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딸은 엄마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지만 저 엄마는 저 딸이 죽으면 어디 숨은 보험금이나 재산없나 기대하면서 기뻐할 사람임

@user-hl5sx1ht7m

5 ай бұрын

상상하니 끔찍하네요

@user-mr4li8gb7r

5 ай бұрын

보험금은 둘째 치고 매매혼으로 딸도 팔아버릴거 같아요!ㅠㅠ

@user-wp1kf9xg8b

5 ай бұрын

끔직하네요.

@user-pu4uu1wz2t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아이가 결혼 하면 사위 한태도 돈 뜯어갈꺼 같네요

@classic5758

5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랑 크게 다를게 없네. 아가? 모성애가 없는 인간도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큰이모분!! 양심이 있으면 소식도 전하지마세요. 동생 안쓰러우심 직접 도우시면될듯.

@jasubshin9327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이모란 여자. 어린애들 떼어 놓고 집 나갈 때 애들 챙기라 말하지. 그땐 애들 필요없다 말 했을 듯. 지금 와 그래도 엄만데? 개소리임. 연락 끊고 돈 모아서 혼자 살기 바랍니다.

@user-hd7pm6rp6y

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나뿐엄마 다. 말못하는 동물도 지새끼는 보호한다

@hmj6300

Ай бұрын

ㄹㅇ

@user-mj7nb4gh8g

Ай бұрын

큰이모도 자기 짐 될까봐 나몰라라했던 조카한테 연락한거

@user-mq6yp8tt2r

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조카 생각해서 저 아이 에게 연락 하지 마세요

엄마니까 말 해줄께요. 그 분은 남보다 못 한 사람이예요. 일하러 온 딸한테 천만원을 받아요? 엄마는요. 어린딸이 일하러 하는 뒷모습만 봐도 짠해서.. 그 눈물로 새벽밥을 지어먹여도 모자란게 그게 엄마예요. 장례식에 엄마 친척들이 뭐라고 한다구요? 그 큰이모라는 분도 본인 동생이 감당이 안되니 조카한테 전화한거예요. 엄마가 아닌 사람한테 딸노릇 하지마세요.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만큼 이담에 좋은 엄마가 되면되요.

아가야 ... 미안한데 엄마랑 인연 끝으렴... 엄마 안죽어. 연락할 필요 없어 정에 이끌려 답답하게 살지마렴.. 너의 인생을 살렴... 엄마는 필요 없어 친척이 무슨 할말이 있니!!?? 속아살자마. 아가야 너 엄마 빛에 휘둘려서 못살아.. 제발 점쟁이 아저씨들 말 드르렴.. 제발. 연락 끊고 살아 현명하게. 살으렴. ❤

@SSS-qh8kt

7 күн бұрын

내 마음하고 똑같네요 아기야 잘살어

친척들이 '그래도 엄만데~' 하는건, '너희가 엄마 책임져라. 돈 없는 너희 엄마, 우리가 맡기 싫다'라는 뜻임. 엄마가 돈이 많으면, 친척들도 관계 안끊음. 서장훈님 얘기 들으세요. 서정님과 언니는 기댈곳 없어요. 두분만 생각하며 살아야해요.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평소엔 연락도 없으면서 자기들한테 빨대 꽃을까바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그 말이 맞네요. ㅋㅋ 다들 피해요 친척들도

@min-tw4gt

4 ай бұрын

이모란 여자도 이기적이네. 하긴 그쪽 핏줄이 그렇겠네. 어따대고 엄마인척 하니. 서장훈님 진짜 맞말이심. 계속 그 엄마호소인 atm 될 판.ㅠㅠ 천만원 뺏긴 것도 억울 ㅠ

@user-fn8fq5rz9f

4 ай бұрын

"그래도 부모인데"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대가리를 몽둥이로 ~~~~~

@sunoh4518

4 ай бұрын

친척들이 더 나쁨 어디 어린애한테 동정심 유발하고 효도를 강요하냐? 인륜은 천륜? 친척 니들이나 지키고들 살아라 남이라도 어린애가 혼자서 저리 열심히도 사는데 말로라도 돕고 응원하겠다 그 친척이란 것들도 끊는 게 맞다

