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는 상처받을 수 없는 존재다.... 머나먼 길... 감사합니다 😀

이해하기 넘 힘들던 양자역학이 이제 좀 이해할거 같네요, 내가 우주의 중심이고 시작이고 끝이란 스승님의 가르침도 이제 곧 이해될거 같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의식이 없으면 분별이 없다. 몸이 없으면 의식도 없다. 몸은 내가 아니기때문에 나는 불멸이다.😊

펄떡펄떡하는 생동감있는 법문 감사합니다

이 또한 듣고 있는 놈이 있다, 이렇게 선명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르면 중생 알면 부처라 했습니다 (중생은 내가 부처임을 안받아 들이는것, 부처는 내가 부처라 스스로 인정하는것)

태어난적이 없기에 죽음도 없는 그 불멸인 참된 자아가 점점 확연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tx4kp5wu2f

Жыл бұрын

알아들으신 것 부럽습니다. 저는 알아들을듯 말듯 답 ~ 답 합니다.

시체없다는 말씀에 왜일 통쾌하죠 ^^ 감사합니다

아~~~선생님이 왜 이 말씀을 하실까? 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나는 우주의 시작이자 끝이며 중심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알아졌어여 그것이 나라는거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걸 아는그것 보고 듣고 느끼는걸 아는것 감사합니다. 아~~ 대박입니다 ㅋ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rl1hy3oe2r

2 жыл бұрын

이제공부할 준비가 된것입니다~^^

@user-HARU3332

2 жыл бұрын

@@user-rl1hy3oe2r 네 선생님 계속 정진하갰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명쾌하게 다가 옵니다 대박^^

이몸이 나가 아니라 그것(존재의근원)이 나임을 알고도 순간순간 까먹고 괴로움속에 빠지게 되네요ㅜ

제가 본 법문중에 가장 와닿고 친근한 강의네요

🙏😊 오늘도 고맙습니다🙂👍👍

!!몸이 내가 아니고 의식이 나다 !! 그.말씀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

여기댓글다시는분들~ 다 꿈에서 깨신분들같아요

👏👏👏👍👍👍

감사드립니다

와~~~ 우 대박입니다 ~~

눈 앞의 컵도 눈만 감으면 실재성을 모르고, 구더기도 손의 촉감이 없으면 느끼지 못한다. 이 세상이 실재로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정의한다. 의식마저 사라지면 이 세상이 실재한다는 생각도 못한다. 실재라는 그것도 내가 있어야 얘기한다. 이 세상이 있다고 하는 이 자가 누구냐? 흔들어 깨우면 딱 뜨는 그것이 나다. 우리는 그것이 연결될 때만 작동한다. 공이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번뇌 즉 보리다.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오온개공 이네요^^

꾸역꾸역 이해시켜봅니다. 아직은 확 않와닿네. 고맙습니다

있음과없음, 나와남에 떨어지지마세요

영상이 뒷부분도 있을것 같은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그 본성이 왜 현상계에 이 육체와 마음을 갖고 드러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user-ne2pz3du3p

3 жыл бұрын

본체는 모양도 색깔도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본체의 있음을 오은으로 나타내는것이닐까요?

깨달음. 나는 불멸이다. 나는 태어난 적이 없고, 죽을 수도 없다. 내가 있어야, 우주도 존재합니다. 존재의 근원인 나는 누구인가?

헛된 한생각이 빚은 77년 생애 창밖의 벌처럼 떠든것도 부질없어라 문득 저 언덕에 올라 가면서 아.바다위에 떠오른 물거품임을 알았네 범해각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