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바람이 부는 날 마음산책을 찾은 임경선 작가. 사진이나 그림이 아닌 문장, 글자, 메시지에 주안점을 둔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표지 이야기, 가장 '나답다'고 느끼는 순간, 소설과 에세이를 쓸 때 지니게 되는 다른 태도.. 내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단 한 번의 삶을 사는 동안 "내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들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안고 책을 썼다는 임경선 작가. 그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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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shhong124711 ай бұрын
작가님, 건강하세요.
@user-uo9rg6gn8k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은 작가님
@biniini Жыл бұрын
늘 생각하는거지만 작가님 건강하게 오래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애정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마음산책도 소중한 책 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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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건강하세요.
목소리도 좋은 작가님
늘 생각하는거지만 작가님 건강하게 오래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애정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마음산책도 소중한 책 출간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문체를 닮고싶습니다 ~^^