직접 연락할 명분이 없으니 엄마가 일부러 이모한테 시킨거 같아요 남자랑도 헤어지고 돈 나올구멍은없고하니 마음 이용하는거네 딸들이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으면 연락했을까 싶네

@user-js5cz3tb7v

5 ай бұрын

그쳐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깐 찾아온거지 나중에 좋은 남자를 만나서 시집 간다는 소식이 친모 귀에 들어가면 혼주석 내가 앉겠다며 난리를 치지 않을까 걱정임…

애기 되게 착해요 같이 일했던 아이인데 어른들한테 인사 90도로 밝게 잘하고 몇살 차이 안나는 언니들한테도 언니언니 하면서 예쁜말만 하고 욕이라는건 한번을 할줄 모르던 참 착했던 서정이. 이렇게 밝고 착한 아이가 있을까 싶을만큼 인상깊게 남은 서정이. 워낙 밝아서 이런 아픔이 있는줄도 몰랐던게 미안하네요. 서정이 응원해요 늘 행복하길. 서정이처럼 좋은 사람은 좋은 일들만 가득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user-yf3we3hk3x

5 күн бұрын

엄마가 기본 양심도없네요 미안해서 밥이라도 먹이고 무한히 잘해줘야하는데 아이들에게서 돈이나 뜯으려고하다니

@user-nw8zc4rj9c

5 күн бұрын

넘 착하게 자라줘서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완도 방문할일 생기시는분들 피어싱샵 꼭 가주세요

@user-wu6wj3xx2s

5 күн бұрын

너무 착하면 이용당하고 버려짐

@user-yf3we3hk3x

5 күн бұрын

@@user-wu6wj3xx2s 나쁜사람들 생각

@user-vw9ph5dy1f

3 күн бұрын

나도 부모지만 자녀가 직당다녀서 용돈주면 그돈모아 결혼할때 주는데 무슨 엄마가 딸한데 돈달라고해요 진짜로 나쁜 엄마네요 참불쌍하네요

사연자님이 너무 착하고 애정을 갈구하다보니 이것을 약점 잡아서 평생 돈을 뜯어갈 엄마라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리고 늙어서 돈없고 아프면 달라 붙어서 계속 돌봐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알아서 살아라 하고 남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죽을 때까지 노예 팔자네. 엄마아니니까 손절하세요. 천만원준걸로 이미 본인 역할 다 했음. 도와주면 안됨. 연락처 바꾸는게 맞음. 무조건 손절하세요.

@freeguy3639

5 ай бұрын

ㅋㅋ 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이 이었는데 손절함 ㅋㅋ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저엄마는 오로지 자식도 없고 본인 남자 만 생각하는 사람이네

@kimtv6851

5 ай бұрын

어린딸이 맘약한걸 이용해서 엄마가 돈을 지속적으로 뜯어가는데 단단히 맘먹고 악연을 끊어야한다고봄 ,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연락처를 바꾸지 말라고 빌더라고요

@anonymous-yx6kf

3 ай бұрын

죽어가는 엄마 보고 "엄마의 업보야. 다음 생에도 만나지 말자" ㄱㄱ

답답하게 굴지마라 이건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다 언니말 듣고 잘 살아

@aoa_7506

5 ай бұрын

댓글창이 열려있으니 저도 한마디 보태고 싶은… 휴 위 댓글좀 보세요.

애가 참 착하네 눈물나게 착하다 서정아 꿋꿋하게 잘살아

“자식 버린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의무적으로 배워야한다고 본다 ;;;;

엄마 외가집 식구들 다 차단하시고 연락하지마세요 11살에 두고갔다면서 그건 버린거에요 흔들리지 마세요 연락한 이유는 딱 하나에요 돈이에요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user-rr4gf2ny2t

5 ай бұрын

ㅇㅈ. 젊었을 땐 자기인생 찾느라 애 버리고 가 놓고 이제와서보니 나이먹고 힘들고 기댈곳도없고 미래가 걱정되니 딸한테 저러는거임

@rajakarunaroshan7285

5 ай бұрын

누구나 실수 할수 있어요.. 얼마 막큼 공부를 했냐 따라서 자기 행동을 하는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조금 이라도 도와 주세요.. 왜냐하면 부모님 때문에 우리 이 인생을 받았어요.. 그러 만 생각 하고 조금 이라도 도와 주세요 ❤❤❤

