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좋은 비평 잘 들었습니다 3년이나 지났는데 색을 잃어버리지 않은건 진짜 진심으로 대단하네요

마망~~~사람을 죽여버린 레후~~

@hyuni_01

3 ай бұрын

제발이러지말아다오..

@user-hj3jy2mk1m

3 ай бұрын

보헤미안 렙소디인 데수웅~

@user-rw3vs8xk7e

3 ай бұрын

죽기 싫은 레후~~~~

@user-ec8gf4im3q

3 ай бұрын

레후

@fudhxeifgyaijlou3y

3 ай бұрын

와타시의 세레브한 총을 똥닌겐의 머리에 대고 세레브한 방아쇠를 당겼다는레후~~

이런 장르 너무 좋아💛

죄책감이 많아도 방어기제로 합리화가 기깔라게 되어버리는 멋진 생물이야 인간은

@Na_raola

3 ай бұрын

그러니 방금도 고기를 먹었지

@tut1350

3 ай бұрын

​@@Na_raola다이어트에 대한 죄책감

@GoToSleeep

2 ай бұрын

동물 살생에 대한 죄책감

리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이 리버럴 갤러리 화이팅!

아~🙂 이번엔 색욕이로군 이또한 대상이 있어야만 하고 결국은 타인을 필요로 하며 다같이 물들며 빠져들어 가기에...

오늘 서점 갔다가 마리갤님 책 있어서 샀습니다 잘 읽을게요

시험 기간 단비같은 영상... 잘먹겠습니다ㅜㅜ

리뷰 맛있다

악의 꽃이랑 잘 자 푼푼 리뷰를 안봤더라면 몰랐을 질척한 맛..

일단 썸네일캐 그림체가 이쁘네요 ㅋㅋㅋ

@tww2682

3 ай бұрын

예뻐야 클릭 하니까~

@nagabuchi_tsuyoshi

3 ай бұрын

따묵상

오늘도 마리갤 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11살의 여름,디시를 하는 것을 들켜버렸다 -곽주열-

@눈없는선인장

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위긴데

옛날에 어케 읽은거 같은데 반전이나 흑막은 별로 기억이 안 나고 마지막에 되게 상쾌하게 '죄 짓고는 못사니까요' 하는 것만 (이 대사가 맞았나?) 기억나던

@nicksean3407

3 ай бұрын

아닌가 별로 상쾌하지도 않았던거 같기도 한데 그 전까지는 우중충하던 분위기가 자수할 때는 무슨 도덕 교과서 같은 분위기가 되서 좀 당황스러웠음

마리갤 최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신도에루의 '변신'이라는 작품 비평 부탁드려도 될까요? 히토미 걸작선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user-nm7nk2uo1q

3 ай бұрын

그거 이미 리뷰있어요

@user-si9gd3vv6b

3 ай бұрын

​@@user-nm7nk2uo1q 어느 영상인지 여쭤봅니다

@user-xx7hw4ro4v

3 ай бұрын

음 대신 답변해드리자면 저같은 경우는 갱생르서님 채널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user-si9gd3vv6b

3 ай бұрын

@@user-xx7hw4ro4v 이미 봤으므로 패스

시험 5일전 당신때문에 밤을새버린레후…

우리들이 했습니다 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주열님도 보신적있나요?

9:10 그러니까 갤주님은 질~펀하게 하는 작품을 좋아하신다는 거죠?

너무 좋네요 역시 구독한 보람이.!!!

10:17 뜨끔

인간에게 원죄가 있다고 한들,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가... 너무 익숙한 이야기라서 그런 걸까요? 그동안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user-hj3jy2mk1m

3 ай бұрын

그것도 못하면 신이라고 하긴 좀 그래서 그런거 아님?

@user-yc3ep9em7p

3 ай бұрын

기독교 쪽에서는 only신으로써의 예수님은 인간의 원죄를 갚을수 없으나... 사람인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공의, 즉 '죄값을 치르는 조건'에 부합한다죠. 사람만 죄를 갚을 수 있는데 예수님은 사람이자 신이고 신이자 사람이니까요. 그 이상의 설명은 신학자들도 곤란해 하는 이야기라 저도 잘 모릅니다... 첫댓을 보고 제가 요점을 못찾은 답변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이미 왜 아는 사실을 말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요.

@BBTBNWJDFOSYK

3 ай бұрын

예수, 신이 목자이고 어린 양인 인류를 사랑하기에 목자로서 대속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성경 내용만 얼핏 아는 무교인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니기도 하지만 자신 스스로 채웠다 떼어낼 수 있으며, 그 무게도 원하는 만큼 줄였다 늘릴 수도 있는 추. 죄책감이란 건 인간의 양심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그 이기심 또한 상징하는 감정 같아요.

안고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후련해진다는 거 뭔가 알것 같습니다

@user-nm7nk2uo1q

3 ай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떨쳐내려고 발악해봤지만, 불가능하단 걸 깨닫고 후련하게 안고 살아간다로 봐도 되겠네요

@BBTBNWJDFOSYK

3 ай бұрын

믈린 주식, 코인을 받아드리고 살아가는 느낌이려나요

살인동료라니... 로맨틱해

엉망진창 박살나버린 우울증 환장대파티지만 맛있을지도

시메지시뮬레이션도해줘

0:58 츠바키가 선택한 반 캬아아아이이잇!!! 류우우우몬 호즈키마루우우우!!!

왜인지모르게 이름들이 친숙한 블붕이는 개추 ㅋㅋ

@user-ix8zf5qk8p

3 ай бұрын

츠바키 보고 잘못왔나 했다 ㅋㅋ

@user-ch8tf9hc6o

3 ай бұрын

아오 블대남

@user-yc3ep9em7p

3 ай бұрын

하지만...숏컷 거유녀는 츠바키가 분명하잖아...?

근데 11살이면 촉법이자너

여기가 한국이었다면 촉법실드가 있으니 그렇게 고민할것도 없었을텐데

오렌지~오렌지 오!

@indemonicc246

3 ай бұрын

아 아니네

동인지였으면 10페이지만에 지나갔을 텐데 약간 shorts를 보는 느낌으로다가

옛날에 봤는데 결말이 어땟드라

@jin35883701

3 ай бұрын

결국 주인공이랑 여주는 형 살고 나왔음

우우 뜌따이…..

하루카루트 ㅇㄷ?

역시 음지만화는 마리갤

뭔가 쓰르라미 같네

한국이었으면 촉법이 있어서 저런 고민도 안했을텐데

음 익숙한 맛이야 굿

ntr만보는데 이거 맛있다

초- 카와이 빗치 츠바키쨩 안에 무책임 꿀렁꿀렁 기분 최고잖아 젠장-- wwwww

서로를 지지합니노 😢

아 중간에 할배 이미지 깜놀주의좀 ..... 새벽에 보다 폰던졌어요 ㅠㅠ

뀨

제목이 뭔가요

어쩌면 제일 죄책감느껴야되는건 이만화보고딸친내가아닐까...

우욱, 처음부터 비처녀 냄새가…

실제로 죄책감이라는게 오히려 죄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고나면 후련해져서 모순적임 오히려 기만에 가까운거 같음

그.. 꼭 영어를 쓰셔야 하나요? 리뷰는 좋은데 처음 듣는 단어가 많아서 검색하고 다시 보느라 집중이 잘안됩니다..

이 놈들은 죄를 지여서 뭉쳤는데 뭉쳤기에 죄를 짓게 되는 놈들도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