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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f8wz7zl8r

9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 개봉하자마자 올라오다니!!!! 재밌게 보고갑니다:)

놀란이 눈동자를 보여줘야 한다고 고집 한 심정을 백퍼센트 이해함 얼음같은 눈동자 정말 매력있다

@Wonder245

8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푸른 보석같지만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눈동자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함

@user-wj3du2xx1f

7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kx8ee3nh3t

7 ай бұрын

@@Wonder245 오 쓸쓸함 완전 인정.. 차가움과 쓸쓸함 중간의 오묘한 느낌이 너무 신비롭게 느껴져요

@user-so6od8ze2t

6 ай бұрын

맞아요.. 킬리언 머피 티비에서 처음봤을때 신기하게 눈동자부터 보게됐죠..

킬리언 머피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라 십여년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 이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그를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영상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user-ok3zv5ot8t

9 ай бұрын

저 또한 킬리언 머피를 알게된지 10여년이 넘었지만 남자가 봐도 정말 매혹적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user-bo7pt4of4u

9 ай бұрын

뭔가 신비한 매력이있음

@user-cp8mt7kj7d

9 ай бұрын

저는 워낙 명작에서 많이 봐서 그런가 얼굴도 많이 익숙하길래 주연을 여러번 한줄 알았었는데 줄곧 조연만 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팬으로써 점점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모습을 보는건 진심으로 큰 선물이 아닐수가 없네요

@user-um5yb8ey8w

9 ай бұрын

팬으로서

@scoutidea

9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 댓글이네요!

@user-nh9tc8lk7f

9 ай бұрын

아일랜드 어로 연기한건 도저히 힘들어서 볼수있는건 다 찾아봤는데…… 정말…..좋습니다 킬리언이 부른 노래도 듣기 좋더라구요

@shinj.r2975

9 ай бұрын

Cillian Murphy the real guy!:-)

@user-cl5cv4ep4r

5 ай бұрын

멋지다 팬심

인셉션으로 킬리언을 처음 접했고 눈 연기가 인상 깊었어요. 아버지라는 족쇄에 해방된 이후에는 눈동자가 확실히 달랐거든요. 오펜하이머의 청문회에서도 절제된 감정을 눈으로 표현하는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janesmith7838

9 ай бұрын

킬리언 머피의 눈이 강렬하지요! 전 다크 나이트(크리스찬 베일 편)에서 처음 보곤 그 강렬한 눈빛과 툭 튀어나온 광대뼈의 독특하면서도 준수하고 귀티나는 인상을 보고 기억에 남았었어요!

@DRAGON-ht1kk

3 ай бұрын

님 댓글도 일품~!

@Earth25115

22 күн бұрын

눈 연기가 진짜 개쩐다 생각함

킬리언머피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 중 하나인데..항상 독보적인 아우라가 있음.. 오펜하이머에서도 연기 진짜 미쳤움..

킬리언 머피는 처음 봤을 때부터 인상이 너무 멋져서 좋아했는데 연기는 물론 연기를 대하는 태도와 인성까지 더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는 영상이었네요

이 영상을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보다가 광우병이 무서워서 15년 채식주의자였었다는 거에서 갑자기 매력이 확 느껴진 ㅋㅋㅋㅋㅋ

이 체널은 이렇게 평소에 내가 잘 몰랐던 배우분들의 삶을 친절하게 소개시켜주셔서 좋음 ㅎㅎ 항상 세상에 저런 삶을 살았던 사람도 있었구나 싶고..세상 구경 하는 기분임 ㅋㅋㅋ

킬리언 머피를 제대로 본건 덩케르크였어요. 오히려 "저사람에게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텐데."하고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이야기가 짧아 아쉽다고 느낀 배우였는데 오펜하이머에서 주연이라니 대단히 기쁩니다.

진짜 오펜하이머의 역에 킬리언머피 선택은 신의한수이다...