@user-bn2yx6ub7t

5 ай бұрын

당신도 자격없는 그엄마와 같은 케이스인가보지 그런여잔 부모자격없어 자식피 빨아먹는 인간일뿐이지​@@rajakarunaroshan7285

@kjihyeon1358

5 ай бұрын

​@@rajakarunaroshan7285정신차리세요!! 그걸 조언이라고 합니까??!!

@user-su2td2ky2o

5 ай бұрын

​@@rajakarunaroshan7285이건 실수가 아니죠 그이모란년도 그래요 이제와서 그런문자 받았다고 연락해주냐 그인간들 생각이 없는 거죠

고3이 일찍 취업해 모은 천만원은 수천만원의 가치인데 어느 엄마가 그걸 3달 같이 지냈다고 척 받아가나요ㅠ 애초에 그 여자분은 정상범주가 아니예요 지금처럼 해주면 이제 점점 더하고 그걸 굉장히 당연하게 여기면서 안해주면 되려 비난할겁니다 절대 금전적인걸로 엮이면 안되고 그냥 연락도 끊으세요 언니가 있잖아요 가족은

@user-lg3zy8ok7m

4 ай бұрын

1억의 가치있는 돈 같아요 . 그 돈을 홀랑 뺏들어 가는 사람은 남보다 못한 존재같네요.남이라도 측은지심으로 격려해주고 밥한끼라도 사주고 다독거려주겠네요.

@user-fb4dn3hr3d

3 ай бұрын

비정상인 엄마 언니처렁 하길바람

@user-sq5fc4bs1j

2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엄마는 어린 나이에 친구들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는데 참고 열심히 일해서 고생했다고 300은 더주겠음...

서장훈 핵사이다!!!! 서장훈 말만 들으면 됨. 엄마라고 아빠라고 딸이라고 다 가족이아닙니다. 돈만 뜯어내는 사람은 보지마세요. 이 엄마는 없다 생각하고 사세여. 사람도아니네요 저 엄마라는 인간. 파이팅

@user-eo8tu8zv1y

15 күн бұрын

엄마의 자격이 없어요. 만나지 말아요. 서정이 미래를 위해 살아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아이고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아이를……. 부디 밝고 환하게 잘 살기를 …..

진짜 아버지가 곱게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참 좋은 아빠네요. 하늘에서도 딸들 잘 지켜보세요. 고생하셨어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user-sw2ou9lo9q

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user-jv2qf5if1t

4 ай бұрын

도란엄마네요 어이쿠 착하니깐 자꾸 그러네

집 나간 엄마는 자식을 버린 것이다 버려진 자식이 엄마를 버려도 욕 할 사람은 없다 꿋꿋하게 살아라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이 말이 왠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user-nf9uj3th8uqwertadfzx

4 ай бұрын

뼈때리는. 말씀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장훈말이 백퍼옳다

서정이 참 바르게 컷네 ^^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님이 흐믓 하실듯 하다 앞으로도 올바르게 살았으면 좋겠다 서정이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바란다 지나가든 삼촌이...

애가 표정이 정말 순수 그 자체인데 저런 애를 두고, 이혼이야 남편이랑 안 맞으면 그럴 수 있다지만 애들한테 돈을 요구한다는거는 정말..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길 포기했네.. 꼭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

@user-zq4bs2gz4n

5 ай бұрын

아픈추억 털어버리고 언니랑 행복하게 잘살아요 맘이 아프네~

@user-nt2pv1jd2b

4 ай бұрын

버려 저런게 뭘 엄마야~~바람나서 튄 여자가 엄마냐 ㅋㅋ 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렷네 모자란거야 덜당한거야????

@user-hk6oq2xv1k

3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니라. 쓰레기네

서장훈은 진짜 객관화 참 잘되는 편인듯. 이번엔 서장훈 말 들어서 잘못될 경우 없을 듯ㅋㅋ 본인의 자식된 도리는 이미 끝났습니다. 후회하실 필요 없어요. 언니와 같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하면 돼요.

