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학생들 공부 상담하고, 가르쳐보면서 깨달은 꿀팁 10가지 입니다! [📚2개월만에 4 → 1등급, 국일만 비문학편] bit.ly/3UGa0yS [📚2개월만에 문학 만점, 국일만 문학편] bit.ly/3YFR6e2

@user-vn4dr3zt1s

7 ай бұрын

와 … 유익한 영상 수능 화이팅 !!

1. 연계 작품 기대하지 말기, 멘탈에 도움 안 됨 2. 연계작품 나옴 더 꼼꼼히 3. 예열 지문은 6/9모로 틀렸던 거만 4. 짝수(선지 ㅂㅅ같으니 그러려니)/홀수형 5. 모르는 거 나오면 넘긴다, 판단 중지, 다시 돌아오면 리프레시됨 6. 1교시 때 3초 늦게 시작하기 7. 가채점: 논술, 수시러는 필수 omr-> 가채점 8. 귀마개 필수, 국어는 흐름이 중요 9. 복장: 반팔+ 후드집업 10. 밤에 일찍 자기 9시->3,4시간 뒤척이다 11시,12시쯤 자기 눈만 감아도 자는 효과 있음

@user-nx7qh8ox2h

6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user-ep2lz3ou8y

6 ай бұрын

삼수생으로써.. 연계작품? 나와도 신나서 붕붕떠서 망하는 경우도 있었고 실제로 주변에도 이런 사람 많아요… 제발 꼼꼼하게 읽으세요ㅠㅠ 문제도 붕붕떠서 풀지말고 제발 차분하게

@lsh3265

6 ай бұрын

@@user-ep2lz3ou8y삼수했는데 안 본 연계작품이 있을 수 있음?

진짜 이건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이다..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수능국어 시작할 때 속으로 '자자 두개재~' 생각하고 하면 효과 좋을거 같더라고요 모두 수능 화이팅

@user-uw7ci5kj2l

7 ай бұрын

자 드가자~

@user-hp1zw9oj7c

6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임 학원에서 모고칠때 시험삼아 구수하게 자 드가자~ 하고 시작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음

@sinjonghyuk

6 ай бұрын

모의고사 채점할때 틀릴때마다 못맞췄지롱~~~ 하면 개재밌음

감사합니다, 귀마개 지금부터라도 끼고 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저는 연습때랑 좀 다르게 실전은 시간에 쫓기듯 해가지고 3초 심호흡하고 하는 거 정말 좋은 방법 일 거 같습니다!

와 근데 진짜 이분 천재같다

3초 늦게 시작하기 진짜 개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네요 특히 3초후 심호흡하고 시작은 마인드컨트롤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와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이분은 정체가 뭘까 ㅋㅋㅋㅋ 통찰력 지림..

범작가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용 오늘도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대로 수능 잘 보고 올게요 !! 사랑해요 범작가님 ♥♥

수능 너무 떨리고 잘하고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불안감에 잠식되질 않길 매일 바라네요 아침에 항상 커피를 마시는데 당일에는 커피 마셔서 괜히 배아플까봐 걱정되고 사소한것도 걱정되네요ㅜㅜ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그 20~30초도 아까워서 현장에서 가채점 안하고 집 와서 시험지 뽑고 다시 풀어봤습니다. 뭐 찍었는지 기억할 수 있으면 이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근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찍은 거 말고 내가 푼 문제는 답 기억나긴 하더라 ㅋㅋ

와 이게 진짜 레전드 꿀팁이다

상상 모의고사 내일부터 풀려고 합니다! 하루에 두개씩 풀고 빨리 마무리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 이틀에 하나씩 풀면서 차근차근 푸는게 좋을까요..?!

