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All Kpop Star Live in Niigata Yongseo Special Stage Director's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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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jayck-gi4hy4 ай бұрын
2010---2024 goguma 14 year ❤
@Daisy_wlrma11 ай бұрын
한국 공식 영상보다 이 영상이 더 짱이다.... 0:56 노래 시작하기 전에 서로 눈 마주치면서 웃는 장면, 2:31 용화가 서현한테 손인사 날리는 장면, 4:21 끝나고 수고했다고 토닥거리는 장면 등 공식 영상에서 안 보였던 장면 많이 나옴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관객샷이 하나도 없어서 몰입도 최고임..음질도 뭔가 이 영상이 현장감도 있고 더 좋은 거 같음
@user-on9id3fw3s3 жыл бұрын
둘다 이날 너무 예뻐서 더 좋다 우결끝났는데 무대하니까 기분이 더 싱숭생숭했을것 같네 둘이 무대 리허설 맞춰보고 했을거 생각하면 과몰입단으로서 너무 좋고 마지막에 용화 다부르고 서현 토닥여주는거까지 완벽
@da.yeonyeon3 жыл бұрын
2020-2021 용서 존버단 여러분, 이리로 오세요!!! ㅠㅠ + 라고 외친 나는 2022년 3월말에도 이 영상을 보러 와있고…
@lee74491
3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je4pk4pn9x
3 жыл бұрын
여기요옹현
@user-nr8gd5mk3g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ㅜㅜㅜ지금왔어요,,.
@user-on9id3fw3s
3 жыл бұрын
왔습니다 헝헝 용서포에버
@rhodess8461
3 жыл бұрын
하 넘 늦었따
@hereandafter23712 жыл бұрын
he screams out that saranghe like there's no tomorrow. lol...
@annemarielaluna93502 жыл бұрын
2:33 he got more expression in his eyes here than in his drama, even heartstring could never
@user-je4pk4pn9x3 жыл бұрын
몰래 사귀었기를 바랬는데, 눈빛을 보니까... 그냥 우결을 끝으로 서로 아무일도 없었구나. 그런 직감. 서현은 조금의 그리움. 용화는 조금의 쑥스러움이 눈빛에 있음.
@DandiFirman111 жыл бұрын
lihat deh tatapan mata yonghwa seperti lagi falling in love
@DandiFirman111 жыл бұрын
beda banget seohyun pas sama kyuhyun. kelihatan seo lebih nyaman sama yong.
Пікірлер: 15
2010---2024 goguma 14 year ❤
한국 공식 영상보다 이 영상이 더 짱이다.... 0:56 노래 시작하기 전에 서로 눈 마주치면서 웃는 장면, 2:31 용화가 서현한테 손인사 날리는 장면, 4:21 끝나고 수고했다고 토닥거리는 장면 등 공식 영상에서 안 보였던 장면 많이 나옴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관객샷이 하나도 없어서 몰입도 최고임..음질도 뭔가 이 영상이 현장감도 있고 더 좋은 거 같음
둘다 이날 너무 예뻐서 더 좋다 우결끝났는데 무대하니까 기분이 더 싱숭생숭했을것 같네 둘이 무대 리허설 맞춰보고 했을거 생각하면 과몰입단으로서 너무 좋고 마지막에 용화 다부르고 서현 토닥여주는거까지 완벽
2020-2021 용서 존버단 여러분, 이리로 오세요!!! ㅠㅠ + 라고 외친 나는 2022년 3월말에도 이 영상을 보러 와있고…
@lee74491
3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je4pk4pn9x
3 жыл бұрын
여기요옹현
@user-nr8gd5mk3g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ㅜㅜㅜ지금왔어요,,.
@user-on9id3fw3s
3 жыл бұрын
왔습니다 헝헝 용서포에버
@rhodess8461
3 жыл бұрын
하 넘 늦었따
he screams out that saranghe like there's no tomorrow. lol...
2:33 he got more expression in his eyes here than in his drama, even heartstring could never
몰래 사귀었기를 바랬는데, 눈빛을 보니까... 그냥 우결을 끝으로 서로 아무일도 없었구나. 그런 직감. 서현은 조금의 그리움. 용화는 조금의 쑥스러움이 눈빛에 있음.
lihat deh tatapan mata yonghwa seperti lagi falling in love
beda banget seohyun pas sama kyuhyun. kelihatan seo lebih nyaman sama yong.
own *-* I miss goguma 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