@ebj4453

5 ай бұрын

대신에 그 옆에 있는 사람 말은 무조건 피해야 됨ㅋㅋ

@user-gp5vn3fr7j

5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정신 바짝 차리게 말해주니 서장훈님같은 분이 옆에 있어야함

@bbakto

5 ай бұрын

객관화 잘 돼서 음주운전 2회 적발됨?

@user-sh17qh4ab9

5 ай бұрын

띄우는 것도 적당히 띄워라 ㅋㅋㅋㅋ 제대로 된 조언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종교에 엄마가 빠져서 나온 딸한테는 딸 탓을 하더라

@uksle2ove

5 ай бұрын

@@bbakto술은 사리분별 못하게 하자너~ 그나저나 음주운전 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그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참 된 부모는 절대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언니랑 의지하며 행복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서정이 넘 귀엽고 착하네….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어른들의 그래도 엄마인데...... 라는 말은 무시해요~ 옛날 사람들은 그런말로 옭아매는거에요~ 올바른 어른이라면 그런엄마 싹 지우고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라고 말해줘야해요~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어른들은 충고 라고 맨날 그래도 부모인데 이런소리만 한다 당사자 한테는 부모노릇 하라고는 못하고

@hsk7972

5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user-db2yd3yu3g

5 ай бұрын

친인척들은 당신들에게 불똥튀는거 싫어 그런말 한답니다.

@user-ly6kt2pk7e

5 ай бұрын

​@@user-db2yd3yu3g이분 말씀이 맞는듯

@user-db2yd3yu3g

5 ай бұрын

@@user-ly6kt2pk7e 저두 겪어본 일이라서요.그러면서 본인들 사정 안좋으면 젤먼저 저에개 연락해서 저때문에 이리 되었으니 돈으로 책임지라는 엄청난 말들 너무 많이 들어서 친인척은 다 연끊고 일본에 삽니다.

엄마라는 사람 없는게 낫겠다 세상에~딸들에게 돈요구를 하다니...😠 다시는 연락하지마요 제발~

눈물이나서 간신히 봤다!!!! 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

서정이 주변에 착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들만 모이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한다!!! 진심으로 기원하다!!!!

나중에 사연자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본인 엄마가 얼마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인지 뼈저리게 느낄텐데.. 아직 아이여서 그런 엄마의 쥐똥만한 사랑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아픔. 사연자님 어른 대접은 어른같은 사람에게 부모 대접은 부모같은 사람에게나 하는거예요..

@amberlee8163

5 ай бұрын

이 댓글 사연자가 꼭 봤으면 합니다. 딱 이거예요..

@user-sf7uw9qt4b

5 ай бұрын

이글이 정답이네요 자기새끼가 얼마나 이쁜데 그런짓을 합니까

@user-nx4ug2ms6g

5 ай бұрын

오히려 남보다도 못한여자네 !!

@user-fh6en6fn1s

5 ай бұрын

더 싫어 질거임 애 낳아 보면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가족때문에 죽을수도 있어요. 연 끊어요

참순수한 친구 같내요.좋은일 많이 생길거에요.

사연자분 엄마라는 여자는 죽을때까지 가난하고 비참할겁니다 그를때 마다 정이 고픈 사연자에게 삥뜯을 거예요 강하게 끊어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도 울면서 ~ 앞으로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야무치게 비밀로 돈 모으고 열심히 살다 보면 반드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겁니다 아무도 믿지 마세요

아빠가 사랑으로 키우셨나보다 어려운 가정 딸인데 해맑은 서정씨..사랑스럽다 힘내세요

엄마가 딸들을 한번이 아니라 서너번 버린거네요 ㅠ 적은 용돈이든 장례비든 절대 주지말고 연끊으세요 낳아준 것에 대한 성의는 이미 과하게 하셨어요 연락처는 바꿔도 가게가 드러났으니 문 잘 잠그시고 인감관리 잘하세요~ 잠시라도 폰 빌려주지 말구요 절대로!!