@user-uy8gy7zm4y

7 ай бұрын

차근차근푸세요 하루에많이풀어봤자 뇌에 과부화만 와요 얻어갈게 없을거에요 실모는 말그대로 감유지로만 하시고 기출에쓰이는 어투 등에 익숙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user-bf2ft6fb8r

7 ай бұрын

탐구는 급하면 하루에 실모 두세개씩 풀어도 좋은데 국어 실모는 하루에 한개씩만 긴장감있게 풀고 오답정리잘하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실모보다는 연계작품 회독을 추천드립니다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탐구는 하나 보는데에 30분 밖에 안 써서 하루에 2세트씩 해도 무리가 없지만 국어는 80분이라 한 번 보고 나면 체력 소모도 너무 크고 풀었던 지문들 다시 읽고 몰랐던 것들을 배경지식으로 만드는 시간도 드니.. 하루에 1개만 하시고 일주일에 많으면 3개까지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히려 많이 하면 독이 될수도 있어요. 일주일에 하나만 하시더라도 제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user-ep2lz3ou8y

6 ай бұрын

하루에 한회 혹은 이틀에 한회가 적절해여 너무 많이 풀면 오답이나 행동강령 고칠 시간 부족해져요

저도 모고 볼때마다 옆에 친구가 먼저 넘기면 멘탈 엄청 깨져서 초반이 중요하다는게 뭔지 알것같아요 ㅜㅜ 시험장에서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user-mw8ye9ed3t

6 ай бұрын

그거 몰라서 넘기는거

와 진짜.. 천재다

수능보고왔습니다! 원래 예열지문으로 21수능만 들고가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고 9모 들고가서 하란대로 했더니 융합지문!!!! 도움 많이 됐습니다..ㅎㅎ 감사하다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국일만 문학 월요일부터 시작하겠음ㅋㅋ전 비문학이 더 쉬워서.. 안해도 될듯

솔직히 지금 시기에 등급을 올려보겠다하는 터무니없는 생각은 이미 버렸고요 그냥 마음가짐 편하게 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 잠재력에 기대를 걸어볼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와... 수험생입니다... 감사드려요 진짜 필요한 조언만 알차게 설명해주시네요 ㅜㅜ

혹시 전날에는 뭐해야하나요?

굿

작가님 영상 너무 감사해요^^ 올해 같이 기조가 바뀌었는데 수능 20일전 사설이 나을까요? 기출이 나을까요? 아님 섞어서~~~기출 본다면 몇 년도를 볼까요?

@user-qp3pk7pu3y

6 ай бұрын

제작년 작년 기출보단 2016 2015 쪽으로 가세요

작가님 국어를 풀때 지문을 각각 따로 풀면 근거도 정확히 찾고 시간도 빠르고 정답률도 높은데 시험같이 지문 여러개를 이어서 풀면 문제 선지에서 조사같은걸 잘못보거나 엉뚱한 것을 제 머릿속에서 근거라고 판단해서 틀리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어떻게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시험만 보면 안틀리던 2점짜리 내용일치 자주틀리고 성적이 잘 안나와서 너무 불안합니다 ㅠ

@user-sv9eh2ut9e

7 ай бұрын

실모로 태도교정 하셨는데도 그런건가요?

@RosePasta22

7 ай бұрын

@@user-sv9eh2ut9e 실모 푼지 얼마 안되서 아직 불안해서 그랬습니다 ㅠㅠ 실모 푸는데 매번 다르게 틀려서 걱정되서요...

@user-zn8hc5ld5n

7 ай бұрын

​@@RosePasta22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선택 보류하고 다음 문제 풀었다가 다시 보기 정말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가채점할시간없을것같은데 그냥 포기하고 와도되나 논술 최저 있는데 열심히 보고 왔는데 성적표 받고 최저떨이면 절망적이긴 하겠지만.. 시험할 때 가채점 해야한단 생각에 조급할 것 같고 잘못 적을까봐..

@HarryPotter-up7df

6 ай бұрын

시간도 애매하게 남았고 머리도 안 돌아가면 적겠는데...

감사합니다

후드집업은 기모 아닌 거 입어야할까요? 추위를 잘 타는 편입니다.

근데 평소에 12시 넘어서 자는데 앞으로 수능 전까지 더 일찍 자는 연습을 해야 할까요?

수능 얼마안남은 현역입니다.. 혹시 문학 고전시가나 고전산문 팁있을까요.. 화작도 항상 할때마다 두개에서 많으면 세개 까지 틀리는데 비문학은 괜찮은데 문학과 화작에서 많이 틀리네요..ㅠㅠ

9시에 눕는 건 수능 전날만 말씀하시는건가용?? 아니면 앞으로 이런 생활패턴을 만들어야하는건가요?

