과 같은 제대로 된 규모의 높고 웅장한 성벽도 없으며 최소한의 경비정도만을 고려한 소박한 궁궐담을 둘러쌓은게 고작입니다. 오히려 조선왕실은 한양백성들을 지키기위해 경복궁보다는 한양도성 전체에 산줄기를 따라 거대한 성벽을 건설했고 여기에 방어력을 가장 중점적으로 두었지요. 뭐 산줄기 자체가 워낙 큰 자연성벽이라 실제 도성 성벽의 높이는 높지않다는 말도 있지만 십수킬로미터에 달하는 거친 산줄기를 따라 두터운 성벽을 짓는다는건 평지에 성벽을 짓는것에 비해 몇곱절은 어렵고 초대규모의 공사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조선왕실은 중국황실과 달리 왕족보호보다 한양백성 전체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것을 알 수 있지요. 어쩌면 중국인들이 보기에는 경복궁의 외성이 한양도성이고 그 안에 모든 백성들을 지키는 외성벽에 방어력을 올인하여 외적의 침략에 대비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네요. 무튼 결론적으로 조선은 한양백성들 전체를 커버하는 가장 바깥쪽의 한양도성에 방어력의 모든 중점을 두고 성벽건설에 공을 들였지만, 자금성은 백성들이 머무는 외성지역이나, 귀족관리들이 모여사는 내성보다 오직 왕족들이 거처하는 자금성에 방어력을 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설계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 @ILikeMyYT123
    @ILikeMyYT123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을 겪었어도 정신 못차린 조선왕조와 신하들이 방심하고 안일하다 끝내는 훗날에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굴욕을 다시 어느 주변국에게 빼앗기는 꼴을 되풀이할까 심히 우려스럽다.

  • @user-je4oj7rk9j
    @user-je4oj7rk9j6 жыл бұрын

    세종

  • @rkdrmsdnr
    @rkdrmsdnr2 жыл бұрын

    최태성선생님처럼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말로도 설명하고, 외국인들한테도 전파할 영어문화전도사들을 양성하는것이 시급한것같네요.. 아래 유투브는 외국인에게 한국역사화 문화를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kzread.info/dash/bejne/pKOTrtGYktqblM4.html

  • @razikaghouari2770

    @razikaghouari2770

    Жыл бұрын

    🇩🇿🇩🇿최 사범님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분과 연락하여 양국에서 공동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그 분이나 그의 이메일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 @user-bu4qz3bt5z
    @user-bu4qz3bt5z7 жыл бұрын

  • @user-xn9rs9in8m
    @user-xn9rs9in8m4 жыл бұрын

    14:48 아니왜자꾸 이상한것만 가르치는거야 경복궁 중건할때 전각 70프로가 할려나가고 일제시대는 그마져 헐려나간건데 왜 또 일본것만 얘기하고 자빠진건대

  • @marcuslee3090

    @marcuslee3090

    Жыл бұрын

    90 percent you dumbass

  • @user-je4oj7rk9j
    @user-je4oj7rk9j6 жыл бұрын

    윽으규ㅠㅠㅠㅠ

  • @user-je4oj7rk9j
    @user-je4oj7rk9j6 жыл бұрын

    으으느으ㅡ느느

  • @che1
    @che17 жыл бұрын

    지식은 있으나 철학이 없는. 텔레비전 빨로 유명한

  • @Youtubepremiumgagyeoknatchura

    @Youtubepremiumgagyeoknatchura

    7 жыл бұрын

    Che Park 무슨 근거로 그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 @user-es7li7dd3g

    @user-es7li7dd3g

    7 жыл бұрын

    Che Park 엥ㅡㅡ?

  • @user-is4ke1rc9f

    @user-is4ke1rc9f

    6 жыл бұрын

    박수현 그러게요ㅋㅋㅋ ㅂㅅ같음

  • @user-mt5rs3kx6h

    @user-mt5rs3kx6h

    6 жыл бұрын

    Che Park 에유 ㅂㅅ과ㅅㅂ을것은것같으니 쯧쯧쯧

  • @narupark4097

    @narupark4097

    6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전형적인 나열식 역사교육의 표본. 다른 방식은 모르는 선생님들. 그렇게만 배워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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