악역이어도 연기자체를 너무 너무 잘해왔지 오히려 그간 주연을 더 많이 못한게 의아할 정도로 연기를 잘함 ㄷㄷ

저는 이 배우님을 2005년작 '나이트플라이트' 라는 작품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냉혹함이 느껴질정도의 너무도 아름답지만 차가운 눈빛이 잊혀지질 않아서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너무도 멋진 배우입니다.

@sweetmoran

9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화로 처음반햇서요❤

@jessykwon6388

9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ㅎ 스릴러말고 로맨스로 쭉 가길바랫음

@thebeautystories1753

8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화로 접했는데.. 넘나 섹시했더라는..

@user-iz6qb6lm3t

8 ай бұрын

저도ㅋㅋ 레이첼 맥아담스땜에 본건데 연기도 그렇지만 파란눈, 높은 광대의 외모가 인상적이어서 각인됐었던ㅋㅋ

@OctPSfever

8 ай бұрын

한국명은 나이트 플라이트구나. 미국에선 Red Eyes로 저도 2005년 그의 눈빛연기에 인상깊었죠.

매번 놀란영화에 조연으로 나오다가 존버끝에 주연으로 발탁된게 레전드ㅋㅋㅋ아마 피키블라인더스 성공으로 워너도 놀란이 킬리언을 주연으로 세우는것에 납득한게 명확하게보이더라ㅋㅋㅋ

@user-tl9cf3vd1o

9 ай бұрын

놀란감독의 머피 사랑은 유명하죠😂

@asphere1492

8 ай бұрын

놀란 감독이 워너에 "비행기를 공항건물에 박아야 합니다" / "네?" / "비행기 구해서 박으라고" 라고 할 수 있는 감독이니 뭐 주연 킬리언 머피 쓴다고 할때 토를 감히 달 수 있었겠어요? ㅋㅋㅋㅋ

@hestrella1207

8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 워너 작 아니에요... 유니버셜이잖아요 놀란이랑 워너 관계 끊김

@eebdamulla

7 ай бұрын

@@hestrella1207끊긴게 아니라 유니버셜에서 2017년에 놀란한테 5백만달러 줄테니 자기 배급사랑 영화 한편 찍자했었음 대본도 없고 계획도 없고 배우진도 미지수였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추상적으로 영화 한편 찍자는 계약으로 5백만달러 줬었음 그래서 찍게된게 이번 오펜하이머 워너랑 관계 끊긴 적 없음

악역으로 볼때마다 눈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펜하이머에서 주연으로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킬리언은 진짜 눈이 사람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음 ㅠㅠ뭔가 짠한 느낌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오펜하이머 인상깊게 봄

20년전 28일후 영화에서 그에게 완전히 빠졌는데 이후 주연을 못맡아 늘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오펜하이머 주연 소식에 정말 기뻤고 달빛님 영상으로까지 만들어주셔서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연기력이야 말할것도 없으니 논외로 하고 비교적 작은키에 비쩍 마르고 얼굴도 큰데 이상하게 외모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배우. 28일후에서 첨 봤을때도 간지난다 생각했는데 나이먹을수록 더 멋있어짐

@everglow1767

9 ай бұрын

약간 헐리웃판 박해일 느낌임요

@user-ee1vi2kb5r

9 ай бұрын

​@@everglow1767선악이 공존하는 얼굴~~

킬리언 머피 정말 때부터 제 오랜 최애 배우인데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명품 배우로 인정받으며 오래가는 모습에 힘이 나고 작품 하나씩 나올 때마다 제가 다 신이 나요 ㅋㅋㅋㅋㅋ우리 킬리언 좀 많이많이 봐주세여!!!!!!!