학교에서 시험 보기전에 마지막으로 11월 7일에 사설 모의고사를 보라고 하는데 봐야할까요? 너무 수능직전이라 못보면 멘탈 나갈까봐요...너무 직전이니까 그냥 공부 복습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풀어보는게 나을까요??ㅜㅜ

@user-bf2ft6fb8r

7 ай бұрын

사설을 잘보면 잘보는대로 못보면 못보는대로 멘탈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서 혼자 차분히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본인이 모의고사를 보고 나온 점수에 대해 너무 예민하거나 (못봤을때의 타격감) 회복 탄력성이 적으시다면 수능 전 주에는 안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수능 전 주에 모의고사 있는데 항상 중요한 시험 전에 보는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나오면 실전에서 완전 망해버리는 특이한 징크스가 있어서 11월 달에는 개인적으로만 조금씩 과목별로 나누워서 무리없는 선에서 마무리 하려고요

@user-rb8fm4ib7g

7 ай бұрын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공부한거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짝수형은 선택지 4444 55555 이런식으로 배열만 이상하게 되는거고 선택지 개수는 같나요?? 1번 8개 2번 9개 이런 개수요

만약 귀마개를 들고간다면 그건 언제쯤 껴야할까요..?? 시험 종 치고 나서 껴야할까요..?? 그 전에도 낄 수 있나요?

05년생 형누님들 수능칠때 저는 프레디 피자가게 영화 보러갈게요ㅜㅜ😔😏

범작가님 5월에 국일만 문학 비문학 다 읽고 작수 4에서 6모 2떴습니다 그러다 9모3 뜨더니 상상 풀면 보통 3나오다가 결국 오늘 4등급 뜨더라구요.. 문학은 1개정도 나가는데 아무래도 비문학 감 떨어진거같아요.. 비문학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다고해서 방심한거같은데 지금 시기에 국일만 회독하면서 매삼비 푸는거 괜찮을까요? 이미 5-6월에 한번 끝냈던 책인데 새로 사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ㅠㅠ지금 뭘 해여할까요ㅠㅠ

@field_snow

7 ай бұрын

새로사지말고 복습하는게 낫지 않나

@user-ep2lz3ou8y

6 ай бұрын

그냥 있는 책으로 복습 ㄱㄱ

@BM-nm8fo

6 ай бұрын

국일만 비문학 다시 회독하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다시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한번만 읽을 책은 아닌거같아요

귀마개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나요?? 원래 주황색 3M이어플러그 가지고 갈려했는데 어떤 분이 그거 소음 잘 안 잡아준다고 하셔서...

근데 현역때 나도 오만가지 생각 다들었는데 막상가보면 초반만 떨리고 국어 끝나면 그냥 모의고사 느낌이고 훅지나감

❤❤❤❤

이어플러그를 그럼 언제 꼽으면 되나요? 시험 시작 전에 꼽나요 아니면 시작하자마자 꼽나요? 보통 3m같은 이어플러그는 약간 모양새를 잡아줘야해서 끼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user-bj6hj2zb1l

7 ай бұрын

시작 전에 꼽아요

@user-ep2lz3ou8y

6 ай бұрын

시작 전 감독관 검사 끝나고요

못보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20대 되고나서 어떤 인생을 사는지가 훨 중요합니다.. 고등학교때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 지금 대기업 많이 다닙니다. 연봉 1억 정유사도 수두룩 하고요. 정말 본인이 뭘 해야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빠르게 판단들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어린나이니 포기는 금물.

@21oudaway

6 ай бұрын

수험생으로서 이런 말 하나도 위로 안됨 ㅇㅇ 그냥 최대한 잘 보라는게 나음

@user-dv4cy6rc4t

6 ай бұрын

본인 수험생으로써 위로 겁나받음

@user-us3ho4ev5y

6 ай бұрын

@@21oudaway난 위로 되는디

@user-gx8kw4xr2y

6 ай бұрын

@@21oudawayㅇㅈ...그니까제발잘보셈

@21oudaway

6 ай бұрын

@@user-gx8kw4xr2y 난 작년에 이미 논술로 한양대 왔어..

와 진짜 꿀팁 ㅁㅊ

제가 원래 이명이 좀 있는대 귀마개를 끼면 주변 소음이 차단돼서 이명이 더 잘 들리고 신경 쓰이게 되는데, 안 끼는 게 나을까요? 귀마개도 사바사겠죠…?🥺🥺

귀마개는 껴본적이 없고 평소에 이어폰끼면 안끼고 있을때보다 조금더 잠이 잘오는편인데 지금부터 끼고 모고푸는 연습을 한다하면 얼추 적응될까요?