이친구 참 착한아가씨네.. 앞으로의 앞날에 큰축복이 있을겁니다.. 살다가 혹시 나와 만나면 뭐라도 꼭 도와줄게요

사랑이 고파서..정이 그리워서..그마음 알지만..잔인할지 몰라도 스스로 끊어내야지 계속 끌려다니다가는 더한 원망만 남을거같아요.

서정아^^힘내고 나한테도 너만한 딸이 있는데 너희 엄마랑은 여기서 끝내고 꼭 행복하게 살아~~제발 그런 사람이랑은 연을 끊는게 맞아!!꼭 그렇게 해야돼!!

서장훈님 말이 백번 옳습니다.....

꽃같이 예쁜 나이에 엄마하고 인연 끊어요 엄마는 서정이한테 빨대 꽃을 사람이야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흐른단다. 언니랑 의지하고 둘이 잘 살아

엄마가 엄마다워야 엄마지.......으이그 착해서......손절하고 연락도 하지말고 친척들이랑도 연락하지 말아요.....서장훈 말에 너무 공감......사람아님

휴 부모 복 없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상처입니다. 경험자로서 서장훈님 충고 꼭 새겨 듣기 바랍니다.

행복해지세요~~ 죄책감은 딸이 아니라 엄마가 느껴야하는 거랍니다

서정님 쉽진 않겠지만.. 어머니 손절 해야 합니다! 무조건 안 그러면 이런 일 계속 반복 됩니다.. 부디 서정님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앞으로 서정씨 인생 살아요~연락처도 차단하거나 바꾸시길... 말처럼 실행은 쉽진않겠지만 서로를 위해좋아요~ 밑빠진독에 물붓기에요~

낳기만 하면 엄마인지 ㅉㅉ 자식 가슴에 상처만 주고 ㅠㅠ 서장훈님 말씀처럼 항상 몸조심하고 자기자신을 위해 돈 모으고 열심히 살길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요🙏

사연자분 그정도면 엄마한테 할만큼했어요 혹시라도 미안함과 죄책감 가지지말고 이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장훈보살님이 제대로된 답을 알려주었으니 힘내요❤

@user-oz7uc1qw4v

5 ай бұрын

아이유상이시네용

서정양...20년 더산 언니로써...조심스럽게 얘기해 볼께요...사람 변하지않아요..나만생각하는 엄마라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드라마 많이 봤죠? 현실은 더욱 냉혹해요...한번만..한번만...이번이 마지막...절대 없어요..그마지막은 둘중 한사람이 죽어야 끝나요... 외면한다고 벌받지 않아요...더욱 단단해 지세요 내가 잘살아야 주변을 돌볼수 있어요...즐길거 즐기고..먹고픈거 먹고...부모님은 부모님이 선택한 삶을 사는거예요...서정씨가 선택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요...지금은 선택할수 있잖아요...나를 위한 선택해요..내가 행복한거...결핍은 다른곳에서 얼마든지 채울수 있어요...착하디 착한 서정씨가 더이상 엄마로 인해 상처받지 않았음 해요..힘내세요!!

어휴 딱해라.. 같이 눈물이 나네요.. 저 나이에 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줬고 또 300만원을 주고.. 사업체를 꾸리고.. 정말 큰 사람 되겠어요.. 앞으로 본인의 삶 사세요.. 엄마는 잊으세요 행복하세요 정말루

@lookinjust3814

5 ай бұрын

정말 큰 사람이 되겠어요 라는 말 멋지고 정말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상담할때는 근심.걱정 가득했는데, 이수근이랑 완도 얘기할때는 진짜 그 나이때 볼수있는 꽃 같은 미소였다. 그 어디에서 살든지 그 미소 잃지 말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힘내요 ❤ 너무 예쁜사람이네요

어리지만^^너무착한서저님~서장훈님^^이수근님좋은말씀잘새겨들면서앞날꽂길만가득하길기원드립니다🌸🍀🌈

마음 약해지지말고 절대로 무늬만 엄마인 사람 찾지도 말고 평생 연락 끈고 살았음해요! 보는내내 눈물나서 혼났네.... 행복하게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래요ㆍ화이팅🙏🙏🙏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무늬만 엄마라는 그 표현이 아주 딱 알맞는 표현 같아서 박수 👏🏻

사연자님 엄마랑 제가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많을겁니다... 해주지 마십시요.......진짜 진심입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열이 받치네... 아.....