@liliankim5424

9 ай бұрын

어머나 세상에 저도 저 영화에서 처음 알고 매료됐었어요!!!!!!!!! 이 영화가 언급된 댓글이 있다니ㅜㅜㅜㅜㅜ 너무 감격입니다

@user-fl4cj3gd3n

20 күн бұрын

저도 플루토에서 아침을 보고 대성하겠다 싶었어요 스펙트럼이 ㅎㄷㄷ

너~무 매력적인 배우..특히 피키 블라인더스 보고 완전 반했었음..

명배우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인생 얘기들을 짧고 굵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회도 쵝오였어요~!!

배트맨때부터 저배우 눈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던 배우였는데 이렇게 주연으로 출연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피키 블라인더스 보면 완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배우…. 정말 명작이라 불릴 만큼의 작품을 이끌어 나갈 정도의 대작에 어울리는 명 배우 입니다.

며칠 전에 오펜하이머를 봤는데 진짜 올해 남우주연상은 킬리언 머피 예약일듯 연기 너무 잘함 ㄷㄷ

킬리언 머피는 단역이라도 참 눈에 밟히는 배우더라구요. 이름은 잘 몰랐지만 처음 본 이후부터 쭉 기억에 남던.. 무척 예민해보이는 인상에 차가운 눈. 굉장한 매력이 있는 배우예요.

악역일때 배우의 표정에서 섬뜩한 눈빛을 볼때가 많았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예고편만 보았지만 이미 고뇌하는 물리학자같은 표정이네요 그게 그렇게 다이렉트로 전달됩니다. 대단한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론 크리스챤베일과 비슷한 느낌이고 그가 맡았던 아메리칸싸이코나 다른역활들도 무척 잘 어울렷을것같습니다.

킬리언 머피 눈동자 때문에 반했었는데, 놀란 감독이 눈동자 보여 주려고 노력 했었다니 고맙네요😂 ㅋㅋㅋ

킬리언 머피 처음 강렬하게 기억이 남은 영화가 비행기에 납치극을 벌이는 사이코패스 였는데 진짜 미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배트맨 시리즈도 그렇고 그간 맡은 배역들이 그래서 피키 블라인더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마피아를 연기할 때 한동안 적응이 안됐더랬죠. 이번 오펜하이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킬리안이니깐 그정도로 구현해냈구나 싶었어요! 달빛부부에서 킬리안 해주길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rlehdcks1234

9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그 비행기 영화에서 너무 무서웠어요ㅠㅋㅋㅋㅋㅋ연기가 진짜 어우

@pumpkin0155

9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화보고 팬이 됐는데. 이 댓글이 넘 반갑네요. ㅎㅎ

@user-cu9xt3eq2z

9 ай бұрын

나이트 플라이트였나.. 레이첼 맥아담스랑 나와서 아직도 기억남습니다!

@lightl5146

6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화에서 처음 보고 팬 됐는데!! 반갑네여 ㅋㅋ 그 영화에서는 진심 싸이코패스같음 ㅋㅋㅋㅋ

인셉션에서 알게된후 필모를 찾아볼정도였어요 킬리언의 연기는 깊은 눈만큼 정말 인상깊어요... 최고의 배우

호수같은 눈동자와 깊은 눈매로 샤프하고 싸늘한 분위기가 있어서 악역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런 열정과 연기력을 가진 배우인줄 몰랐어요. 오늘도 달빛부부님 영상 보고 감동 엄청 받았어요. 오펜하이머 아직 못 봤는데 보러가야겠어요~~ 놀란감독도 의리, 안목이 대단하네요~!!