@user-og2uv7rv6v

6 ай бұрын

넹 귀마개 익숙해지는 데 시간 얼마 안 걸려요 일주일만 해도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시험 끝나면 귀마개 10분~20분 정도 빼서 쉬게 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아직 기출을 3개년까지만 했는데 5개년까지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봉투 모의고사를 푸는 게 나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용..

@user-cc4nb7pb7w

7 ай бұрын

ㅇㄷ

@A_YoNg217

7 ай бұрын

기출더

@Zzzc-fw8hb

7 ай бұрын

무조건 기출 돌리세요

@user-bf2ft6fb8r

7 ай бұрын

근데 이번 9평 기조랑 기존기출이랑 출제경향이 정반대여서 9평이후에 출제된 사설모고를 아직 덜 풀었다면 실모먼저 푸시는거 추천드려요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user-bf2ft6fb8r당장 내일 상상 사서 범작가님 영상 봐야겠어요

혹시 수능장에서 다리떠는 사람이 보일 땐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ㅠㅠ 후드집업모자가 된다는 의견도 안된다는 의견도 있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user-og2uv7rv6v

6 ай бұрын

그건 감독관님 재량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까 시험지에만 시야를 고정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열지문 의미는ㄴ 시험장에 도착해서 푸는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오답정리한걸 눈에 한번 더 담으라는 말씀이실까요?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모고 하나 푸는거 괜찮을까요???

@user-bj6hj2zb1l

7 ай бұрын

당일 아침에 갑자기 글 읽으면 뇌가 안 돌아갈 수도 있으니 미리 몇 지문 읽어보고 시험 치르는 걸 예열한다 합니다!

@user-og2uv7rv6v

6 ай бұрын

풀어봤던 것 중에 틀렸던 문제들 보세요 만약에 아침에 머리 돌린다고 모고 풀었는데 다 틀리면 멘탈 그대로 나갑니다 틀렸던 지문 가지고 가서 내가 왜 틀렸었는지 어떻게 생각했어야 하는지 다시 상기시켜보면서 시험 준비하는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홀수형 짝수형 선택지 순서 바꾸는거 대칭이 아니라 랜덤인걸로 알고있어여

감사합니다!! 완전 꿀팁..

참고로 복장은 그냥 맨투맨이베스트임. 작년 수능때 히터 아예 안켜줘서 나 반팔에 기모 후드집업 걸쳤는데 다들 맨투맨.긴팔 입음 반팔벗으면 추워서 어거지로 후드집업 껴입고풀었는데 후드집업이 따가워서 푸는내내 신경쓰고 난리남 ㅋㅋㅋ

12회차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user-in5fr4jn7c

7 ай бұрын

9.9만원 상품사면 5개 회차보내주고 그담에 10월 27일인가 12차 배송되는 거로 알아여

@user-sc6pk2rg3b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개씩은 불가능 한 거죠?ㅠㅠ @@user-in5fr4jn7c

일반적으로 평가원은 12345번 개수 비슷하게 내는게 원칙인데 그럼 짝수형은 답 개수도 완전 뒤틀려서 1번 4개 나오고4번이 13개 나오고 이럴수도 있나요?

@user-gr8cg3gg9m

6 ай бұрын

아뇨 그렇진않아요

비문학 ㅈㄴ 못해서 하나당 10분 넘게 푸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시간정하고 비문학기출돌리다가 수특수완복습하다가 반복하고있는데 맞게 공부하고 있는건가요ㅜ 난이도 낮은 건 다 맞는데 중상정도넘어가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한두개씩 꼭 틀려요ㅠㅠㅠ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시간 오래걸리는게 지금 본인 독해력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빨리 푸는거에 집중하지 마시고 푸는거라도 다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풀어보세요!

짝수량은 답 개수도 안맞춰주나여???

