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일본의 왕따 이지메, 무라하치부

우리나라에서 '왕따'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전에 일본어 '이지메'라는 용어를 사용했었다. 즉, 왕따도 일본이 먼저 시작했다 할 수 있다.
조직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왕따시키는 이지메는 '무라하치부'라는 오래된 관습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본#일본인#왕따#이지메#무라하치부

Пікірлер: 9

  • @user-he7kz5tj6b
    @user-he7kz5tj6bАй бұрын

    일본이 강하긴 뭐가 강해. 한국이나 일본이나 도찐개찐이구만... 찐따들끼리 내가 쟤보다는 낫다 이런 것도 아니고...

  • @freshever5719

    @freshever5719

    Ай бұрын

    돈이 많은데 국민복지엔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로비할 여력이 차고 넘치겠죠. 줏대없는 이웃나라 여론도 휘어잡고.

  • @freshever5719
    @freshever5719Ай бұрын

    처음 영화로 접했을땐 충격이었죠. 근데 그걸 비판하기보다는 따라하게 되었고 전 세계로 ㅠㅠ 인간의 본성은 참 비열하네요.

  • @daejoong007
    @daejoong007Ай бұрын

    왕따는외국에도 다잇음 동물한테도 잇고

  • @freshever5719

    @freshever5719

    Ай бұрын

    쟤네가 유별나니까 화제가 된겁니다.

  • @natsudeshita

    @natsudeshita

    Ай бұрын

    ​@@freshever5719ㅋㅋㅋㅋ

  • @nakorimu0
    @nakorimu0Ай бұрын

    모 사이트에서 이지메가 일본에서 왔다니까 그 전부터 한국에 따돌림은 있었다면서 기를 쓰면서 일본을 변호하던 놈이 기억나네. 1찍이었음

  • @user-he7kz5tj6b

    @user-he7kz5tj6b

    Ай бұрын

    한국도 백정, 기생, 머슴, 장애인 등에 대한 따돌림은 원래 있었던 거 맞는데 죽어도 일본에서 왔다고 구라치는 거 보소. 아예 장애인들에 대한 멸칭까지 만들어서 괴롭혔는데 곧 죽어도 우리는 선량한 백의의 민족 타령하고 자빠져엤네.

  • @kiikiy
    @kiikiyАй бұрын

    남들이 다른친구 따시킬때 같이 끼여서 괴롭힐걸 안해본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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