영상 마지막까지 한마디한마디 가치관이 빛나는 배우네요 오펜하이머 정말 몰입해서 보고왔는데 배우에 대해 더 알고 2회차 보러갈 수 있을거 같아요❤

놀란의 페르소나... 진짜 멋진 배우

드디어 킬리언!!! 달빛부부님 영상이 항상 자료도 너무 좋고 배우들을 다정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는데.. 좋아하는 배우 영상이 나오다니 너무 행복하네요ㅜㅜㅠ

킬리언 머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썬샤인, 28일후를 본 후 최애배우가 되었습니다. 놀란 감독 말대로 마성의 눈빛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킬리언 연기는 늘 긴장감주고 몰입도를 주는 매력이 있죠. 오랜전 본 Red Eyes 바교적 평범한 영화였지만 그의 눈빛연기가 인상깊어 늘 기억하던 배우였죠.이런 몰입감 주는 몇안되는 배우, Val Kilmer, Brendan Fraser 등, 킬리언이 언젠가 오스카 수상하길..

유명배우들의 쇼핑과 식사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거의 없다고봄 진짜멋있네요.

@user-dw8nf1vz6o

8 ай бұрын

그건단지 다이어트 때문에 그럼요ㅎ

진짜 배우해주셔서 감사합니다...킬리언 머피님...거를 작품이 1도 없음 제일 좋아하는게 28일 후, 다크 나이트, 인셉션, 덩케르크, 안나, 피키 블라인더스...이번년도는 오펜하이머고 내년 2024년에는 피키블라인더스 영화 존버탄다..

놀란감독의 공무원이라 불리였던 킬리언이 주연으로 되어서 너무 기뻐요^^ 좋은 배우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킬리언 머피도 대단하지만 로다주 인터뷰도 멋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킬리언 만큼이나 영상 하나하나에 진심인 채널

킬리언이 영화계에서 드디어 인정 받는게 눈물 날 정도로 행복하네요 ㅠ

’플루토에서 아침을‘ 때부터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라 꾸준히 좋아했는데 이렇게까지 인정받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이름이 오르다니 팬으로서 너무 기쁘네요ㅠㅜ

언제나 감동적인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킬리언,,십년 전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기뻐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멋진 킬리언 언젠가 꼭 대배우로 인정받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축하드리며 오스카상 기대합니다 자격 충분하니까요!!!!

잘듣겠습니다 😊😊 늘 응원드립니다 😊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나 심지곧고 겸허할까😮

달빛부부님 늘 훌륭한 배우 소개 늘감사드립니다...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킬리언 머핀님 영화속에서 늘 멋진연기해주셨는데 정말 이렇게 멋있는 분인줄 또몰랐내요...감사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

킬리언 머피 보면볼수록 매력있음 사람이 강단있어보이고 건전한분위기에 사람홀리게 하는게있는듯

킬리언은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야 ㅜ 계속 쳐다보면 빨려들어가는 느낌,,❤

'플루토에서 아침을' 보고 이 배우의 미래가 엄청나겠구나 생각했는데 늘 주인공 주변을 맴돌고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인정을 받게 되서 팬으로서 행복함^~^

@hgkim1350

7 ай бұрын

킬리언이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찍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의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놀랐더랬죠😍

이 채널볼때마다 영화나 드라마 보고 싶어짐... ㅋㅋ 저번에 더 웨일도 보게되고 너무 좋음...

협찬광고마저도 재미있게 엮어서 보는 내내 즐겁네요 ㅎㅎㅎ 저도 킬리언 머피 팬입니다.

오펜하이머 보고 더 진한 팬이 되었어요. 작품에 이렇게나 진심을 갖고 임한다니~~ 👍. 특히 영상속 마지막 부분 직업에 대한 소감이 참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멋진 인물 선정, 훌륭한 구성, 방대하고 디테일한 자료, 그리고 재치있는 대본까지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오펜하이머에서는 외모도 닮아서 정말 오펜하이머 그 자체더라구요...지구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킬리언님을 보고 힘을 얻는다는것을 알아주세요 ㅎㅎ

진짜 섹시하다는 말이 어울히는 배우에요..원래부터 팬이었는데 오펜하이머가 잘돼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배우로서도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한 개인으로서도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이 유튜버 초기때 구독하고 종종 뜨면 보는데, 진짜 스토리텔링 능력 장난 아니다.. 흡인력 쩌네