반팔+후드집업+롱패딩 하면 좋으려나요

@wordisasgoodasbond

6 ай бұрын

올해는 롱패딩까진 안 꺼내도 될 듯 하네요. 플리스에 후드집업 + 반팔 정도가 정배 아닐까요?? 사바사라서 패딩 꺼낼 사람은 꺼내겠지만요

7:20

제가 마닳 1권을 다 푼지 한 달 쯤 된 상태인데 마닳 1권을 한 권 더 사서 실모랑 병행해도 될까요? 실모랑 뭔가 하나 병행하고 싶은데 2권은 너무 옛날 기출이라 지금 남은 시간은 마닳 1권이 나을 거 같아서요. 근데 푼지 얼마 안되서 풀 때 내용이 기억나서 효과가 미미할까 걱정입니다

@user-bk6ny5em7s

7 ай бұрын

ㅇㄷ

@spadehe4695

7 ай бұрын

당연히 1권 한번 더 하는게 맞음 애초에 기출공부하는게 평가원의 논리를 체득하고자 함인데 1권 한번 푼걸로는 절대 논리 채득이 안될거임.. 애초에 마닳 저자분도 최소 3회독~5회독을 권장하고 있고 만약 본인이 시간이 없으면 새로운 지문을 접하기보다 최신기출부터 회독하는걸 권장하고있음 이미 한번 풀어봐서 지문 이해는 훨씬 잘될거고 시간도 없으니까 쉽게 판단 가능한 문제들은 버리고 판단이 어려운 문제들(본인이 1회독때 틀렸던 문제들, 어렵다고 느낀 문제들)을 붙잡고 왜 이게 오답이고 왜 이게 답인지를 계속 판단해봐야됨.. 그리고 실모 너무 안풀면 실전감각이 없어서 점수 잘나오기 힘듦 난 수능 한달전부터 학교에 7시까지가서 8시 40분까지 예열하고 실모 수능이랑 똑같이 10시까지 푸는걸 계속했는데 이게 확실히 도움이 됐음 실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다고 느끼면 1주일에 1~2개정도 추천함 그리고 실모 풀고 무조건 다시풀면서 피드백하셈 진짜 완벽하게 근거 잡아서 풀었다 하는 문제 빼고 다 피드백하고 다시 풀어봐야됨 이거 안하면 실모 푸는 의미 없음

@user-yv8do4xj7p

7 ай бұрын

@@spadehe4695 5등급이면 마닳 22년도꺼까지라도 3회독 하는거 추천하세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3이 나올까요

@user-ep2lz3ou8y

6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현강쌤이 실전연습시 80분집중하면 현장에서는 50분 집중한다고 집중하는걸 늘려야한다해서 실모하나 풀고 마닳이 하프모고처럼 뒤에 선택과목이 없어서 마닳까지 연달아서 풉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user-yv8do4xj7p국일만 책 없으시다면 사서 보시고 5등급이면 기본 실력이 없으신거 같아요!

만약 감독관이 가채점 허용 안 해주면 어떻게 하나요? 답 다 외웠다가 쉬는 시간에 써야하나요 ㅠ

@user-to8mi8xr9i

6 ай бұрын

당당하게 말하세요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허용한 부분인데 왜 막냐고 신원말해주세요 신고할겁니다 이러면 대부분 오케이합니다 협박처럼 들려도 저게 팩트입니다 수능 주관기관에서 가능하다고 허용한점을 왜 감독선생이 맘대로 막을까요? 컴플레인 겁내지마세요

근데 가채점 안해도 기억나긴 했는데 쓰는게 베스트

@user-eb5wt7gg3t

7 ай бұрын

수시쓰면 중요할듯

@liiiiiillll7211

7 ай бұрын

@@user-eb5wt7gg3t근데 가채점표 왜 써야 하나요?? 6개 모두 면접 있는 곳 썻는데 괜히 면접 갔다가 납치되는 경우 제외하고 불상사라 해봐야 최저 못맞춘 대학 면접 가는거 빼고 더 있나요??

@u_js_0510

6 ай бұрын

​@@liiiiiillll7211그 납치되는 경우 때문에 쓰는것입니당

@ABC-vwxyz

6 ай бұрын

@@liiiiiillll7211수시 납치가 제일 크죠… 수능 대박났는데 납치당하면 억울하잖아요.

