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들은 공감, 칭찬,격려면 됩니다. 종부리듯 하는 관계가 아니라.. 어차피 나가야할 사람 대하듯 하는 관계가 아니라.. 소모품 대하듯하는 관계가 아니라.. 성도를 사랑하듯 부교역자들도 사랑해줘야 그 관계가 시너지가 나는거 같아요. 그걸 공감받을때 부교역자들은 말안해도 충성합니다...어느 부교역자가 못할려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 영상 잘봤습니다.

역시 우리목사님들은 기도원으로 향하신다니. 정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누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좀 더 서로 간의 관계가 분리된 분들끼리의 대화였으면 어땠을까 싶고요. 그리고 현역 부사역자들의 목소리나, 얼굴이 노출되지 않은채로 현장 부사역자들과 담임 사역자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담임목사가 ㅠ부교역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지않는게 문제죠ㅠ자기종처럼 생각하는 교활하고 못된종이 문제죠ㅠ

목사님들 화이팅!!

부교역자가 담임목사 아드님이 오자마자 월금이 올려주고 얼마후 여러분이 아는일이벌어졌죠. 중요한건 자식처럼생각 했으면 상처가 더 되었을것을 ㅠㅠ

이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일을 위해 모여서 관계를 가지면 문제는 항상 생겨나는 것 같아요. 서로의 필요를 위해 형성된 관계는 그 사람 자체를 보기보다 그 사람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성과,능력) 먼저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교회가 아니라 회사가 되버리는거죠.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개개인이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이 관계를 바탕으로 교회의 구성원들이 바른 관계를 가져야겠죠. 우리 한국사람들은 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일 중심, 성과중심의 사회적 분위기속에 젖어있기 때문에 이것이 교회에서도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죠.

제이엘 어제 갔었는데~♥ 반가운 생각이~♥ 언제나 소탈하신 정갑신목사님 멋지십니다. 언제나 주님 앞에서는 코람데오 그 맘으로 사시리라 믿어요.

정갑신목사님 참 좋은 담임목사님이시네요..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조직에서 다 겪는 것들입니다. 그런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어 자막 켰더니 엉터리라서 끄고 시청합니다😓

성경 말씀데로 합시다.

본인의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부교역자로서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잘 보좌한다면 교회공동체로부터 인정을 받지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가 크다는거죠

@user-em6mn9ts8n

11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담임목사 아들이 오면 물러서야죠.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

정갑신목사님 말씀만 맡으세요...행정목사 따로두고, 교회일은 잘난 장로들한테 떡치라하고요. 차세대 말씀이 생동하는 분이 되셔야죠!!!라고 얘기하면 예수향남교회 성도들이 시나브로 정목사를 우상으로 만들겠죠...ㅋㅋㅋ목사님들 애쓰셔도 백년 기복화된 성향 안바뀝니다. 진리는 이거죠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됨ㅎㅎ 추신:목사님들 극동,C채널은 출연 마시길 주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