@duuckiee

9 ай бұрын

흡입력 X 흡인력 O

@user-pn9dx6hn8i

9 ай бұрын

@@duuckiee ㄱㅅ합니다

눈이 정말 매력적인 배우.. 빠져들 것 같음

놀란 작품에서 조연으로 시작해 드디어 주인공 되는거 보고 내가 다 뿌듯했음ㅋㅋㅋ

벌써 십몇년도 더 전에 그를 처음 봤을때부터 사람을 끌어당기는 특별함이 있다고 느꼈다.. 특출난 꽃미남도 아니었지만 자꾸만 눈길을 잡고 자꾸 화면에 나오길 기다려지는 사람이었음. 모든것이 그의 노력에서 나오는 이유있는 흡인력이엇던거임 ㅠ

이름은 몰랐지만, 많은 영화에서 봤던 배우네요. 언제나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님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최애 배우중 하나인데 잘되가서 너무 좋아요

연기 진짜 잘하시던데 이 영상 보니까 더 좋아졌어요...

킬리언 머피 표정연기의 정수를 볼려면 아이러니하게도 2005년 그가 신인일때 주연을 맡았던 나이트 플라이트입니다. 꼭 보십시요. 표정 하나로 관객을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듭니다.

진심 배우네요..😊

아... 이 남자에게서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네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우와~~달빛부부님 영화보고 수십번을 리뷰 검색 해 봤는데 역시 이런 컨텐츠는 처음입니다. 영화에 매료된건 몇년 안되지만 달빛부부님 같은 분 덕분에 영화에 담긴 풍성한 느낌과 지적 호기심으로 인생 후반기가 너무 행복합니다.~ ~~

킬리언 오 마이 킬리언!!!! 그는 새롭다면 새로운 영역의 연기를 하는거 같아요 먼가 다른 배우들과 다른 느낌이 있는데 그게 너무 매력잇어요 사랑해요 킬리언!! 오늘 영상도 잘 봣습니다 파이팅!!

킬리언머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사람 자체가 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오펜하이머 보러가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머피 너무 좋아서 선샤인, 인타임 등등 조연 단역으로 나오는것까지 찾아봤었는데 놀란 감독님 덕에 큰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어서 감사 ㅠ

오펜하이머 어제 봤는데 3시간 내내 쉴새 없이 몰아치는 꽉찬 내용으로 이 영화는 정말 극장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배우네요. 오펜하이머 꼭 봐야겠어요.

진짜에 진심인 놀란과 연기가 아닌 진짜가 되려는 킬리언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와서 기뻐요~ 특히 킬리언 머피라니!!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해주시길 바랬는데 최고입니다~🎉

진짜 첫장면에서 눈보고..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ㅠㅠ 놀란감독님 전적으로 동감하고 믿습니당 ㅜㅜㅜ

킬리언 사랑해♥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

와,, 오펜하이머로 너무 늦게 알게되었네요 ㅠㅠ 킬리언 머피 배우로서도 너무 멋있지만 가치관 등 자연인으로서도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모 보러가야징😊

크… 영상이 매번 레전드입니다👍👍

킬리언머피 눈빛연기...정말 끝내줌! 인셉션에서도 인상깊었던 배우...

킬리언이 달빛부부에 나올 줄이야...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진짜

킬리언 진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이미 그의 연기가 훌륭한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놀란감독 작품 주연 맡았다고 했을 때 정말 기뻤음 킬리언의 연기가 더 궁금한 분들은 랑 이 두개 꼭 보세요 진짜 연기 미쳤습니다ㅠㅠㅠ

여장으로 나온 영화로 처음 알게된 배우였지만 그 오묘한 눈빛과 얼굴에 매료되었었어요. 그 이후로도 볼때마다 참 매력있는 배우라 생각드는데 이렇게 점점 더 유명한 배우가 되는 것 같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달빛 부부님들 덕분에 더 상세히 알게되어 정말 좋네요❤