수능 볼 때 귀마개 끼고봐도 되나요?ㅜㅜㅠ

@user-ev8du5rp6f

6 ай бұрын

넵 감독관님이 돌아다니면서 수험표 확인하실때 써도되냐고 물어보면 만져보실거에요

국어 실모 상상 바탕 이감 중에 머가 낫나요

@wordisasgoodasbond

6 ай бұрын

올해 한수가 원탑이라 생각하는디.. 저 셋 중에는 믿고 푸는 이감이 가장 낫긴 하죠 그다음은 상상이고 바탕은 썩 추천은 안합니다 ㅎㅎ

항상 1등급컷나오는데 자꾸 속에서 불안해요. . 수능날에 가면 미끄러질 것 같고 ㅠ 어쩌면좋을까요

@jackeysneaky2378

7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bf2ft6fb8r

7 ай бұрын

수능날 만점 ㄱㄱ

@user-vb4vg2li7v

7 ай бұрын

파이팅!! 할 수 있어요!! 우리 스스로를 믿자구요❤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architect_fox이제는 그 1등급을 안정되게, 탄탄하게 다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귀마개… 정말 사용하고 싶은데.. 귀에 안 들어가요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하…

찍특같은거 절대 보지 마세요 현역때 친구들이랑 이 맘때쯤에 돌려봤다가 영어 1등급씩 떨어졌어요

@user-su9hp9bv7e

7 ай бұрын

헐……..보려햇ㄴ,ㄴ데 ㅜㅜㅜ

@field_snow

7 ай бұрын

ㅋㅋㅋ 찍특 영상 하나 본적있는데 나오는 유형이 한정적인것도 아닌데 답나올 확률이 고정적인것처럼 해놔서 그럼 걍 안보는게 낫음

@wordisasgoodasbond

6 ай бұрын

찍특은 애초에 통계적 분석이라 거시적인 경향성은 있을지언정 미시적으로 보면 당연하게도 100% 맞을리가 없죠..

문학 풀 때 소설이나 시 모두 지문먼저 보고 보기를 보시나요?소설보기에서 줄거리를 제시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user-nb2ge9oi2j

7 ай бұрын

국일만 다 봤고 범작가님께서 들으셨던 심찬우쌤 수업을 인강으로 듣고 있는 제가 대신 답변을 해드리자면 국일만 : 지문을 읽고 보기에 제시하고 있는 관점으로 다시 감상해보라고 보기 문제를 내는 것이다 굳이 보기를 먼저 안 읽어도 감상 능력이 길러져 있으면 작품 먼저 읽고 보기를 읽으면 그게 자동으로 엮여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된다 (=보기 먼저 안 읽는다) 심찬우쌤 : “보기는 포신의 방향을 결졍한다 먼저 읽지마라 먼저 읽었다가 전에 애들 다 떨어져나간 문제있었다 보기는 보기에 나온 내용으로 추가 감상을 해보라고 내는 문제다 보기 먼저 안 읽는다”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전 6평 전까지는 항상 보기 먼저 보고 풀었었는데 6평 이후에 국일만 알게되고 심찬우쌤 수업듣고 나서는 보기 안보고 작품 먼저 읽는 연습했어요.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지? 무슨 말하는 거야? 하면서 너무 답답했는데 확실히 6평 전에 했던 보기 읽기-> 작품 읽기-> 보기 읽고 문제 풀기 하는 쓸데없는 행동들이 없어지니 문학 푸는 시간이 줄어들고 또 감상의 틀이 어느정도 잡히니까 보기는 자연스럽게 나중에 지문 읽고나서 추가 감상 + 윗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포신의 방향이 잡힌 곳으로 딱 문제 답 찍고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혀 못 읽으시겠거나 지금까지 계속 보기 먼저 보시고 지문 읽는 방법을 쓰셨다면 그냥 그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방법을 갑자기 바꾸기엔 체화시간도 부족하실거에요

@user-ej7ml5zh3t

7 ай бұрын

위에있는 댓글들 정말 맞말이에요!!!저도 불안해서 항상 보기 먼저 읽고 지문 들어갔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가면, 지문에 집중하다가 보기 내용이 휘발되어버리고, 결국 보기를 또 보게되어서 시간이 낭비되더라구요.. 국일만 읽고서야 깨달았네요ㅜㅜ 그러니 작성자분도 보기먼저 읽었을 때의 본인을 떠올려보시고 저와 비슷했다면 지문먼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끔 시대적 배경 정도만 보고 들어갈땐 있어도? 그 외에는 안봅니다..!)