존나 안타깝네.. 결국 돈 필요하니까 연락 한 거잔아. 어렸을 때 엄마 없이 힘들게 살았을 텐데 저 내용대로면 그냥 돈 벌이로반 보는거네 연락하면 계속 그렇게 돈 뜯기는 게 문제네.. 확실하게 끊어내야 함 진짜 엄마가 아닌데

응원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11살때 이미 집나가놓고 양육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3개월 먹고자고 했다고 딸 한테 돈요구하고 .... 그게 엄마고 사람이냐... 아프다고하는것도 사실 신뢰가 안가는데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냥 빨리 가시는게 딸들한테 좋은일임

@user-cx3jq2xz7e

5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죽어야 끝나요.

@user-lk6ue9sl9v

5 ай бұрын

딸들이 정신차려야지~~뭔 엄마타령이냐 얼굴보고 살아서 뭐하냐 자기인생 살아라~~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짐승이네 요

@user-qh5tx6pm1p

6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아니라. 왠수다 ,도와주지말아언니같이살아

엄마에게 냉정하게 대하는게 엄마를 위한 길 같다.

@NB-xd4fj

5 ай бұрын

엄마에게 냉정하게 대하는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길 같음.

@user-jf8ty6qf1d

4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엄마를 위한거임? 자기 자신에게 위한거지

@user-rf5ki4wi4j

3 ай бұрын

​@@user-jf8ty6qf1d 계속 연락하고 돈달라고 하니 돈주니까 ㅈㄴ호구로 보는거지 정신못차리는거 보면 평생 연락하면 저 ㅈㄹ로 돈뜯을 궁리만 할건데 연락 다 끊고 사는게 그나마 엄마를 정신 차리게 만들 유일한방법이지

서정씨 언니분이랑 하시는일잘되고 행복하시길 빌께요~어린나이인데 맘씨가 참이쁘네요~화이팅~

아름다운 마음 배워갑니다 행복 하실거에요

심성이 고와요 😢마지막에 아이가 인터뷰할때 눈물이😢저순순한 눈망을의 아가씨가 꼭 행복하기를~

너무ᆢ이쁘게 잘자란 딸이네요 이내용을 보다보니 저런 엄마도 있는지.? 저또한ᆢ아들 하나 혼자키우며 결혼까지 시키고나니 내ᆢ자신이 뿌듯합니다 이젠ᆢ두아이의 아빠가된 30대 울아들 열심히 사는모습에 대견스럽습니다 부모는ᆢ자식의 버팀목으로 뒷받침이 되줄수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늘ᆢ언제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엄마입니다 50대후반을 향하여가고있는 나를위해ᆢ아름답게 멋지게 자신있게~~~ 밝고.이쁘게.나를위해 서정씨 홧팅해요

@user-nz4kt1ed2z

5 ай бұрын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user-cd4fk9lb9n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본방으로 볼 때 마음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언니가 매정하다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면서 함께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교류할 수 있는 가족은 언니 하나에요. 그래도 너무 낙담하진 마세요. 두 자매를 이리 잘 키우신 멋진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하늘에서 그저 두 따님의 행복만 바라실 겁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얍!!!

어린 친구야 울지말고 이제부터 정 완전히 끊고 본인 살길만 찾아라. 비슷한 상황인데 우리 어머님은 피치못해 떨어져 있었어도 함께할 미래를 위해 피같은돈 악착같이 버시고 모으셔서 내게 건물사주시고도 스스로 노후하시겠다고 말려도 일하고 계신다. 이게 부모야!! 돈 뜯는건 부모가 아니다.