@user-cm4ox4nc7m

9 ай бұрын

플루토에서 아침을 ㅠㅠ

킬리언 머피의 작품은 모두 봤습니다. 28일 후 는 좀비물을 좋아해서, 다크나이트는 베일 팬이라서, 인셉션과 덩게르크는 놀란 팬이라서... 그런데 늘 킬리언 머피가 나왔습니다. 영드 피키 블라인더스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의 최애 갱스터 드라마로는 미드 보드워크 엠파이어 영드 피키 블라인더스 였습니다. 이제는 킬리언 머피가 출연했다고 하면 믿고 봅니다. 작품성과 재미가 보장되니까요. 달빛부부시네마(光月夫婦シネマ)가 유튜브에 맞춤컨텐츠로 나오던데요. ^^ 댓글을 보니 일본구독자들도 좋아하더라구요.

멋진 배우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하게 사랑합니다 ❤❤❤

킬리언 최고 ㅠㅠㅠ

28일후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했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당시 출연진은 모두 생소한 사람들이었던 저 예산 영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주연이 킬리언 머피인걸 오늘에서야 다시 알게 되었다.. 그 영화가 명작이 되는것에 킬리언의 명연기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네요 ㅎㅎㅎ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디어 달빛맛집 시그니쳐 인물탐구시간이 돌아왔네요. 항상 연기에 진심인 킬리언 처럼 인물탐구에 진심이신 달부님의 영상 오늘도 달달하게 봤습니다~

@moon_couple

9 ай бұрын

hahayoman님처럼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그동안 요청도 많았던 배우라서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에 맞춰서 준비했어요^^ 항상 저희 영상 챙겨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화이팅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인셉션에서 보자마자 빠져버린 배우... 눈이랑 볼이 어쩜 그리 예쁜지 마스크도 여성적 남성적 얼굴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에요

너무 겸손한사람이었네

킬리언 머피 말하면 사람들이 잘 몰라서 머쓱하고 속상했는데 뽱 떠서 너무 좋네요

킬리언 머피 라는 이름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연기에 진심인 사람인 줄은 몰랐네요. 주연보단 조연으로 많이 접했고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인 줄도 몰랐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인셉션이나 덩케르트에도 나왔단 걸 리마인드 하게 됐어요. 최근에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서 조연으로 봤었는데 이렇게나 지명도 있는 사람이 조연으로 나오길래 좀 의아하기도 했어요. 인상이 좀 날카롭게 생긴 것 같아서 그렇게까지 호감형 배우라고는 생각을 안 했는데 꾸준하고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 온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2004년 즈음에 28일후 라는 영화에서 킬리언을 처음 보았을 적에 진짜 독특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받음. 몽환적인 느낌이랄까....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킬리언 머피는 나이트 플라이트 영화가 인상깊음 악랄하고 광기어린 눈은 아직도 잊을수가없어..

킬리언 머피를 처음본건 인타임? 에서였는데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영화였는데 거기서 기억하기로 시간경찰 뭐이런거였는데 눈색이 너무예뻐서 기억에 남았었어요 짧지만 강렬한 연기도 좋았구요 놀란 감독이 뭘 좀 아네ㅋㅋ눈이 진짜 이쁘셔요 이런사연이 있는분인건 몰랐네요ㅎ 앞으로 더 좋은연기 볼수있기를...

@TheThislove328

9 ай бұрын

저도요!! 별 대사 없는것같은데도 맴맴 맴돌아서 다시 돌려보았었습니디

킬리언머피 인타임에서 너무 뇌리에 박혀있었는데 이렇게 유명하고 멋있는 대배우가 되었다니 멋있습니다!!!

맞아요.. 눈빛에 반했어요… 피키블라인더스 꼭 보세요 눈빛 최고에요 대사 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