@user-pp8wq5xc6u

7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JungKim-iw6ck

7 ай бұрын

저 같은 경우에는 보기를 먼저 읽습니다. 보기를 먼저 읽으면 그 지문의 내용이 약간 더 잘보인다? 싶어서 보기를 먼저 읽고 지문읽고 문제 풉니다.

비문학은 기출 다 풀었는데 이제 뭐해야하나요… 옛날 기조 문제는 안푼게 많아요 그리고 문학은 간쓸개 파이널을 풀어도 될까요?

가채점 1n문제 종쳐서 맨 앞자리라 뒤에서 셤지 가져가는 시간 동안 빡집중해서 외움 ㅋㅋㅋ

@user-ep1qd3kk4l

6 ай бұрын

뭔소리지 이게 도대체

@eidid-qj4fg

6 ай бұрын

​@@user-ep1qd3kk4l가채점 다 못해서 omr 눈으로만 보면서 외웠다는 소리 같은데?

만약 귀마개 감독 선생님이 안된다고 하면 어떡해요..?

작가님 국일만 잘 읽고있습니다:) 9모 화작 -2, 문학 -3, 비문학 -9 원점수 71점 4등급입니다.. 9모 이후로 현재까지 면접 준비한다고 국어 공부를 소홀히했는데 최저 준비 때문에 23일 남긴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요 화작은 틀리지 않는 걸 목표로 해서 기출이랑 N제 병행하고 있고 문학은 9모도 감으로 맞춘 거라 운 덕분에 3개 틀린 거 같아서요.. 비문학은 지금 해도 안 오를 거라는 말이 많아서 그동안 사탐을 많이 했는데 국어를 최소 4등급 유지만, 아니면 낮은 3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국일만 읽으면서 기출 풀고 하면 될까요ㅠㅠ?

@user-lj3wo7nc2d

7 ай бұрын

비문학을 도통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수특은 풀고있어요

@user-lj3wo7nc2d

7 ай бұрын

보시는 분들 뼈때리는 말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us3496

7 ай бұрын

ㅇㄷ…(저랑 진ㅁ자 비슷하세요

@Zeliton1

7 ай бұрын

굳이 국어로 맞춰야되냐?

@user-lj3wo7nc2d

7 ай бұрын

@@Zeliton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그런데 저는 귀마개 끼면 멀미나는 것처럼 뭔가 울렁거리고 순간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도 귀마개를 사용해야할까요 ?ㅠㅠ 그리고 이 팁들은 국어에만 해당되는 것인 건가요 ??

혹시 국어만 풀면 노래가 계속 맴도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어디가서 이런 고민 털어놓기 민망했는데 진짜 이거 너무 스트레스라.. 껌을 씹어도 안 되고 노래를 안 들어도 해결이 안 돼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 조금의 꿀팁을 알고 계신 분들은 도움을 주세요ㅠㅠ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움..평소에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하시나요? 계속 노래가 떠올려진다면 속으로 정신차려 하면서 따끔하게 인지하면 괜찮을거 가타여

@userGuntell

6 ай бұрын

@@user-su6bh8zn5y 공부할 땐 노래를 아예 듣지 않아요 너무 노래가 맴돌면 백색소음을 들으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근데 수능장에선 따로 백색소음을 들을 수 없으니 걱정이에요ㅜㅜ

@user-lg9pu5jh7x

6 ай бұрын

집증하지 않아서 노래가 들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중하면 딴생각 안들어요.

@user-gj7ex2ud4z

6 ай бұрын

전 공부하다 딴 생각 들면 "아~무 관심 없다" 이렇게 마인드 세팅합니다 유튜브에 문순임당 아무 관심 없다라고 치면 쇼츠 영상 하나 나올텐데 그거 함 보세요 진짜 그 톤 그 말투 마음 속으로 말하면 평정심 찾을 수 있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user-ev8du5rp6f

6 ай бұрын

전 일단 노래듣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아예 안듣고요. 작년에 르세라핌 안티티티티 나왔을때 너무 궁금해서 한번 들엇는데 자꾸 맴돌길래 걍 질릴때까지 한곡반복해서 들어버렸습니다.. 특정 노래가 자꾸 맴돈다면 아예 질려버리게 그거만 계속 듣는것도 방법일듯요…. 문제 푸는 도중에 들린다면 글을 마음속으로 읽으면서 풀어보세요! 저같은경우는 글을 제대로 눈에 입력시키지 않고 손만 움직이면 잡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의 집중상태에 대해서 확인해보는것도 좋은방법 같습니다

아..긴장된다 뒤졌다 수능

가채점을 어디에 쓰나요???