번호를 아예 바꾸고 연락 끊으세요. 진짜 귀담아 들어요. 아직 어리고 여려서 긴가민가 할테지만 여기 어른들 말 귀담아 들어요. 친인척들 말들으면 진짜 인생쪽빡찹니다. 언니랑 둘이 의지하고 살아요. 맘 단단히 먹고. 나이가 들어서 아이엄마가 되면 엄마가 어떤사람이었는지 선명해질겁니다. ... 부디 연락끊고 개미지옥으로 빨려들어가지마세요.

쟤가 진짜 답답한 생각을 하고있네!!아니지...왜 저런 엄마를 엄마라 생각하면서 연락을 계속 하고 지낼려고 하냐고!!저 엄마는 너희들을 돈줄로밖에 안보는데!!

서장훈 말씀 맞아요 ....잘들어요.

서장훈님 말이 정말 맞네요. 엄마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엄마가 그리운 것도 있겠지만 절대 사람 아니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해서 일 열심히 하고 돈 모아서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친척들은 어머니가 돈되는게 없으니 도와주기도 아깝고 그런 죄책감을 '그래도 엄마잖아'라며 떠넘기는 거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너무 예쁘고 착하다ㅜㅜ 이제는 나쁜 사람들 안꼬이고 좋은 사람만 곁에 남길 제발 꽃길만 걷길

마음도 착한데 얼굴도 이쁘고, 성실하고~ 다 갖췄네요~ 두 보살님 말씀 새겨듣고 언니랑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user-nf9uj3th8uqwertadfzx

4 ай бұрын

잘. 보셨어요 저도. 공감합니다

웃는 모습 참 이쁘네요^-^ 울지말고, 마음 다치지말고,..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길 화이팅♡

안 만나는게 답입니다ㅠㅠ

역시 서장훈 속시원하게 정답을 내려주는데 공감.😊

가족이라는 이유로 인연을 이어나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웬만큼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버리고 떠난 딸에게 자기 몸 아프다고 금전적 도움을 이유로 연락 하기 힘들텐데... 파렴치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너무 예쁜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목표로 밝게 살아 가시길..!

저두 아이셋 엄마입니다. 감히 말할수 있는건 저런 엄마는 엄마가 아닙니다.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본인이 무너진다고 도와줄 엄마 아닙니다.

효정씨 힘내요.!!꼭이요

힘내고 멘토님들 말따르세요...늪에 빠질상입니다...조심하세요..가스라이팅..확률도 높아요

여기에 막 수위 넘는 악플들도 많은데,, 다들 속상해서 그러는거에요. 그 엄마라는 작자의 행태에 분노해서 서정씨한테 답답하다는 식으로 화를 내는 거네요. 사람마다 표현 방법이 다르니 상처 받지 말고 적당히 필터링 하시고 중요한건 연을 끊는 거에요. 저희 엄마는 남동생이 19살 끝나고 1년간 모은 천만원을 2000으로 불려서 차를 사주셨어요. 부모란 그런겁니다. 그리고 그 나이에 1000만원 벌기 위해 얼마나 하루하루 고단했을지 생각하면 가엾어 쓰다듬어주고 그 돈을 지킬 방법을 알려주는게 엄마입니다. 책으로 좋은 엄마에 대한 인상을 배우고 그렇게 머리로라도 체득하고 기존 엄마는 지우세요. 왜냐하면 나중에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좋은 엄마 혹은 아내라 되기 위해 (혹은 그냥 트라우마 없는 좋은 사람) 그런 인생의 오물같은 엄마라는 기억은 ’안좋은 엄마, 손절해야 하는 엄마의 예시‘라고 딱 못 박아 두시고 기준 정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세요. 행복은 엄마의 그 반대편에 있습니닼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저도 동향 사람이라,, 말투 듣고 딱 전라도 알아봤네요. 행복하세요!

돈에 환장했나.. 정신 나간 여자네. 연 끊고 살아라 아가!! 저런것도 애미라고 자식으로써 매정하게 내치는게 고민이라고 찾아왔다니 어휴. 심성도 곱다. 지금까지 그정도 정에 끌려 이래저래 연락 끊지 않고 받아준것 만으로도 저런 부모한테는 할 도리는 충분히 했으니깐 그만 끊고 이제 휘둘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어!!~~제발

너무너무 안쓰럽네요. 앞으로에 인생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엄마 잊으시고 언니랑 함께 살아요 😊😊😊

정이그리워서….맘이아프네요~어른이 어른다워하는데 어찌 어린딸보다 못한지~언니랑 서로 의지하며 잘살아가길

심장이 터질거 같다. 버려야 해요. 절대 변하지 않아요.