@user-qc2sz2rh8s

7 ай бұрын

수험표 뒤에 시험시작하고 칸 나눠 쓰시면 돼요

@user-pl9lz7fz9h

7 ай бұрын

@@user-qc2sz2rh8s아뇨 전날에 학교에서 수험표랑 가채점표 스티커 주십니다 그거 수험표 뒤에 붙이면 됩니다

@user-hr8wd5md7w

7 ай бұрын

수험표 뒤에

@user-og2uv7rv6v

6 ай бұрын

가채점표 스티커 한번씩 감독관님이 떼라고 하시는 경우 있대요 웬만하면 그냥 시험시작 전 선생님이 확인하실 때 수험표 뒤에 가채점표 써도 되는지 여쭤보고 연필로 그려서 하는 게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원칙상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user-pl9lz7fz9h

6 ай бұрын

@@user-og2uv7rv6v 98%는 거의 안 그러는데 2% 그 옛날 방식에 못 빠져나오시는 선생님들이 간혹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님들 저땜 ㅋ 재수 ㅅㄱ ㅋ

혹시 수능19일 남은 시점ㅇ에서 국일만 시작해도 의미가 있을까요 ,, ?

@user-su6bh8zn5y

6 ай бұрын

네 무조건 하세요 전 진짜 거기 절반 이틀만에 읽었어요 너무 도움 되서요

@BlackLarva2331

6 ай бұрын

​@@user-su6bh8zn5y문학 비문학 체감상 뭐가 더 좋은거 같나요

귀마개 끼다가 몇분 남았다는 소리 못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괜한 걱정인걺가요

@user-oi8bx5ls2u

7 ай бұрын

다 들려요~ 1년 동안 못 들은 적 한번도 없어요

@user-ue4sg1nf7c

7 ай бұрын

무조건 다 들립니당

@user-xt1uy8qd8v

7 ай бұрын

귀마개 끼고 영어듣기들어도 잘 들림ㅋㅋㅋ

@ba6ynine

7 ай бұрын

@@user-oi8bx5ls2u헉 귀마개 끼고 수능봐도돼요?? (고2)

@user-dm4wz3eo5t

7 ай бұрын

@@ba6ynine넹 감독관 분께 검사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요

수시러인데 가채점표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바뀔것도 없고 그냥 기다리면 점수 나오지 않나요?

@user-ss8nk5pb6s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방금 이 영상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쓰는 게 낫다'고 하신 말의 뜻이 수능 11.16에 끝나고 12.4에 결과 나올 때까지 결과를 확신하지 못하고 초조해 할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라는 말처럼 들려서요 그 때 가서는 바뀔 것도 없지만 기다리는 게 지옥이지 않을까요?😢

@ssdamm

7 ай бұрын

@@user-ss8nk5pb6s 아하.... 전 회피성향이 강해서 그냥 다 무시하고 면접이나 준비할것 같네요ㅋㅋㅋ

@user-xu4my1wd3n

6 ай бұрын

수시납치가 가장 큰 이유인것같아용

@user-jc2zy8bb6k

6 ай бұрын

정시 성적이 안좋으면 쓸 필요가 없음 수시랑 정시가 비벼서 수시납치를 고려해야 하는 사람들은 필수임

귀마개 관련해서 미리 꼭 써보시라는 말 드리고 싶네요 저는 귀마개 쓰면 오히려 너무 조용해서 잠이 오길래 그냥 시끄러운 환경에서 국어 푸는 연습을 했거든요! 집에서 가족 다 있을때 방문 열어두고 실모를 푼다던가 유튜브에 빌런asmr 틀어두고 한다던가 하면서 외부 상황에 무뎌지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름때문에 시험장 자리가 항상 젤 뒤였는데 맨뒷자리일경우 뒤에서 감독관분이 움직이는게 보일정도로 가깝게 배치되는경우가 있어서 ㅠ 소음차단만으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더라고요 재수해서 간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삼반수 중인데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ㅠ 댓글 보신 분들도 다들 좋은 성과 얻어내어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빕니다! 좀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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