눈물난다 보살님들 따뜻해.... 서정씨는 참 순수하고 착하다♡

너무 해맑고 예쁜 사람 행복하세요 과거를 버리는게 아프겠지만 뒤돌아보지말고 꿈을 쫓아가다보면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만이 끝까지 내 곁에 남아있을거예요^^ 응원할께요!

서정양 장훈씨가 한 말대로 서정양 행복하게 사는 생각만해요. 그게 맞아요. 마음은 불편하겠지만 아닌건 아닌 겁니다. 방송에서 웃는것처럼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길 응원할께요.

아빠가 두 딸들 잘 키우고 가신거같네요. 서정씨,행복하고 건강해야되요~~~❤

학생. 나같아서 댓글씁니다. 나는 친모가100일만에 나 낳고 이혼했어요. 27살까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날 나타서 날 부여잡고 울더니 어느새 내 인감 훔쳐서 내명의 1억 7천 대출받고 도망갔어요. 나는 10년을 넘게 생돈으로 다 갚았어요.이모 봐서 하지마요 몇천으로 천륜끊으면 싸게 먹힌거에요

@user-lg1zn9ny8w

2 ай бұрын

하 듣고도 믿지못할만큼 악마스럽다 진짜 경악을 금치못하겠네

눈물나네 서정이가 앞으로 정말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며 항상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친척들이 서정이 착한마음을 알고 떠넘기려 하는것 같네요~~넘 순수하고 예쁜아이네요ㅠ 앞으로 꽃기만 걷길❤😊

너무 착하다 ㅜ 이제 여기 나와서 스토리도 알고 착한 거 알아서 파리들 꼬일 수 있는데 늘 조심하고 행복하게 살길

@ioioyoung

4 ай бұрын

ㅠㅜ 정이 많이그리워서구런것같아요 하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

어릴땐 몰랐는데 내 자식 낳아보니 자식두고 떠나는 부모들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육아에 지쳐 힘들도 우울증이와서 바람쐰다고 잠시 나와도 보고싶고 밥은먹었나 걱정되는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3달봐줬다고 천만원 요구요??? 그거 인간아닙니다.

@user-ip1bc1ek3z

5 ай бұрын

양육비나 보내고 돈받았을까요.. 진짜 인간 아닌거같아요

@user-uq5cb2iz4l

5 ай бұрын

저도 애낳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거적떼기를 입고 굶어도 자식을 어떻게 떠나요. 온몸으로 필사적으로 보호하고 싶은것이 엄마입니다. 엄마는 잊으시고 결혼하거든 가족들에게 사랑을 주면서 누리세요

@user-zi9cw1qr5w

5 ай бұрын

저도 성장해서 애 키우면서 더 이해가 안가지네요… 어떻게 자식을 버리고 연락 한번 없다가 자기 필요할 때 찾는지…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살아도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매정한 엄마 잊어버리고 두 자매분 행복하게 잘 살아요. 너무 순수하고 이쁜이여~!

저렇게 착하고 고운아이한테 저런 엄마가 있다니 참 슬프네요.마음이 아프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사세요.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이루어 살길 간절히 바래요.

@user-ef1oc2yi9e

3 ай бұрын

그래너희언니말이답이다 어디부모가되어서 자식을가지고돈타령이냐미친ㄴ부모없는셈치고언니와같이함심해서돌아가신부친만생각하며염치엄는ㄴ없다생각해라친척들말들을필요없다 앞으로살길생각해서친척은없다해라

자식한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으로 베풀고도 항상 미안한게 부모 마음인데, 자식 잡아먹는 엄마네요. 맘 약해지지 말고 인연 끊으세요.

서장훈씨 말씀이 진짜 옳으신 것 같아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슬프네요 .........ㅠㅠ 정말 다 잊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예쁘고 착한 분이네요. 보살즈들 말 잘들으시고 앞으로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